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정기는 자자의 육임 학 입문 전 삶의 굴곡과 육임 입문기, 입산기, 수련기, 개문기, 도체기 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는 특히 육임 학의 ‘방법론’과 함께 본인 과거의 치부와 수형생활을 솔직하고 사실적인 문장으로 밝힘으로서 같은 길을 걷는 동도인 들에게 무엇이 잘못이고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동도 경계를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본 ‘도정기’ 저자는 지난 2000년 ‘육임래정비법’을 펴내 사계의 집중적인 시선과 찬사를 받은 후 20여 년간 ‘효사집’ 25집, 무려 125권의 육임 학습서, 육임활용서와, 육임CD프로그램, 육임모바일 앱 등을 꾸준히 발간, 증보, 업데이트, 개발을 해오고 있고, 초판을 낸지 10여년 만에 이번 이 ‘도정기’를 개정판으로 다시 펴냈다.
이 ‘도정기’의 초판은 저자의 수형 기간이었기 때문에 교정, 교열의 부족 성이 아쉬울 수밖에 없어,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한 오해를 말끔히 씻어 이번 이 개정판을 발간한 것이다.
이 ‘도정기’에는 관념성이 배재되어 있고 사실성이 강조되어 있다.
또 저자는, 드러내기 힘든 자기의 치부를 솔직하게 밝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에 대한 판단을 구하고 있다.
이 부분은 사계 인들의 내적 자율성에 대한 강한 이정표는 될망정 지탄 적 공감을 제한시키기에 충분하다. 그것은 저자의 진솔성의 범위에 충실한 문장력에 기인한다.
저자의 탁월한 문장력은 법칙 화 되어있는 육임 학의 정형성을 매우 간결하고 자유로운 애정적인 구변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또 도는 절대로 실증 없는 관념성에 머물지 않고 현실 속에 존재하고 발현되어야 한다는 사실성을 꾸밈없이 서술해 내고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저자가 공부한 육임 학의 처음과 끝은 어디까지나 세상사에 구현될 실질적 기능이어야 한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저자는, 난해한 해석의 도를 동양오행철학이 정의한 체용관계로 정리한다. 하늘은 인식이고 사람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자자의 이 ‘도정기’에는, 저자가 수형생활에서 육임 학을 접한 과정, 입산해서 산발한 육임 학의 각 법칙들을 체계성으로 분류해내는 과정, 임상실험을 통한 실증적 예문, 하산해서 개문기간동안 겪은 사례들, 도체와 종교성을 합치시킨 ‘선포’ 부분들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사유체계로서 가히 백미로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하겠다.
독자들께서는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지난 2000년 이후 육임 학의 보급을 위해 ‘육임전사’를 자처하며 매일 전국을 순회했던 저자의 행보는 치열함을 넘어 역사성에까지 다가섰다는 것과 함께 호악을 불문하고 장중한 육임 학의 토대를 닦는데 일조한 각 인연들과의 줄거리는 자못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이 ‘도정기‘에는 정독한 사계인의 시야를 한껏 열게 해주는 ’그 무엇‘들이 가득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복자 효사
철학박사미국동양학대학교 이사장한국육임학회 총재육임학당 효사숙 강주대한불교 천안종 대표동방대학원대학교 육임학 교수(전)
목차
제Ⅰ부 예언
제Ⅱ부 입산
제Ⅲ부 개문
제Ⅳ부 선포
後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