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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CSR의 새로운 북극성
에딧더월드 | 부모님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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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의 두 저자는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오면서 우리나라 CSR의 방향성을 제시할 기업으로 파타고니아를 일순위로 꼽아왔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사회공헌센터 연수단의 일원으로 처음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를 방문한 후, 우리나라 CS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는 파타고니아만한 사례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파타고니아의 여러 부서의 핵심 관계자를 인터뷰해서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MYSC 김정태 대표, LG전자 김민석 팀장, SK하이닉스 이준석 TL,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차장 등과 1년 6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2018년 6월, 1주일 동안 파타고니아 본사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CSR 관련 여러 부서와 12번의 미팅을 통해 파타고니아 부사장부터 매니저까지 총 17명의 파타고니아 임직원을 만났다.

그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파타고니아 강연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파타고니아 사례를 CSR 관점에서 체계화시켜 나갔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이 모든 3년의 과정을 응축시킨 결과물이다.

두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단 하나, 우리나라의 CSR 패러다임을 바꾸고 넥스트 CSR을 만들어갈 '북극성'을 제시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파타고니아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사회·환경문제 해결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나는 지구 환경에 나쁜 일을 해왔어요. 늘 그랬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 환경에 피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 기업 미션을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새롭게 바꾸게 된 겁니다.

이본 취나드 | 파타고니아 설립자 겸 회장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혁신 기업 파타고니아가 제시하는 '넥스트 CSR'에 대해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기업사회공헌, 기업 공익캠페인, 조금 더 나아가 공유가치창출 같은 개념들이 연상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만으로 기업이 사회문제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기업사회공헌은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내기엔 너무 작은 규모로 진행되고, 기업 공익캠페인은 프로젝트 비용보다 광고비가 더 많이 들고, 공유가치창출은 경제적 가치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실행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그런데 만일 '비즈니스' 자체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순이익의 1%를 기부하는 기업사회공헌도 아니고, 광고와 이벤트로 구호만 외치는 공익 캠페인이 아니라, 기업의 역량과 자원 99.99%가 집중된 비즈니스 그 자체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비즈니스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는 실현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그렇기에 비즈니스 자체로 우리의 지구를 지키겠다고 당차게 선언한 기업 파타고니아를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파타고니아는 2025년까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100% 재생자원과 천연자원으로 옷을 만들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체 제조과정에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이산화탄소를 수십 배나 흡수하는 새로운 밀로 맥주를 만들며, 자연보호구역의 개발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전쟁을 선포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몸을 담아온 저자들이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고 깊이 있게 연구한 내용을 담은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를 통해 새로운 CSR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CSR의 새로운 북극성,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아웃도어 의류 전문기업 파타고니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이 많이 회자되고는 한다. 이는 파타고니아가 2011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진행했던 캠페인인데, 자신들의 물건을 사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사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소비자의 무분별한 소비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파타고니아는 가장 치열하고 깊이 있게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이러한 기업 활동을 통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공유가치창출)의 대표 기업으로 언급되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원재료를 생산하는 농장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훼손되는 환경·사회적 가치가 없는지 철저히 파헤치고,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국립자연보호구역을 해제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소송까지 불사한다.

아울러 파타고니아가 이룩한 혁신을 공개하여 경쟁사, 유관업계, 비영리단체까지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비즈니스 혁신, 사회공헌 혁신, 그리고 협력을 통한 확산. 이 모든 측면에서 파타고니아는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의 파타고니아 본사 방문, 그리고 3년 간의 연구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의 두 저자는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오면서 우리나라 CSR의 방향성을 제시할 기업으로 파타고니아를 일순위로 꼽아왔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사회공헌센터 연수단의 일원으로 처음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를 방문한 후, 우리나라 CS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는 파타고니아만한 사례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파타고니아의 여러 부서의 핵심 관계자를 인터뷰해서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MYSC 김정태 대표, LG전자 김민석 팀장, SK하이닉스 이준석 TL,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차장 등과 1년 6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2018년 6월, 1주일 동안 파타고니아 본사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CSR 관련 여러 부서와 12번의 미팅을 통해 파타고니아 부사장부터 매니저까지 총 17명의 파타고니아 임직원을 만났다.

그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파타고니아 강연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파타고니아 사례를 CSR 관점에서 체계화시켜 나갔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이 모든 3년의 과정을 응축시킨 결과물이다.

두 저자가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를 집필한 이유는 단 하나, 우리나라의 CSR 패러다임을 바꾸고 넥스트 CSR을 만들어갈 '북극성'을 제시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세계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파타고니아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사회·환경문제 해결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취나드는 2018년 11월, 기업 미션을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바꾸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구환경에 나쁜 일을 해왔어요. 늘 그랬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환경에 피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새롭게 바꾸게 된 겁니다."
파타고니아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은 항상 반성하면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 1장 왜 파타고니아인가?

지구를 위한 1%, 히그 인덱스, 되살림 유기농 인증, 임팩트투자 펀드 등 파타고니아는 깨달은 것을 확산하기 위해 경쟁사는 물론 동종업계, 다른 산업계와도 협력했다. 기업들이 차별성, 브랜드 인지도 제고라는 편협한 틀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으로 나선다면 세상을 더 빠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환경 경영의 핵심이자 결과물은 바로 제품이다. 화려한 광고나 구구절절한 홍보문구보다는 제품 그 자체를 통해 모든 것을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기업의 미션과 경영 철학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제품 개발실이라는 것, '넥스트 CSR'이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CSR은 사회공헌팀이나 CSR팀이 아니라 제품 개발실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파타고니아의 다섯 가지 제품 개발 원칙은 파타고니아 경영철학과 미션을 오롯이 담고 있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조직이다. 비즈니스의 결과물인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그 기업의 참 모습이며 CSR의 전부이다.

-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진석

지은이 : 유승권
Balanced CSR :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 잡힌 CSR 실현을 꿈꾸다.사회혁신 스타트 업 이노소셜랩에서 기업사회혁신에 관한 연구와 프로젝트 개발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이랜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미글로벌, SP C그룹, JB금융그룹 등에서 CSR 업무를 했다. 2008년부터 CSR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Balanced CSR(http://blog.daum.net/mryoopm)에 글을 쓰고 있으며 2 015년부터는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양성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아카데미와 유럽 기업들의 CSR 현장을 탐방하는 CSR유럽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서진석 그룹장과 함께 'Beyond CSR 파타고니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은이 : 서진석
Beyond CSR : CSR을 넘어선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변화를 꿈꾸다.SK그룹에서 2005년부터 CSR 관련 업무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행복나눔재단에서 사회혁신 인재양성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CSR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Beyond CSR 파타고니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블로그 Beyond CSR(blog.naver.com/campsis)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아카데미 강사, 사회공헌센터 편집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착한 기업을 넘어』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맥주를 만드는 의류회사, 파타고니아

1부 파타고니아 CSR의 어제와 오늘

1장 왜 파타고니아인가?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2부 파타고니아의 비즈니스 혁신
3장 원재료까지의 책임
4장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5장 제품에 대한 책임
6장 가치를 판매한다
7장 패스트패션 vs 파타고니아

3부 연대와 확산
8장 협력하고 확산하라(1) : 히그 인덱스
9장 협력하고 확산하라(2) : 임팩트투자
10장 협력하고 확산하라(3) : 되살림 유기농업
11장 파타고니아의 사회공헌 활동

에필로그 - 왜 넥스트 CSR인가

파타고니아에 다녀와서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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