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세상의 모든 B에게 이미지

세상의 모든 B에게
놀북 | 부모님 | 2019.11.29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12.5 | 0.311Kg | 180p
  • ISBN
  • 97911968607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김영빈 사진시집. 김영빈 시인의 시선은 색다르다. 욕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우리를 더 따뜻하게 한다. 오랜 망설임 끝에 첫 시집을 사진시집으로 내기로 한 것은 세상과 교감하는 시인만의 눈빛과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이 컸다. 크고 값진 사진기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순간 포착한 것들이 많고 아기자기하다.

쑥부쟁이, 구절초가 다 어디 갔나 했더니 꽃사슴 잔등에 흐드러지게 피었다. 올여름 비싼 체리나무 한그루를 사다가 심었는데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막 나온 새순을 오도독오도독 씹고 있었다고 했다. 그날부터 사슴하고는 앙숙이 되었다면서도 시에서 사슴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기만 하다.

김영빈 시인의 활동은 사계절 왕성하다. 입동이 코앞인데 철모르는 어린 제비꽃 하나 벽에 기대어 곤하게 잠이 들었다. 어린 제비꽃에게 포근한 담요를 덮어주고 싶다고 하니 그는 천상시인일 수밖에 없다. 절묘한 포착만이 아닌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표정이나 속삭임"이 김영빈 시인의 서정과 만나 수백 편의 시보다 짧고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사진시집이 되었다.

  출판사 리뷰

그가 찍은 모든 것들은 시가 되었다.
사진을 보면서 섬세함에 놀라다가 시를 읽게 되고
짧은 시에서 긴 감동을 받게 된다.
책 읽는 즐거움은 감정의 휴식이기도 하다.
그가 한 모든 작업들이 바쁜 마음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이 될거라 믿는다.


김영빈 시인의 시선은 색다르다. 욕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우리를 더 따뜻하게 한다. 오랜 망설임 끝에 첫 시집을 사진시집으로 내기로 한 것은 세상과 교감하는 시인만의 눈빛과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이 컸다. 크고 값진 사진기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순간 포착한 것들이 많고 아기자기하다. 쑥부쟁이, 구절초가 다 어디 갔나 했더니 꽃사슴 잔등에 흐드러지게 피었다.(p78) 올여름 비싼 체리나무 한그루를 사다가 심었는데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막 나온 새순을 오도독오도독 씹고 있었다고 했다. 그날부터 사슴하고는 앙숙이 되었다면서도 시에서 사슴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기만 하다. 김영빈 시인의 활동은 사계절 왕성하다. 입동이 코앞인데 철모르는 어린 제비꽃 하나 벽에 기대어 곤하게 잠이 들었다.(p116) 어린 제비꽃에게 포근한 담요를 덮어주고 싶다고 하니 그는 천상시인일 수밖에 없다. 절묘한 포착만이 아닌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표정이나 속삭임”이 김영빈 시인의 서정과 만나 수백 편의 시보다 짧고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사진시집이 되었다. 때론 진지하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갖고 있어서 어디서든 펼쳐 들고 있으면 이 세상 모든 B가 되어도 좋을듯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빈
작가 소개를 해달라고했더니‘시를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가르치는 일도 합니다.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슴과는 앙숙입니다.’라고만 소개해달라고 합니다.요즘 세상에 이렇게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작가가 있을까요?화려한 경력이 많은 작가들 틈에서 사소한 약력을 내어놓는 것에 동감한 것은 작가의 삶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사진시집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진에는 순간포착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달리해 찍은 사진도 있고 노을을 찾아서 먼 여행을 한 사진도 있습니다.철학적 사유가 담긴 사진도 있고 위트가 넘치는 글도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기록해두고 싶었나 봅니다.사실 그의 수수한 이력 뒤에는 화려한 경력도 있습니다.2017년 제3회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디카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였고,2017년 제1회 황순원 문학제 디카시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2위)을 수상하였습니다.이런 경력을 내보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였고, 그저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일이 마냥 즐겁다고 합니다.책의 어느 페이지에서 당신을 붙들고 말을 걸어오면 이야기 나눠 주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신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목차

1부 귓속말처럼
10 숲의 언어 13 꽃도 부처다 15 거목 17 남도의 봄 18 산수유 19 봄 20 화답 21 심쿵 22 너도 향수를 뿌려봐 23 생일케이크 24 봉인해제 26 밤눈 27 경배 28 짝눈 29 한반도31 뱃멀미 33 섬진강의 봄 35 송학동에서 36 세상의 모든 B에게 37 월 14일 39 꽃이 잠들면 별이 뜬다 40 고무총 41 추억 43 등대에게 44 대기만성 45 벽화가 살아 있다 46 곰신 48 엿가위 49 어처구니

2부 이름을 모르고도
52 미소 54 안개의 뼈 55 인연 57 공생 58 꽃계단 59 그리움 60 물잠자리 63 채운 64 이슬 65 모발 66 빗물 한 줌 67 별 삼 형제 68 해진 바지 69 모정 70 따라 해볼 뻔했다 71 백하수오 73 비닐우산 74 소통 76 빈자일등 77 긴장 78 꽃사슴 79 다짐 81 순천만 82 용기 85 월류봉 87 코스모스 88 망각 89 회양목 90 화룡점정 93 뫼비우스의 띠 95 무지개 다리 97 부재 99 동그라미 100 단골 미용사 101 폭염 103 포구 104 휴식 105 입을 뗀 이유 106 요술공주 밍키 107 한눈팔다 108 미용실 109 Oasis 110 붓글씨 111 사색

3부 습관처럼
114 가래질 116 제비꽃 117 바느질 119 달쇠 120 뚱딴지 같은 121 해먹 122 블루스크린 123 핑크뮬리 124 헤어스타일 126 계단의 법칙 127 모세의 기적 128 구례 사성암 129 누나의 등 130 눈물 131 삼보일배 132 승차권 133 부작용 135 유등 알바생 137 꽃길 138 아버지 141 입눈 142 재채기 144 못 믿겠음 말구 145 지붕 없는 집 146 연기의 추억 148 명아주의 꿈

4부 여전히 좋다
150 곰방대 151 곱슬의 힘 153 달동네 154 꽃폭탄 155 설렘 156 여명을 깨우는 방법 157 하루살이 159 twilight 160 날씨 정리 161 첫사랑 162 가로등 달 생각 163 호롱불 165 어둠의 피 166 모정·1 167 열정 168 둥근 돌 170 정각 9시 171 뻥이요 172 인생이 쓴 이유 173 동일범 174 moderato 175 꼬마 눈사람 176 희망 177 epilogue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