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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토 씨 이미지

포르투나토 씨
책빛 | 3-4학년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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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두를 위한 그림책 24권. 물질적 가치에 매몰된 주인공 포르투나토 씨를 통해 인간 본연의 정신적 가치의 회복과 올바른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어로 ‘행운이 있는’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가진 포르투나토 씨는 어마어마한 부자이다. 동물원과 놀이공원, 스키장이 있는 커다란 집은 비싸고 귀한 물건들로 가득하고, 비행기, 배, 기차, 잠수함까지 있어서 세상 어디라도 못 갈 곳이 없다. 그런데 포르투나토 씨는 늘 혼자이고, 자신의 소유물 외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한 사건이 포르투나토 씨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버린다. 포르투나토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출판사 리뷰

소유하는 삶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는 여행!

소유하는 삶과 존재하는 삶,
지금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포르투나토 씨》는 물질적 가치에 매몰된 주인공 포르투나토 씨를 통해 인간 본연의 정신적 가치의 회복과 올바른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이탈리아어로 ‘행운이 있는’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가진 포르투나토 씨는 어마어마한 부자입니다. 동물원과 놀이공원, 스키장이 있는 커다란 집은 비싸고 귀한 물건들로 가득하고, 비행기, 배, 기차, 잠수함까지 있어서 세상 어디라도 못 갈 곳이 없지요. 그런데 포르투나토 씨는 늘 혼자이고, 자신의 소유물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한 사건이 포르투나토 씨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버립니다. 포르투나토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포르투나토 씨는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일까요?

‘포르투나토’는 이탈리아어로 ‘행운이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으로 많이 가진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포르투나토 씨는 이름처럼 운이 아주 좋은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집에는 값비싼 물건이 가득하고, 동물원과 놀이공원, 스키장에 비행기, 기차, 배, 잠수함까지 있어서 세상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엄청난 부자였거든요.

많이 소유할수록 행복할까요?

면지에 보이는 포르투나토 씨는 아주 심술궂어 보입니다. 늘 혼자이고, 자신의 소유물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느 날, 우연한 사건이 포르투나토 씨의 고독한 일상을 바꿉니다. 갑자기 바람에 날아간 모자를 쫓아가다 지쳐서 낯선 공원에서 잠이 들게 된 거지요. 그런데 포르투나토 씨를 길을 잃게 한 것은 단순한 모자였어요. 수많은 모자 중에 하나였지만 포르투나토 씨는 조바심을 내며 숨이 끊어질 만큼 빠르게 쫓아갔지요.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충만한 삶!

다음 날, 포르투나토 씨는 가게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세상에! 등에 달팽이 껍데기가 붙어 있습니다! 커다란 등 껍데기를 달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차에도 탈 수 없고, 집에 들어갈 수도 없고, 의사마저도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낙담한 포르투나토 씨는 공원 벤치에 앉아 물끄러미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그동안 보았던 소유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살아 움직입니다! 웃고, 울고, 안고, 소리치며 자유롭게 서로 어울립니다.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존재에 있다!

날이 어두워지고 추워지자, 포르투나토 씨는 따뜻한 집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을 동그랗게 말아 자신의 등 껍데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값비싼 물건, 화려한 가구 하나 없는 따뜻한 집으로!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곳,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 속으로! 지금 이 순간, 세상 어디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포르투나토 씨는 어린 소년의 행복한 얼굴로 미소 짓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니엘레 모바렐리
1980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광고 제작자로 이탈리아 게일라 마케팅을 창업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산, 겨울, 원숭이, 말장난을 사랑하며 지하철, 차 안, 이불 속, 샤워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한다. 밤에는 이야기들을 탄생시키고 인류를 구원하느라 잠을 적게 잔다. 《포르투나토 씨》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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