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22권. ‘지구에서 가장 좋은 옷, 가장 좋은 음식, 가장 좋은 장소를 알아 오라’는 명령을 받고 지구에 내려온 두 천사 ‘닭 날개’와 ‘바람 소리 료’는, 대한민국을 출발하여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한다. 각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닭 날개가 꼼꼼히 정리한 정보 코너가 소개된다.
그 지역 또는 그 나라의 인구, 면적, 대표 언어와 같은 딱딱하고 기본적인 정보뿐 아니라 대표적인 음식과 주요 문화재 및 관광지까지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각 나라와 지역에 대해 더욱 재미있고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인사말을 알려 주는 부분도 있어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이웃의 역사이며 현실이기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찬란한 고대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서구 열강의 침입과 약탈로 세계 곳곳의 박물관에 유적이 흩어져 있는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나라들과 그들이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 빈곤과 전쟁 등 지구촌의 어두운 구석도 제대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함을 알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지구가 조그만 행성이라고는 하지만, 지역에 따라 자연환경도, 사람들의 생김새도, 사용하는 말도, 살아가는 모습도 가지가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는 온갖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의 이웃들에 대해, 그들의 나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기 두 명의 천사가 지구에 내려와 이 나라 저 나라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그들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지구촌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지구는 넓고 볼 것도 경험할 것도 정말 많다. 그런데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니, 한마을처럼 지내는 ‘지구촌’이라니 대체 무슨 말일까? 닭 날개와 료의 지구촌 여행기 속에서 알아보자.
천사, 세 가지 보물을 찾기 위해 지구를 여행하다
‘지구에서 가장 좋은 옷, 가장 좋은 음식, 가장 좋은 장소를 알아 오라’는 명령을 받고 지구에 내려온 두 천사 ‘닭 날개’와 ‘바람 소리 료’는, 대한민국을 출발하여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할 일은 각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을 찾아다니고 그곳의 의식주를 경험하며 또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구의 세 가지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마다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과 나름대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보물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둘의 여행은 꽤 즐겁다. 세계의 명소를 아기자기하고도 아름답게 재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속에 보이는 그들의 다채로운 표정은 지구촌 탐험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말해 주고 있다. 독자들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우습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한 두 천사의 대화를 즐기면서 여기저기를 오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나라별, 지역별 정보가 쏙쏙
각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닭 날개, 중국에 떴다!', '닭 날개, 중동 지방에 떴다!', '닭 날개, 유럽에 떴다!' 등의 제목으로 닭 날개가 꼼꼼히 정리한 정보 코너가 소개된다. 그 지역 또는 그 나라의 인구, 면적, 대표 언어와 같은 딱딱하고 기본적인 정보뿐 아니라 대표적인 음식과 주요 문화재 및 관광지까지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각 나라와 지역에 대해 더욱 재미있고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인사말을 알려 주는 부분도 있어 흥미를 더해 준다.
지구촌의 이웃들
닭 날개와 료는 여행 중에 여러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 라마단 기간에 문을 연 식당이 없어 배를 곯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몰래 빵을 집어다 준 이란 소년, 오랜 여행으로 꼬질꼬질해진 옷을 보고 싼값에 옷을 주고 식사도 푸짐하게 대접해 준 데다가 아르헨티나에서 페루로 가는 길까지 동행해 준 옷 가게 아저씨 등. 처음 만나는 사이지만 지구촌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의 동질감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는 먼 나라의 친구들이 생각보다 가깝고 친근한 이웃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이웃의 역사이며 현실이기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찬란한 고대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서구 열강의 침입과 약탈로 세계 곳곳의 박물관에 유적이 흩어져 있는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나라들과 그들이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 빈곤과 전쟁, 먼 조상 때부터 지켜 온 터전을 빼앗긴 이후 점점 전통과 문화를 잃어 가고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들, 다시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쟁의 아픔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주고 있는 일본의 원폭돔과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적 등의 이야기는, 지구촌의 어두운 구석도 제대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함을 알게 해 준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먼 곳에 있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지구촌의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사소한 일이라도 도울 수 있는 일에는 직접 참여한다면 지구촌의 이웃들은 더욱 가까워질 것임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시리즈 소개]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 지식을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떴다! 지식 탐험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교과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한 편 한 편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로 구성된 기존 논픽션 책들에서 다소 부족하게 여겨졌던 정보 부분을 강화하였다. 매 장 끝마다 ‘정보 학습 코너’가 있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원리나 사실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정리해 주는 것. 교과서 정보가 확실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폭넓은 상식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여러 과목 중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과 사회, 두 과목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주제에 집중했으며, 학년별과 학기별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연결하여 설명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이해하게 돕는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류호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첫 작품 《은하철도 999의 기적》은 생활 동화에 판타지를 결합해 어린이들과 부모님, 평론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이들의 고민과 말투를 생생하게 표현한 《담배 피우는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이 밖에도 《사투리의 맛》 《웰컴 투 코리아, 알렉스》《아르헨티나에서 엄마 찾기》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등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활발히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 곳곳을 여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1. 천사, 땅으로 내려오다
닭 날개, 지구촌에 떴다!
2. 대한민국의 두 이웃
닭 날개, 중국에 떴다!
닭 날개, 일본에 떴다!
3.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닭 날개, 미국에 떴다!
4. 거대한 나라 러시아
닭 날개, 러시아에 떴다!
5. 사막의 오아시스
닭 날개, 중동 지방에 떴다!
6. 나마스테, 인도
닭 날개, 인도에 떴다!
7. 아세안과 오세아니아는 나라 이름이 아니었다
닭 날개, 아세안에 떴다!
닭 날개, 오스트레일리아에 떴다!
8. 안데스 산맥을 넘어
닭 날개, 남아메리카에 떴다!
9.아프리카의 눈물
닭 날개, 남아메리카에 떴다!
10. 마지막 여행지 유럽
닭 날개, 유럽에 떴다!
11. 지구에서 찾은 3가지 보물
닭 날개, 지구촌에 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