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1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추천 우수과학도서
1993년에 유니세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 실비아 비냘레의 그림책. 동물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동물병원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잠파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양이, 토끼, 금붕어 등 동물들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과 동물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우게 된다.
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지식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동물과 좋은 친구가 되려면 동물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뒷부분에는 '잠파 선생님의 동물 상식 퀴즈 OX'를 실었으며, 만화 등의 기법을 응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이 재미와 흥미를 북돋는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동물병원
이제 여러분도 동물 박사가 될 수 있어요!
동물을 좋아해서 기르고 있나요? 동물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나요?
그럼 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으로 놀러 오세요!조와 레오나르도는 강아지 ‘씽씽이’를 키우고 있어요. 어느 날 씽씽이와 함께 풀밭으로 놀러 갔는데, 잘 놀던 씽씽이가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지 뭐예요. 도대체 씽씽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조와 레오나르도는 당장 씽씽이를 데리고 잠파 선생님의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선생님은 동물에 관한 한 무엇이든 다 알고 계시는 척척박사님이거든요.
선생님은 씽씽이의 발을 보시더니, 발에 박힌 이삭을 빼어 주셨어요. 덕분에 씽씽이는 다시 쌩쌩해졌어요. 선생님은 개를 키울 때 알고 있으면 좋은 다른 정보들도 알려 주셨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른 동물 환자들을 데리고 계속 왔어요. 앵무새, 고양이, 금붕어, 토끼 등등. 조와 레오나르도는 선생님을 도와 드리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들었어요. 선생님이 들려 주시는 동물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러분은 왜 고양이의 눈이 어두운 곳에서 반짝이는지 알고 있나요? 그리고 토끼에게 부드러운 먹이만 주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나요? 또 금붕어를 기를 땐 어떤 어항이 좋은지는요?
이런 모든 것들이 궁금하다면 잠파 선생님의 동물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여러분이 기르는 동물들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즐겁게 배울 수 있답니다.
동물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
동물은 살아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우리 친구예요잠파 선생님의 동물병원에는 버려진 동물들이 많이 있어요. 사람들이 길에 버려진 동물들을 보고 안타까워 병원으로 데리고 오기도 한대요.
왜 동물들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것일까요? 잠파 선생님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기르기로 마음먹을 때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남에게 자랑하려고 동물을 기르거나,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동물을 기르면 안 된다고 하셨지요.
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최소한 100번 정도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인지 생각해 보고, 동물이 집에서 잘 살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대요. 우리는 친구가 어떤 마음인지 종종 헤아려 보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동물들하고도 좋은 친구가 되려면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게 너무 어렵다고요? 에이, 차근차근 관심을 갖고 더 알려고 노력하면 된답니다. 잠파 선생님처럼요. 잠파 선생님의 동물병원에 한번 와보면 동물들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아 비냘레
이탈리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993년에 유니세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 가끔 직접 책을 쓰기도 하는데, 이 책 역시 동물들을 좋아해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그 외에 그린 책으로는 『나는 두 살이에요』 『양파가 어디 있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