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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와 시끄러운 바다
스푼북 | 3-4학년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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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파도를 좋아하는 돌고래 빌리의 이야기. 돌고래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파도를 찾아 나섰다. 파도를 타면 신이 나고,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다. 빌리는 넓은 바다를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을 더러운 바닷물, 둥둥 떠다니는 그물 같은 많은 위험에서 구해 주었다. 빌리의 모험에는 바다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져다준 위험이 여기저기 등장한다. 바다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파도를 좋아하는 돌고래 빌리의 이야기.
빌리의 시선에서 하루하루 변하는 파도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요?


돌고래 빌리의 모험을 함께해 보세요.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파도를 찾아 나섰어요. 파도를 타면 신이 나고,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거든요. 빌리는 넓은 바다를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을 더러운 바닷물, 둥둥 떠다니는 그물 같은 많은 위험에서 구해 주었어요. 빌리의 모험에는 바다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져다준 위험이 여기저기 등장해요. 바다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편의 vs 바닷속 친구들의 혼란

오염이 심각한 바다, 그리고 그 속을 헤엄치고 있는 해양 생물들. 바다 위에서 돌아다니는 배들의 소음이 괴로워 몸부림치기도 하고, 그물에 걸려 버둥거리는 수많은 물고기 떼. 이렇듯 바닷속 생물들에게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일들은 모두 사람들의 편의와 관련되어 있어요. 특히 빌리의 동족인 돌고래들은 사람들에게 잡아먹히거나 동물원 안에서 구경거리가 되어 남은 생을 살아가고 있지요. 왜 빌리의 친구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또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걸까요?
《빌리》는 바닷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과 돌고래 빌리의 시선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바다를 못살게 굴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들의 시선에 따라 파도는 작고 조용하게, 때로는 크고 거세게, 때로는 비틀거리고 몸부림치며, 그리고 슬프게 바다 위를 맴돌아요.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바다는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바닷속 친구들의 터전을 잃게 할 만큼, 인간의 편의가 그리 중요한가요?

환경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함께 고민해 주세요

온갖 쓰레기가 난무하고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바다. 돌고래 빌리가 바라본 바다가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답니다. 자유롭고, 행복했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바다는 불안하고 살아가기 힘든 곳이 되었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듣고 싶다고요?
사람들이 서핑 보드를 타고 헤엄을 치고 있어요. 바다 위에서 즐겁게 낚시도 하고요. 이렇게 낚시를 하다 생긴 찢어진 그물, 비닐봉지,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 용기는 바다에 버려지지요. 사람들이 기울이고 있는 낚싯줄이 늘어 가고, 숨 쉴 틈 없이 던지는 작살을 피할 길도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공장에서 흘러 보내는 폐수로 죽어 가는 친구들, 소화할 수도 없는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키고 죽어 가는 친구들이 셀 수 없이 많아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자연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세요. 그런 노력의 결과물은 결국 인간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테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콜 고드윈
호주에 살며,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은 관광 산업에 이용되는 코끼리 엘라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에요. 니콜은 또한 비닐봉지와 사랑에 빠진 해파리 이야기를 곧 출간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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