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동물 세계의 핵. 인. 싸.
‘하이에나 패밀리’를 아직 모른다고?
영국 코미디의 왕 ‘줄리언 클레어리’의 유머와
대체 불가 ‘데이비드 로버츠’의 그림이 선사하는 최강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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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여 개국 판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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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틈에 숨어 사는
‘하이에나 패밀리’의 첫 가족 여행!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지치는 건 동물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
볼드 가족도 인간들처럼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하이에나 패밀리’는 어떤 휴가를 보내게 될까?
<하이에나 패밀리> 시리즈, 영국에서만 30만 부 이상 판매!“엉뚱한 상상력이 주는 웃음과 기쁨, 그리고 감동!”
_강경수(<코드네임> 시리즈 작가)
미국,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독일, 중국, 덴마크, 브라질, 그리스, 네덜란드 등 전 세계 20여 개국 판권 수출!
더없는 기쁨을 준다. _텔레그래프
아주 즐겁다. _데일리메일
정말 웃긴다. _히트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마지막 반전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엉뚱하게 독창적이고 웃기다. _커커스 리뷰
환상적인 이야기에 멋진 그림이 더해져 생동감 있다. _더 가디언
상상력이 풍부한 재미있는 이야기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 서평>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책!
표지부터 재미있어요!
웃기고 재미있는 데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게 해 줘서 마음에 들어요.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초등 추천 도서!
온 가족이 읽고 웃으며 이야기하기 좋아요.
▶ ‘하이에나 패밀리’의 첫 가족 여행!볼드 가족으로 인간들 틈에 기가 막히게 안착한 정착기를 시작으로, 인간 세상에 살고 싶어 하는 동물들로 북적이던 과도기를 거쳐, 이제는 가족 여행을 떠날 만큼 안정기에 접어든 ‘하이에나 패밀리.’ 하지만 늘 그랬듯이, 아무 일 없이 흘러갈 리가 없다.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다리를 다친 보비는 ‘하이에나 패밀리’의 반려견 ‘뿡뿡이’로 위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이런 우여곡절에도 프레드와 어밀리아 부부, 그들의 쌍둥이 자녀 보비(지금은 뿡뿡이)와 베티, 나이 든 하이에나 토니와 원숭이 미란다, 옆집 이웃인 회색곰 맥넘프티 씨, 그리고 유일한 인간 친구인 미니까지, 여덟 식구(!)는 바다를 보러 무사히 출발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이번에도 뭔가 아주 평범하지 않은 (그리고 상당히 근사한) 일이 일어난다.
▶ 대체 불가! 다른 모습의 ‘하이에나 패밀리’는 있을 수 없다!<하이에나 패밀리>가 출간된 뒤 독자 반응의 한 주류는 “글과 그림이 찰떡이다, 혹은 그림이 너무 매력적이다.”였다. 그림 작가 데이비드 로버츠는 새롭게 등장한 코뿔바다오리 팸을 비롯해,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쿠거(퓨마) 버사, 그리고 ‘개 미친 데비’라는 인간 여자 악당을 ‘대체 불가’한 완벽한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이와 다르게 생긴 캐릭터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부리 모양이 특징인 코뿔바다오리는 영국에서 무척이나 사랑받는 동물 중 하나로, 우리가 흔히 접해 보지 못한 동물마저도 친숙하고 사랑스럽게, 또한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낸 작가의 솜씨는 읽는 재미 못지않게 보는 재미를 준다.
▶ 실종된 보비를 찾아라! _쫀쫀한 전개와 흥미진진한 첩보 작전볼드네 식구들은 바닷가 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도 치고, 파도타기와 모래성 쌓기, 일광욕과 해수욕 등 난생처음 만난 바다를 각자 개성대로 마음껏 즐긴다. 하지만 즐거운 한때는 찰나, 보비(뿡뿡이)가 실종되고 만다. 볼드 가족이 다 같이 나섰어도 보비의 흔적조차 찾지 못하던 그때, 인간들 틈에 숨어 찻집을 운영하는 쿠거, 버사가 사라진 개들과 ‘개 미친 데비’라는 여자 악당에 대한 정보를 전해 준다. 평화로울 것만 같던 가족 여행은 어느새 납치된 보비를 찾는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뀌어 있다.
여러분은 내가 볼드 가족의 계획을 몽땅 들려주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그 계획을 미리 다 듣게 된다면 놀라움이 줄어들 테고, 여러분은 아마 이쯤에서 책을 내려놓고 따분한 텔레비전이나 보러 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며 마음을 졸이게 놔둘 생각이다. _본문 중에서
_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동물, 우화의 묘미이제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데비의 배에 잠입해서 보비를 구해 내는 ‘보비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코뿔바다오리 팸이 배의 위치를 확인해 주고, 돌고래 떼는 데비의 배까지 볼드 가족을 태워다 준다. 그리고 마침내 보비는 물론, 배에 갇혀 있던 다른 개들도 무사히 구해 낸다. 이 동물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볼드 가족은 평생을 보비를 찾아 헤맸을 것이다. 처음 만난 낯선 사이임에도 내 일처럼 나서서 챙기고 위로하고 도와주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남 일이라고 모른 척하고 심지어 가족 일에도 나 몰라라 하는 인간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하이에나 패밀리>가 가진, 그리고 우화가 지닌 묘미다.
동물들끼리 똘똘 뭉쳐 서로를 도와야 해요. 그것이야말로 뭐든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다들 마음속으로는 잘 알고 있죠. 심지어 인간들도요! _본문 중에서
▶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가족의 의미!가족애가 남다른 하이에나의 습성상 보비의 실종은 ‘하이에나 패밀리’ 일생일대의 위기일 수밖에 없다. 여태껏 숨겨 왔던 ‘하이에나’라는 정체를 밝힐지언정, 자식을 찾기 위해 뭐든지 하는 볼드 가족의 모습은 인간과 다를 바 없다. 그 가족의 범주에는 반려동물도 포함된다. 보비와 마찬가지로 ‘개 미친 데비’에게 납치당했던 다섯 마리의 개들에게도 가족이 있다. 볼드 가족은 그들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낸다. 하지만 가족이 없는 개들도 있다. 주인이 그저 액세서리로, 자랑거리로만 키웠던 월터와 떠돌이 개였던 넬리가 그렇다. 하지만 볼드 가족이 누군가. 볼드 가족은 월터와 넬리를 버려두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 가족을 찾아 준다. 하나의 생명이자 삶을 함께한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작가의 분명한 메시지가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지금의 인간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