도서 소개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딸인 작가의 소회를 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때로는 듬직한 어머니가 되어 무한한 그늘이기도 하며, 때로는 친구들과 만나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를 회상하며 단숨에 여고생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작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와 그렇게 동떨어져 있지 않은 글을 쓴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엄마, 딸, 부인, 친구의 모습과 겹쳐 추억의 공유라는 평범하지 않은 매력으로 다가온다. 오랜만에 차를 몰아 한참 길을 잃었다거나, 요즘 흔치 않은 구둣방에 간 이야기라거나.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삶의 의미와 지혜를 배우는 그의 글 속에 어느덧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내 손 잡고 말 건네시는 엄마의 깊은 체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생의 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더 그리다.
이병옥의 『그리고 더 그리다』는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딸인 작가의 소회를 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때로는 듬직한 어머니가 되어 무한한 그늘이기도 하며, 때로는 친구들과 만나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를 회상하며 단숨에 여고생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작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와 그렇게 동떨어져 있지 않은 글을 쓴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엄마, 딸, 부인, 친구의 모습과 겹쳐 추억의 공유라는 평범하지 않은 매력으로 다가온다. 오랜만에 차를 몰아 한참 길을 잃었다거나, 요즘 흔치 않은 구둣방에 간 이야기라거나.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삶의 의미와 지혜를 배우는 그의 글 속에 어느덧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내 손 잡고 말 건네시는 엄마의 깊은 체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병옥
춘천에서 태어나 전업주부로 살다가 2004년 월간 『문학세계』 수필 부분에 당선되어 글을쓰기 시작했으며, 2015년에는 계간 『스토리문학』 시 부분에도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2012년 첫 수필집 『달과 별처럼 은은한 빛이기를』, 2017년 시집 『별 꿈을 꾸는 꽃』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문인, 강원문인, 춘천문인협회, 강원수필, 춘주수필문학회 등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1. 추억이 꽃 핀 멋진 날들
2. 오늘도 해지기 전에
3. 하얀 웃음꽃을 흩날리며
4. 움켜 쥔 것은 내려놓아야지
5. 신선이 부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