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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야구다
프로야구 30년을 뒤흔든 100인의 한마디 명장편 200선
스포츠서울 | 부모님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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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발부터 관중 600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2011년 시즌까지. 프로야구 30년을 움직인 야구인 100인의 한마디와 200장이 넘는 생생한 사진자료로 보여주는 프로야구 역사서이다. 연대순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모아 프로야구 명장면들을 돌아보고, 역대 최고 라이벌들의 숨막히는 대결 순간을 모았다. 아울러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과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 해외파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 1998년 시작된 외국인선수들의 한국 성공기도 담겨져 있다. 그 밖에 현장에서 못다 한 야구사의 뒷이야기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프로야구 30년을 움직인 야구인 100인의 한마디와 200장이 넘는 생생한 올컬러 현장 사진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발부터 관중 600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2011년 시즌까지 함께 달려온 스포츠서울 야구팀과 사진부가 기록한 명실상부한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서다.

‘1장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에서는 연대순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모아 프로야구 명장면들을 돌아보고, 2장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에서는 역대 최고 라이벌들의 숨막히는 대결 순간을 모았다. 3장 진기명기에서는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을 담았고, 4장 야구는 내인생 편에서는 은퇴 스타들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를 기록했다.

해외파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을 모은 5장 해외파, 1998년 시작된 외국인선수들의 한국 성공기를 담은 6장 코리안 드림, 현장에서 못다 한 야구사의 뒷이야기를 풀어낸 7장 야담야화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모았다.

마지막 8장 부록에는 주요 일지로 본 프로야구 30년, 경기제도 변천사, 한국시리즈 기록, 1~7장에서 다룬 각종 기록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요기 베라)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톰 글래빈) 등은 메이저리그의 전설들이 남긴 야구명언들이다.

30년 역사의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언은 무엇일까. 프로야구 출범부터 현재까지 감독과 선수, 프로 야구인들‘의 땀과 눈물, 인생이 담긴 목소리를 현장에서 기록한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에 정답이 들어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를 책으로 엮은 ‘이것이 야구다’는 야구를 잘 아는 팬은 물론이고 야구를 처음 접하는 누구라도 쉽게 읽고 흥미롭게 펴들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입문서다. 사건과 인물, 그리고 생생한 한마디와 사진으로 눈에서 펼쳐지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프로야구 초창기 동계 극기훈련, 관중석에 잠자리채 열풍을 부른 이승엽의 홈런 신드롬, 김성한 양준혁 송진우 염종석 구대성 등 불세출 스타들의 은퇴 순간, 최근 일본에서 제2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임창용의 타격 장면 등 그라운드 안팎의 그때 그 순간을 포착한 스포츠서울의 진귀 희귀한 사진도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가치가 있다.

추천평

스포츠서울 야구팀에서 ‘한마디로 본 프로야구 30년사’라는 책자를 만든다고 해서 속으로 ‘하긴 아주 재미있는 말들이 많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도 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에는 단골손님이었다. 감독으로 있을 때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선수들의 분위기를 다잡은 경우가 적지 않다. 직접 얼굴을 보고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보다는 기자(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를 통해 소리를 전하는 경우였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직접 얘기하면 너무 경직되기 때문이었다. 어떤 선수는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마디를 읽은 뒤 “시정 하겠습니다”라고 할 때도 있었다. 속으로 웃었다.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선수 개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 내용을 두고 툭 뱉은 얘기가한마디로 팬들에게 전해져 경기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가 적지 않았다. 감독 생활 참 오래 했다. 비단 감독 생활 뿐 아니라 야구인으로 살아오면서 내가 해온 말들 그리고 야구인들이 해온 말들을 충실히 전달해온 스포츠서울에게는 항상 고마운 생각이 앞선다. 감히 말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의 위력을 실로 놀라웠다고. 원고를 보면서 나 역시 흘러간 옛 얘기를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30년째를 맞아 출간하는스포츠서울의 한마디가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도전아니 위대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인식(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 전 쌍방울.두산.한화 감독)

  작가 소개

저자 : 스포츠서울 야구팀
스포츠서울 야구팀은 1985년 6월22일 창간부터 프로야구 현장을 누볐다. 1994년 MBC를 인수한 LG 트윈스와 1991년부터 프로 1군에 뛰어든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 인천을 연고로 태동한 현대 등 프로야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팀창단 관련 특종을 연속해서 터트렸다.1994년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미국행, 1995년 선동열의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행도 가장 먼저 보도했다. 1986년부터는 프로야구 \'올해의 상\'을 제정해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보태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현장의말을 중요시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먼저한마디코너를 지면으로 옮겼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코너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현장의 감독. 코치. 선수 그리고 프런트 역시 스포츠서울의 한마디코너를 통해 웃고 떠들고 때로는 항의()하기도 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한마디코너에 실리기 위해 경기 전날 밤 고민을 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물론 경기 전과 중간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에 나오는 현장의 한마디를 지면으로 옮기는 민완함도 발군이었다. 비단 한마디 코너에 실린말들 뿐 아니라 기사 하나하나에 녹아 있는 현장의 말은 프로야구 30년사 바로 그것이라고 본다. 이제 그 한마디 30년사를 정리한다.'

  목차

책을 내며
추천의 글
일러두기

Ⅰ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
1983년 ‘너구리’ 장명부와 삼미 수퍼스타즈
1984-1985년 삼성의 타이틀 만들어주기와 통합우승
1984년 ‘철완’ 최동원의 투혼
1986년 감독 수난시대
1986~1989년 해태 왕조의 탄생과 영광
1986년 ‘불난 집’이 잘 된다
1990년 LG, 서울 팀의 첫 우승
1991년 ‘연습생 신화’ 장종훈 신드롬
1992년 ‘만만디 롯데’ 우승으로 날다
1994년 LG 이광호나 감독의 ‘자율야구’
1995년 집단항명 OB, 우승으로 환골탈태
1997년 ‘마법의 방망이’ 인가 ‘불법의 방망이’ 인가
1998년 인천야구, 한을 풀다
1999년 한화의 4전5기
2000년 선수협 소용돌이
2001년 해태, 역사 속으로 지다
2002년 ‘9회말의 기적’ 김응룡의 V10
2003년 이승엽 56호, 일본은 없다
2004년 현대, 빗속에서 2년 연속 우승
2005~2006년 초보 감독 선동열의 연속 우승
2006년 WBC 4강 쾌거
2007년 ‘영원한 야인’ 김성근의 금의환향
2007년 명가의 마지막 사령탑 김시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 ‘퍼펙트 골드’
2009년 제2회 WBC 위대한 도전
2009년 KIA로 부활한 해태
2010년 ‘나는 행복한 사람‘ 김응룡 사장의 은퇴

Ⅱ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
엇갈린 운명 이선희-박철순
로맨티스트 대 리얼리스트 이상윤-장명부
영ㆍ호남 대표 거포 김봉연-이만수
교타자의 대명사 장효조-김종모
‘최-선 대결’ 최동원-선동열
꾸준함으로 선동열에게 도전한 송진우-이강철
천재와 괴물 이종범-양준혁
잠실의 에이스는 하나 김상진-이상훈
사상 초유 ‘모의 전쟁’ 한 대화-이강돈
92학번 거물투수들 임선동-조성민-박찬호
장종훈에 맞서 거포 좌타 시대 알린 김기태
‘오빠부대‘ 의 원조 박노준-김건우
대도 전쟁에 불을 지핀 전준호-이종범
아시아 최고 거포는 나! 이승엽-우즈
‘야신과 야신’ 을 누른 사나이 김성근-김응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양준혁-김광현
‘진짜 ‘ 대결은 언제 류현진-김광현
‘몰라요’ 와 ‘대쓰요\' 하일성-허구연

Ⅲ 진기명기
투수 정삼흥의 원포인트 1루수
투수, 포수가지 전천후 유격수 김재박
그라운드의 소방수 권영호
주자가 베이스 코치의 ‘육체적 도움’을 받았을 때
최고령 타자
1만호 홈런을 뒤바꾼 송지만
마이너리그 홈런왕도 누의 공과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죽은’ 이종범
강귀태, ‘고마워요. 리오스’
‘두목곰’ 의 최장홈런
끈기의 사나이들
‘공1개로 웃고 운’ 류택현
쳤다 하면 장거리포 투수 임창용
진필중의 이상한 완봉승
생각대로 홈런 ‘스위치 히터’ 서동욱
애드벌룬을 맞히면 아웃일까 아닐까

Ⅳ 야구는 내인생
‘불사조’ 박철순
은퇴경기 1호 윤도균
일본에서 은퇴한 선동열
\'오리 궁둥이\' 김성한
\'다시 태어나도 야구인\' 장종훈
선발 21연승의 사나이 정민태
‘잠실의 늘 푸른 소나무’ 41번 김용수
‘회장님’ 송진우
‘고졸 만세’ 염종석과 정민철
‘따로 또 같이’ 한용덕과 박정태
‘대성불패’ 구대성
‘양신’ 양준혁
‘저니맨’ 최익성

Ⅴ 해외파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박찬호 때문에 요미우리로 간 조성민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선택한 이승엽
BK김경현
기립박수 받은 구대성
송승준과 여권
‘태권남아’ 박찬호와 김병현의 우승반지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야생마’ 이상훈과 기타
일본에서 재기한 임창용
일본에서 한솥밥
‘추추 트레인’ 추신수

Ⅵ 코리안 드림
천태만상, 첫 외국인선수 합동 기자회견
‘속았다 시리즈’의 원조 마이크 부시
큰소리만 ‘펑펑’ 숀 헤어
한국에서 잠못 이루는 밤, 덕 브래디
킥복서 출신 루디 펨버튼
‘꽈당’ 대톨라, 하체 부실의 원인은
흰 고무신의 추억, 마이크 파머
방망이 투척 사건의 호세
전지훈련에서 술판, ‘간 큰 용병’ 비아노
‘양치기 소년’ 갈베스
외국인선수 첫 포수, 한화 엔젤 페냐
‘유령 용병’ 아이바
‘야신’ 에게 직격탄 날린 리오스
‘백발백중’ 방망이 부러뜨리기, 가르시아
이름이 너무해 KIA 스캇과 한화 클리어
‘슈퍼맨’ 클락
‘육성형 용병’ 세데뇨
외국인선수와 가족들
첫 정식 외국인 감독 제리 로이스터
덕아웃 습격 난동

VII 야담야화
공 대신 권총, 프로야구 출범 하던 날
마산구장 새주인
심판 폭행 사건
밤의 신사와 너구리
미스터 콧수염 김봉연
김재전과 이상조가 남긴 것
배성서 감독의 연막 작전
다년계약의 효시 선동열
운명의 빅딜최동원-김시진
옷만 벗어도 움찔, 선동열의 덕아웃 시위
노히트 노런에 기진맥진 LG 김태원
선수 삽니다 vs 팝니다
나는 왜? 최향남의 아우성
삭발 스타들
인간 방패 00번 공칠성
족집게 억대 보너스
도루왕을 살린 MC의 재치
빈병 세례에 특효약은
초보 감독들의 그 시절 그 추억
이승엽 전담 팀
OB의 집단항명
해태가 흔들, 하와이 항명 사건
연봉 협상의 달인들
억대 연봉 투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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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WBC 선전은 운?
롯데는 \'마\', 삼성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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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향

Ⅷ 부록
주요 일지로 본 한국 프로야구 30년
경기 제도 변천사
한국시리즈 기록
각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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