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초등학교 교실 속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러시아권 언어가 모국어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러시아어 이중 언어로 쓴 동화책이다. 어린이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동화책이기 때문에 “가나다”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한국어와 러시아어 이중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만든 책이기 때문에 그 어떤 언어 학습 교재보다 쉽게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다문화 어린이 작가 이중 언어 동화책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함께 읽는 덜렁이의 체험학습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초등학교 교실 속 이야기를 담은『덜렁이의 체험학습 러시아어 편』이 책은 러시아권 언어가 모국어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러시아어 이중 언어로 쓴 동화책이다.
어린이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동화책이기 때문에 “가나다”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한국어와 러시아어 이중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만든 책이기 때문에 그 어떤 언어 학습 교재보다 쉽게 다가온다. 이 책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문화 학생들에게 어떤 교재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에게도 유용한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
어린이 작가 이중 언어 동화책 <덜렁이의 체험학습>은
제암초등학교 다문화 교육 프로젝트 창작물입니다
제암초등학교는 124명의 다문화 학생과 580명의 한국 학생이 함께 배우는 다문화 초등학교입니다.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 경기도 교육청 다문화 특별 학급 지원 정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채로운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학 후 1년 동안 “가나다” 부터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이 교실 환급 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방학마다 언어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 한국어 동화책 번역 학습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문화 학생들이 직접 쓴 동화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이 창작한『덜렁이의 체험학습』동화책이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 교재가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압둘하미도브 압둘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한국인’으로 통할만큼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남학생입니다.
지은이 : 아지조브 로만
상상력이 풍부한 글을 구성하는 것을 좋아하며, 압둘이 요청하면 3분 이내에 캐릭터를 완성하는 감성이 풍부한 남학생입니다.
지은이 : 박발레리아
컴퓨터그래픽에 관심이 많고 예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입니다.
지은이 : 유수보바 마흐주나
러시아어 문법에 맞게 글을 잘 읽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칠을 섬세하게 잘하는 여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