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읽는 조랑말 시리즈 3권. 초등학생 연주를 통해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어떻게 갈등하고 화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이성에 대한 관심과 친구들 간의 질투, 부모와의 갈등 등 사춘기 소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감정변화와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작품이다.
주인공 연주는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엄마의 말에 반항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고민하기도 하고, 여름휴가에서 만난 멋진 오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바로 사춘기가 온 것이다. 연주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연주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
출판사 리뷰
“어른이 되는 건 너무 어려워!”
동화 <작은 사춘기>는 초등학생 연주를 통해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어떻게 갈등하고 화해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참 힘듭니다. 말 잘 듣고 순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사사건건 반항하는가 하면, 친구들하고만 있고 싶어 하고, 엄마아빠도 모르는 비밀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성장이 빠른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면 벌써 사춘기를 겪게 됩니다. 이른바 ‘작은 사춘기’라고 합니다. 준비 없이 사춘기를 겪게 되는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정신적 육체적 변화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춘기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몸이 자라듯 마음이 성장해야 하니까요. 침착하게 그 시기를 잘 지내고 나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 있을 겁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연주처럼 말이죠.
동화 <작은 사춘기>의 주인공 연주는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합니다. 엄마의 말에 반항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고민하기도 하고, 여름휴가에서 만난 멋진 오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바로 사춘기가 온 겁니다. 연주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연주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요?
동화 <작은 사춘기>는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며 조금씩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연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연주의 모습을 통해 사춘기가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사춘기를 지나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10살 연주의 좌충우돌 사춘기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연주는 같은 반 친구인 성혜, 동주와 별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항상 같이 다니는 단짝입니다. 방학에도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은 연주는 성혜와 동주가 다니는 학원을 가려고 하지만 엄마의 반대로 혼자만 공부방에 다니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불안함과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반항심으로 연주의 방학은 우울하게 시작됩니다.
세 친구들은 방학을 맞아 놀이동산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엄마의 허락을 받지 못한 연주는 또다시 혼자만 가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영영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성혜와 동주는 연주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로 전학을 온 지혜와 놀이동산에 가고, 이런 모습을 본 연주는 서운함을 느낍니다.
가족과 떠났던 여름휴가에서 만난 성훈 오빠에게 가슴 떨리는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엄마와의 갈등으로 가출을 하기도 하면서 연주의 사춘기는 힘들게, 때로는 달콤하게 이어집니다.
연주는 예전처럼 성혜, 동주와 별자매로 다시 빛날 수 있을까요? 엄마와의 갈등은 무사히 해결될 수 있을까요? 성훈 오빠와는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질까요?
<작은 사춘기>는 평범한 사춘기 소녀의 일상을 담담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맞게 된 연주에게 드라마틱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방학에는 부족한 과목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때로는 엄마와 다투기도 하고, 단짝 친구들과 노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는 평범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연주의 마음은 마냥 어리기만 하던 과거와는 다릅니다.
<작은 사춘기>는 이성에 대한 관심과 친구들 간의 질투, 부모와의 갈등 등 사춘기 소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감정변화와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누구나 겪어야 하는 사춘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동화 <작은 사춘기>를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부모를,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옥선
1998년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작은 사춘기』 『길고양이 별이』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그리스·로마신화』 『구연동화로 듣는 이솝 이야기』 『허생전』 『양반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운수 좋은 날』 『먹물 한 점에 사랑이 피어나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2016년 『길고양이 별이』가 세종우수도서와 문화예술위원회 선정되었고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하였습니다.
목차
엄마 마음대로
작은 사춘기
지혜라는 아이
최초의 계획
성훈 오빠
마음은 제멋대로 나돌고
거짓말
친구가 되다
무너진 하늘
꼬리가 길면 밟힌다
응급실
아빠와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