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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로 읽은 시
시인동네 | 부모님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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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간 「시인동네」에서 2년 여간 연재되었던 '캘리로 읽은 시'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시에 시선을 떨구고,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문장을 이어 읽는 입체적인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가 시작되는가 하면,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와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등을 통해 동시대 젊은이들이 마주한 열악한 정서와 살피지 못한 마음을 대신 읽어주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인 이훤의 각 챕터 별 엮은 말까지 더해져 시와 삶의 됨됨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시를 언제나 '곁'에 두면서 시인들의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승화시킨 캘리그라퍼 최선영의 다양한 글자체는 시인들이 저마다 간직한 문체와 다르지 않다. 마음을 후비는 문장부터, 뒷모습을 놓아주지 않는 긴 여운의 문장까지,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 캘리그라피를 되풀이하며 시가 내어주는 '곁'에서 머무를 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손글씨로 전하는 선물 같은 시편들

월간 《시인동네》에서 2년 여간 연재되었던 ‘캘리로 읽은 시’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시에 시선을 떨구고,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문장을 이어 읽는 입체적인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가 시작되는가 하면,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와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등을 통해 동시대 젊은이들이 마주한 열악한 정서와 살피지 못한 마음을 대신 읽어주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인 이훤의 각 챕터 별 엮은 말까지 더해져 시와 삶의 됨됨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시를 언제나 ‘곁’에 두면서 시인들의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승화시킨 캘리그라퍼 최선영의 다양한 글자체는 시인들이 저마다 간직한 문체와 다르지 않다. 마음을 후비는 문장부터, 뒷모습을 놓아주지 않는 긴 여운의 문장까지,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 캘리그라피를 되풀이하며 시가 내어주는 ‘곁’에서 머무를 수가 있다.

제1부 ‘나를 버릴 수 없어서’는 삶과 나 사이의 고군분투, 삶을 유영하는 오롯한 ‘나’에 대한 테마로 시들이 한데 엮였다. 제2부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는 살면서 내려앉게 된 풀지 못한 마음, 그리움을 테마로 쓸쓸한 시편들이 채워졌다. 제3부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는 사랑이라는 빌미를 통해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시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제4부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마주하게 되는 인간 아닌 것들의 자연, 순수함을 테마로 묶은 ‘바다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가 꾸려졌다.
다양한 시인들의 시편들을 만날 수 있다는 다채로운 기쁨이, 감상을 더해줄 캘리그라피와 사진의 감각이 담겨 있다는 풍성한 기쁨이, 『캘리로 읽은 시』에 담겨 있다. 잠깐이나마 시적인 순간을 꿈꾸는 독자들에게는 선물이 될 것이며, 사람의 온기에서 나온 따뜻한 캘리그라피로 시를 더 가깝게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시간이 될 것이다. 어디에도 적힌 적 없는 시적(詩的)이고도 따뜻한 온기처럼.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나를 버릴 수 없어서

함민복_ 부러운 울음소리 14
박도희_ 무(無)의 주소 16
전윤호_ 위리안치 20
김도연_ 내일이라는 버스 22
박헌호_ 사글세 26
배지영_ 역사 28
노미영_ 끌 수 없는 이야기 32
황성희_ 출구 없음의 마술 36
이장욱_ 의상 40
종정순_ 질경이의 감정 44
최문자_ 퇴장 48
이우걸_ 카페 피렌체에서 52
송영희_ 놓치다 54
유성애_ 예각의 힘 58
조창환_ 맹목에 관하여 62
박남희_ 나를 버릴 수 없어서 64

제2부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문정희_ 그러던 어느 날 72
배영옥_ 담쟁이 74
전동균_ 그래서 저는 76
조상호_ 성신여대역 80
박시교_ 가을 길목에서 82
김지헌_ 귀가 아프다 84
김승강_ 그가 궁금하다 86
권현형_ 어제보다 비밀이 많아졌다 88
이동훈_ 길 끝 보리술집 92
신효순_ 달 96
이동화_ 슬픈 사이 100
박숙경_ 모차르트 Piano Concerto No. 23 속에 104
황성규_ 흔적의 기억 108
이선균_ 뒷골목 112
정일근_ 선물 116

제3부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고 영_ 백지 122
우대식_ 정선을 떠나며 126
신혜정_ 우리는 우리의 몰락 앞에 유적이라 이름 붙이고 128
김정진_ 바깥의 바깥 132
김소현_ 동지(冬至) 136
윤진화_ 다시, 시다 138
조영란_ 냄비에 대한 반론 142
김형미_ 잔 받침 146
배진우_ 저녁에는 담장이 자란다 148
임호상_ 붉은 그녀, 동백 152
한이나_ 파랑의 형식 154
장시우_ 물이 묻는다 158
이윤정_ 라일락과 한철 162
서정연_ 친절하게도 166
문인수_ 적설 170

제4부
바다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이재훈_ 바람의 손자국 176
이혜미_ 눈송이의 감각 180
권달웅_ 근성 184
홍지헌_ 나무는 꽃을 놓아주었으나 188
신동혁_ 발화 190
고주희_ 현기증 192
하 린_ 푸시(push) 196
김경성_ 망고나무와 검은 돌 200
박기섭_ 뻐꾸기 울음 속의 찬밥 한 끼 204
김추인_ 바다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208
한현수_ 빨간 사과가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212
김경철_ 나는 목검에서 나는 바람 소리를 좋아한다 214
박희수_ 복사꽃이 떠내려 온 근원(根源) 218
이정원_ 묘생(猫生)에 관한 질문 222
김재근_ 달과 6펜스 앤드 고양이 22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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