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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이미지

다람쥐
우리가 모르는, 진짜 우리 다람쥐
우리교육 | 3-4학년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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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황새>에 이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시리즈 2권. 책은 우리에게는 낯선 아메리칸 인디언의 옛이야기로 시작된다. 1부 '옛이야기 속 다람쥐'에서는 북미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에 남아 있는 비슷한 옛이야기와 함께, '다람쥐'의 어원을 살펴보며 '쥐'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2부 '다람쥐의 생활'에서는 땅속둥지, 먹이, 겨울잠, 짝짓기 등 어른 다람쥐가 되기까지의 한살이를 다루고, 3부 '한국 다람쥐의 천적들'에서는 다람쥐의 천적이라 오해받는 청설모, 털가죽 하나로 한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던 날다람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를 살펴본다.

4부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에서는 우리 전통 예술에 남아 있는 다람쥐의 흔적과 함께,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다람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수난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5부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에서는 동물문학 작가 시튼이 남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생명의 건강한 공존에 대해 말하며 끝을 맺는다.

  출판사 리뷰

다람쥐가 개구리를 먹는다고?
다람쥐는 쥐가 아니라고?
다람쥐가 뱀한테 덤빌 때도 있다고?


도토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해요. 그래서 땅 위로 떨어지면 그대로 말라 버리지요. 너무 깊은 땅속에 묻혀도 안 돼요. 식물은 태양빛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깊이 묻힌 도토리는 뿌리가 나오고 싹이 터도, 빛을 받지 못해 죽어 버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도토리를 묻는 동물들은 도토리가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깊이를 잘 알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데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랍니다. 그러니 다람쥐가 사라진다면 숲도 사라질 수 있는 거예요.
- 본문 83쪽

지금도 산과 숲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다람쥐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동물이다. 귀여운 생김새 덕분에 우연히 만난 다람쥐를 다들 반가워하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을 불러 봤을 동요의 소재가 될 만큼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몸집이 작은 데다 움직임도 재빨라서 그 모습을 제대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다. 다람쥐 등에 몇 개의 줄무늬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또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다람쥐는 정말 도토리만 먹을까?
기후 변화와 산업 발달로 인해 많은 생명이 위기에 놓인 지금, 사라져가거나 멸종 위기에 몰린 동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높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들도 그 뒤를 따른다.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어떨까?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우리교육의 ≪황새≫를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을 책으로 써낸 작가 김황이 이번에 이야기하는 것은 ≪다람쥐≫이다.

‘다람쥐’의 생태와 함께 이야기되는,
역사, 지리, 예술 그리고 생명의 공존

≪다람쥐≫는 우리에게는 낯선 아메리칸인디언의 옛이야기로 시작된다. ‘1. 옛이야기 속 다람쥐’에서는 북미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에 남아 있는 비슷한 옛이야기와 함께, ‘다람쥐’의 어원을 살펴보며 ‘쥐’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2. 다람쥐의 생활’에서는 땅속둥지, 먹이, 겨울잠, 짝짓기 등 어른 다람쥐가 되기까지의 한살이를 다루고, ‘3. 한국 다람쥐의 친척들’에서는 다람쥐의 천적이라 오해받는 청설모, 털가죽 하나로 한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던 날다람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를 살펴본다. ‘4.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에서는 우리 전통 예술에 남아 있는 다람쥐의 흔적과 함께,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다람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수난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5.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에서는 동물문학 작가 시튼이 남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생명의 건강한 공존에 대해 말하며 끝을 맺는다. 동물의 생태를 다룬 책이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다람쥐를 소재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독자들의 인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다람쥐가 개구리를 먹고, 뱀한테 덤비기도 한다고?
≪다람쥐≫에서 무엇보다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내용은 그간 우리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른 다람쥐의 실제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람쥐는 도토리만 먹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다람쥐는 도토리뿐 아니라 곤충과 새의 새끼, 개구리까지 먹는 잡식성 동물이다. 또한 위기에 놓이면 천적인 뱀한테 덤비고, 뱀의 껍질을 이용해 위장을 하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고 귀여운 모습 뒤에 감춰진 놀라운 모습이라 여기겠지만, 사실은 자연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에 미리 단정해 버리는 인간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같은 시베리아종인 한국과 일본의 다람쥐, 또 한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습성을 보이기도 하는 다람쥐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자연을 관찰하고 공부해야 하지 않겠냐고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세밀화,
사진으로 보는 다람쥐의 한살이!

≪다람쥐≫에는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그림이 실려 있다. 다람쥐의 몸을 자세히 살필 수 있는 그림부터, 둥지 파기, 먹이 먹기, 짝짓기, 나무에 오르내리기, 겨울잠 자기 등 우리가 사진으로도 쉽게 접하기 힘든 다람쥐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설모와 함께 우리가 쉽게 보기 힘든 날다람쥐, 하늘다람쥐도 실려 있다. 열두 쪽에 걸친 사진 자료 또한 다람쥐의 생태를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

도토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해요. 그래서 땅 위로 떨어지면 그대로 말라 버리지요. 너무 깊은 땅속에 묻혀도 안 돼요. 식물은 태양빛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깊이 묻힌 도토리는 뿌리가 나오고 싹이 터도, 빛을 받지 못해 죽어 버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도토리를 묻는 동물들은 도토리가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깊이를 잘 알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데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랍니다. 그러니 다람쥐가 사라진다면 숲도 사라질 수 있는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김황
일본 교토 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생물을 가르쳤고, 지금은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6년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어 판으로 번역된 <둥지 상자>는 일본의 ‘제63회 청소년독서감상문 전국 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생태 통로><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등과 옮긴 책 <갯벌의 부리 자랑><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일본어 책 <기적의 바다를 매립하지 마세요!><살쾡이 사육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야기에 앞서
1. 옛이야기 속 다람쥐
1) 다람쥐의 줄무늬를 세어 본 적 있니?
2) 다람쥐는 쥐가 아니야
▶ 다람쥐의 몸

2. 다람쥐의 생활
1) 나무 위도 땅속도 모두 내 집이야 * 다람쥐의 땅속둥지
2) 내가 도토리만 먹는다고? * 둥지에 모아 놓고 땅에 묻어 두고
3) 겨울잠 자는 동안에도 나는 자주 일어나 * 겨울잠 자기 겨울잠 깨기
4) 부지런한 수컷이 암컷을 만날 수 있어 * 어른 다람쥐가 되려면
▶ 천적을 피하는 방법

3. 한국 다람쥐의 친척들
1) 청설모는 억울해 * 알고 보면, 다른 점이 더 많은 다람쥐와 청설모
2) 어디에 있을까, 한국의 날다람쥐
3) 귀여운 만큼 귀한 동물, 하늘다람쥐
▶ 한국 다람쥐와 일본 다람쥐

4.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
1) 한민족과 함께 살아온 한국 다람쥐
2) 한국을 떠난 동물들 * ‘일본의 친선대사’로 미국에 도착한 한국 다람쥐
▶ 심각한 생태계 혼란

5.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
1) 도토리는 멧돼지가 먹는 밤?
2) 나무와 동물이 맺은 약속

이야기를 마치며
사진으로 보는 다람쥐의 삶 /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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