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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 (양장)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부모님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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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교리를 배웠으면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으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삶이 따라와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삶은 하나입니다. 말씀과 순종은 일치해야 합니다. 영혼 구원과 삶의 구원을 나누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중차대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말이 ‘그러므로’입니다. 바울은 로마서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후서에서도 똑같이 ‘그러므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_ 36 구원받은 삶이 있는가

우리에게는 인간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구별하려는 악한 면이 있습니다. 서로 비교해서 조금 못하다고 생각되면 얕잡아보려고 하는 악한 습성이 있습니다. 뭐가 잘났다고 그렇게 악한 생각을 품는지 정말 끔찍합니다. 비교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또 그리스도인은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이 빠지면 하나님 앞에 남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_ 38 교회 안에서는 이렇게 봉사하라

복이 많게도 오늘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 자유민주주의도 하나님이 주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에서는 통치자의 권리가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때 국민의 손으로 뽑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정을 맡은 지도자를 세우는 데 하나님은 우리가 행사하는 선거권을 이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도구로 사용하시는 선거권을 어떻게 이행할 것이냐는 우리에게 주어진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_ 40 그리스도인과 정치적 책임

  작가 소개

지은이 :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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