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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별 김밥
푸른사상 | 3-4학년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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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시선 56번째. 커다란 김 한 장에 짭조름한 바닷바람으로 간을 맞춘 별밥을 깔고 흰 구름 마요네즈와 연노랑 꽃잎 달과 알록달록한 불빛 맛살을 넣은 속이 꽉 찬 김밥 한 줄을 선사한다.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지고, 밤이 만들어 낸 한 줄의 김밥은 우리의 눈과 귀를 따스하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눈과 귀가 즐거운 알록달록한 이야기들

양윤덕 시인의 동시집 『대왕 별 김밥』이 <푸른사상 동시선 56>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물론 풍요로움도 전해줍니다. 커다란 김 한 장에 짭조름한 바닷바람으로 간을 맞춘 별밥을 깔고 흰 구름 마요네즈와 연노랑 꽃잎 달과 알록달록한 불빛 맛살을 넣어 속이 꽉 찬 김밥 한 줄을 선사하는 「대왕 별 김밥」이 그러합니다. 알록달록한 가방을 메고 나무 어린이집을 느릿느릿 기어가는 무당벌레뿐만 아니라 담장 너머의 장독대 항아리들이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어보세요.

양윤덕 시인의 『대왕 별 김밥』은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표제작인 「대왕 별 김밥」은 커다란 김 한 장에 짭조름한 바닷바람으로 간을 맞춘 별밥을 깔고 흰 구름 마요네즈와 연노랑 꽃잎 달과 알록달록한 불빛 맛살을 넣은 속이 꽉 찬 김밥 한 줄을 선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지고, 밤이 만들어 낸 한 줄의 김밥은 우리의 눈과 귀를 따스하게 해줍니다.
햇살이 풀어져 있는 하늘은 토끼눈처럼 빨간 해의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뭇잎 사이로 뻬꼼히 얼굴을 내밀고요. 무당벌레는 알록달록 예쁜 가방을 메고 나무 어린이집을 느릿느릿 기어가고 있습니다. 담장 너머에 있는 장독대 된장 항아리 가족들은 구수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된장 항아리 가족들이 조잘거리는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도 들립니다. 시인이 들려주는 알록달록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생각을 깊고 넓게 키울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윤덕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부터 다수의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고,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으로 『우리 아빠는 대장』, 시집으로 『흐르는 물』 『배나무 가지에 달팽이 기어간다』가 있고, 동시 「버드나무 할아버지」 「친구와 함께 걷는 길」이 동요로 작곡되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가 되었습니다. 20여 년 동안 글쓰기, 독서토론, 논술 지도를 하며 어린이들과 함께했고, 현재는 동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동시 창작과 동시 치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대왕 별 김밥
송충이 / 사탕 먹는 어둠 / 문이 엿듣다 / 대왕 별 김밥 / 말할까? 말까 / 할머니 방 / 고장 없는 알람 시계 / 단짝 친구 / 산이 불났다 / 바람 한 점 없는 날 / 아침햇살 / 이야기꾼 가족

제2부 토끼눈처럼 빨간 해눈을 커다랗게 뜬 하늘
엄마 목소리 / 한 가족 / 나무 그림자 / 제일 좋대요 / 의자 / 큰 아이, 작은 아이 / 토끼눈처럼 빨간 해눈을 커다랗게 뜬 하늘 / 풀밭 / 아이들 발자국 / 시계 엄마 / 소리 대장 / 새들의 왕

제3부 웅성웅성
밥 한 알 / 비켜 가네 / 달도 그래요 / 울타리는요 / 아기 등 / 웅성웅성 / 참 좋아 / 담쟁이넝쿨 할아버지 / 할머니 밭 / 무당벌레 / 함께 / 연못 그리고 해

제4부 네 눈도 참 예뻐!
아침 인사 / 꽃잎이 이사를 해! / 물방울 하나 / 다람쥐 / 바퀴 달린 신발 / 눈물방울 / 바닷물 / 통통통 / 무슨 말일까 / 불춤 / 해님은 목욕 중 / 네 눈도 참 예뻐!

제5부 나무의 발
해와 구름의 술래잡기 / 봄 반장 / 생각 길 / 버드나무 할아버지 / 뒤끝 / 물레방아 / 단팥 얼음과자 / 꽃구름 / 일찍 일어나는 해 / 펄쩍! 펄쩍! / 나무의 발 / 나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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