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학년을 처음 맡은 신규 김두민 선생님은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렵다. 엄마한테 떠밀려 겨우 출근했지만 교장선생님도, 천방지축 1학년 아이들도 겁난다. 김두민 선생님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이 너무 좋아 이야기를 읽고 또 읽어 볼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재미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 이야기
1학년을 처음 맡은 신규 김두민 선생님은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렵다. 엄마한테 떠밀려 겨우 출근했지만 교장선생님도, 천방지축 1학년 아이들도 겁난다. 김두민 선생님은 1학년 아이들과 다름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 반에는 김두민 선생님처럼 학교 공포증에 걸린 여자아이가 있다. 지유는 학교에 안 간다고 울며불며 엄마를 애태운다. 김두민 선생님은 지유 집을 찾아갔는데, 함께 솜사탕을 먹다 맘이 통하고 만다. 지유에게 그만 자신도 학교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지유는 선생님이 힘드니 이제 학교에 잘 가겠다고 약속을 한다. 김두민 선생님은 지유랑 힘을 모아 두려움을 깨 버리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김두민 선생님은 성공할 수 있을까?
훈화를 잘하는 선생님, 완벽한 척하며 잔소리를 하는 선생님, 모르면서도 다 아는 척하는 선생님…. 사실 그런 선생님들이 꽤 있다. 그런데 김두민 선생님은 그와 딱 반대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보이는 데 주저함이 없다.
김두민 선생님은 훈화는 잘 못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귀 기울일 줄 안다. 그래서 자신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찾게 되었다. 티격태격했지만 결국 이들은 친구, 아니 동지가 되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이 너무 좋아 이야기를 읽고 또 읽어 볼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재미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점선
초등교사. 행복한 교실을 꿈꾸며 매일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들의 삶을 남기고 싶어 교실 속 책 쓰기를 시작하여, 2017년부터 40여 권의 학생 저자 책을 펴냈다. 201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2016년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거꾸로 교실』, 『말주머니』, 『스파이더맨 지퍼』, 『솜사탕 결사대』 등이 있다. ‘초등 인문학 도서 연구회’와 ‘생각을 그리는 교실 연구회’에서 인문학과 그림책을 연구하며 인문융합영재, 교실 속 책 만들기, 한 권 읽기, 학급경영 컨설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신문 교단수기 대상, 스승의 날 우수교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인문학 삶놀이 프로젝트를 통한 행복날개 달기’로, 작은 학교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공지락 인문텃밭 프로젝트로 행복한 학급 만들기’로 등급 표창을 받았다.
목차
작가의 말 | 1. 1학년 3반 김두민 | 2. 전쟁터다 | 3. 학교 공포증 | 4. 솜사탕 결사
5. 지피지기 작전 개시 | 6. 똥꼬 처리반 | 7. 질문 폭탄이 여기저기서 펑! 펑!
8. 사라진 뽀글이를 찾아서 | 9. 우리는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