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국의 출판그룹 왓킨스에서 발표한 '2011년 세계의 영적 지도자 100인' 중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된 제프 포스터의 가르침을 담은 명상 에세이. 진지한 영적 탐구 끝에 궁극의 진실을 깨친 지은이가 참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그 깨어남으로 지금 이 순간과 하나 되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힘겨운 경험을 하든, 세상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자세히 얘기한다.
사랑과 인간관계, 통증과 질병, 중독 증세 등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심오한 통찰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다양한 함정과 오해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서구의 수준 높은 영적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modern spiritual classic'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출판사 리뷰
서구 영성계의 샛별 제프 포스터,
바다보다 드넓은 참된 자기로 살아가는 법!
영국의 출판그룹 왓킨스에서 발표한 ‘2011년 세계의 영적 지도자 100인’ 중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된 제프 포스터의 가르침을 담은 명상 에세이. 진지한 영적 탐구 끝에 궁극의 진실을 깨친 지은이가 참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그 깨어남으로 지금 이 순간과 하나 되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힘겨운 경험을 하든, 세상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자세히 얘기한다.
사랑과 인간관계, 통증과 질병, 중독 증세 등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심오한 통찰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다양한 함정과 오해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하고 있어 모든 구도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서구의 수준 높은 영적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modern spiritual classic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서구 영성계의 샛별 제프 포스터,
바다보다 드넓은 참된 자기로 살아가는 법!
영국의 출판그룹 왓킨스에서는 2011년부터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100인’을 발표하는데, 2011년에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된 제프 포스터는 서구 영성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제프 포스터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한편으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허무감에 빠져 있던 그는 20대 중반에 진지한 영적 구도자가 되었다. 그 후 수많은 영적 서적을 탐독하고 다양한 수행법을 실천하며 구도의 길을 걸었다. 어느 날 미세하게 남아 있던 ‘나’가 완전히 사라졌고, 그는 어디에도 분리가 없음을, 오직 불가사의한 ‘이것’뿐임을, 평범한 삶이 바로 유일한 기적임을 깨닫게 되었고, 모든 것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며, 마침내 그의 영적 추구도 끝이 났다.
전작인 《경이로운 부재》에서는 단순하고 명료한 언어로 궁극의 진실과 영적 깨어남에 관해 얘기했다면, 이 책 《가장 깊은 받아들임》에서는 참된 자기의 진실뿐 아니라 그 깨어남으로 지금 이 순간과 하나 되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힘겨운 경험을 하든, 세상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기 쉽게 자세히 얘기한다.
참된 자기를 모르는 것,
그것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우리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괴로움과 갈등을 경험하고 목격한다. 이 기적처럼 아름다운 행성에 스트레스와 고통이 만연해 보인다. 왜 그런 것일까? 그리고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정확한 근본 원인을 알아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깊이 통찰한 영적 스승들이 가리키는 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에는 ‘나’가 있다. 우리가 고통받는 근본 원인은 참된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프 포스터의 진단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몰라서, 자신이 삶과 분리될 수 없는 존재임을 잊어버려서 삶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 두려움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저항하며 삶과 수많은 방식으로 전쟁을 벌인다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과 전쟁을 벌이고, 현재의 경험과 전쟁을 벌이며, 다른 사람들, 세상과 전쟁을 벌이고, 삶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애쓰기 때문에 수많은 괴로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그러니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자명하다. 참된 자기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 진정한 영적 스승들이 그렇듯 제프 포스터가 알려 주는 참된 자기는 우리가 흔히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참된 우리 자신은 무엇일까?
참된 자기를 알아차리면서
세상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
참된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 이제 일상생활에서 그런 깨어남으로 살아가는 일이 남는다. 지은이에 따르면, 삶이 편안하고 순조로울 때는 참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차리면서 사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때, 삶이 엉망진창이 되고 인간관계에서 심한 갈등을 겪고 꿈꾸던 일이 무산되어 버릴 때는 그러기가 무척 어렵다. 자신이 깨달았다고 믿었던 행복한 꿈은 금세 증발해 버리고, 예전으로 퇴보하거나 돌아가 버린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다.
책에는 여러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그 가운데 어느 아빠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어린 자녀들 때문에 화산처럼 분노가 폭발하곤 했다. 영적 수행을 하면서 배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갖은 애를 써 봐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어느 여성은 오랫동안 외도를 한 남편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없었다. 오래 수행하여 자신이 영적으로 매우 진보했다고 믿었지만, 이 문제만큼은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다.
왜 오래 수행한 사람조차 이런 괴로움을 겪는 것일까? 이런 삶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일까? 제프 포스터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깊은 통찰과 신선한 관점을 들려주는데, 기본적으로는 ‘추구’의 메커니즘과 ‘자기 이미지’를 보호하려는 욕망이 작용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지금 이 순간의 경험과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참된 자기 자신은 지금 자기 안에 나타나는 모든 경험의 물결을 늘 조건 없이 허용하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원리를 알아차리고 지금 여기에 늘 생생히 드러나는 이 진실에 눈을 뜨면, 더는 미래의 완전함을 추구하지 않게 되고, 현재의 경험과 전쟁을 벌이지 않게 되고, 자기의 이미지를 보호하려 애쓰지 않게 되며,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삶과 하나 되어 만족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사랑과 인간관계, 통증과 질병, 중독 증세 등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지은이의 심오한 통찰은 이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과, 그런 분들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다양한 함정과 오해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룬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하고 있어 모든 구도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서구의 수준 높은 영적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modern spiritual classic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참된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일에 관해 얘기합니다. 당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 너머의, 자신이 누구라고 교육받은 자기 너머의, 자신이 누구라는 이야기 너머의, 자신이 누구라는 모든 관념과 이미지 너머의 참된 자신이 누구인지를……. 또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채, 생각으로 이루어진 거짓된 자기 이미지를 쌓아 올리고 유지하려 애쓰면서, 우리가 현재의 경험과, 서로와, 지구와 전쟁을 벌이는 온갖 방식을 알아차리는 일에 관해 얘기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새 차, 새로운 인간관계, 새 직장,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 새로운 영적 경험, 명성, 사람들의 칭송, 성공……. 그러면 우리는 잠시 온전하고 완전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곧 그 텅 빈, 채워지지 않은 느낌이 돌아오고, 다시 추구가 시작됩니다. 마치 ‘지금 있는 것’에 늘 만족하지 못하는 무엇이 우리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 이상’을 원합니다. 그것은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그 이상을 원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성취하고 가지고 있어도 그 이상을 원합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하고 아무리 많은 것을 자신에게 더해도 그 이상을 원합니다.
먼 옛날부터 참된 영적 스승들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듯이, 당신은 실제로는 분리된 개인이 아니고, 개인적인 자아가 아니며, 모든 생각, 감각, 소리, 느낌 등 작은 경험의 물결이 전부 그 안에서 오고 가는 열린 공간입니다. 당신은 글자 그대로 당신이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모습의 춤을 수용하는 의식입니다. 당신은 세상이 그 안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드넓은 공간인 알아차림(앎)입니다. 당신의 경험 안에 무엇이 나타나고 사라지더라도, 당신은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늘 고요하며, 가장 격렬하고 난폭한 물결이라도 해칠 수 없는 깊고 드넓은 바다입니다. 물결들은 일어나고 부서지지만, 깊은 바다에는 침묵이 있습니다. 침묵과 앎이…….
작가 소개
지은이 : 제프 포스터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20대 중반에 궁극의 진실을 알기 위해 영적인 추구를 시작했다. 그 후 모든 것은 둘이 아님을, 어떤 분리도 없음을, ‘나’라는 것이 없음을, 평범한 삶이 유일한 기적임을, 지금 이 순간으로 충분함을 깨닫게 되었고, 더불어 그의 영적인 추구도 막을 내렸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모임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진정한 자신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왓킨스(Watkins Mind Body Spirit)에서 발표한 ‘2011년 세계의 영적 지도자 100인’에서 30세였던 그는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경이로운 부재》 외 다수가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지은이의 말
1부
깊은 받아들임으로 깨어나기
1. 삶의 전체임
2. 우리는 왜 고통받는가?
3. 받아들임이라는 바다
4. 지금 이 순간의 알아차림
2부
일상생활에서 깊은 받아들임
5. 통증과 질병
6. 사랑, 관계, 그리고 철저한 정직
7. 중독
8. 영적 깨달음의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