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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레볼루션
오렌지 와인에 관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부모님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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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렌지 와인(orange wine)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독특한 와인에 관한 흥미로운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오렌지 와인’은 백포도 품종을 마치 적포도처럼 일정 시일 동안 껍질 또는 줄기와 함께 발효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세계적인 오렌지 와인 전문가, 와인 저널리스트인 사이먼 J 울프는 이 책에서 전통적 와인 양조 방식의 부흥과 오렌지 와인 생산자들을 둘러싼 오랜 투쟁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오렌지 와인의 중심지인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와 슬로베니아, 그리고 조지아의 사람들과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탐구하였다.

이 책에는 20개국 180여 명의 오렌지 와인 생산자 정보가 실려 있으며 오렌지 와인에 대한 다채로운 사실들과 푸드 페어링 팁, 그리고 오렌지 와인을 즐기는 방법도 수록하였다. 또한 150장 이상의 아름다운 사진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오렌지 와인을 좋아하는 모든 와인 애호가와 소믈리에, 여러 와인 업계 종사자 및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렌지 와인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완벽한 안내서!
20개국 180여 명의 오렌지 와인 생산자 정보 수록

2019 루이 뢰더러Louis Roederer 선정 올해의 와인 도서 수상
2018 <뉴욕 타임즈> 올해의 베스트 와인 도서 수상

최근 내추럴 와인과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오렌지 와인

오렌지 와인이란 쉽게 설명해 와인의 컬러가 오렌지색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렌지 와인은 때로는 호박색을 뜻하는 ‘앰버 와인’으로, 기술적으로는 ‘껍질 침용된skin-macerated 화이트 와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오렌지 와인은 백포도 품종을 마치 적포도처럼 일정 시간 껍질과 (때로는 줄기도 함께) 발효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오렌지 와인은 백포도 품종으로 만들지만 껍질을 함께 발효하기 때문에 기존의 화이트 와인과는 다른 독특한 색깔과 풍미, 그리고 레드 와인처럼 타닌과 무게감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 사이먼 울프는 와인에 대한 애정 어린 끈기와 탐구심으로 그동안 한 번도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소개되지 않았던 오렌지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오렌지 와인의 역사, 양조 방법, 풍미와 포도 품종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소개하였다. 이와 더불어 오렌지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오렌지 와인을 고르는 법, 전 세계의 대표 오렌지 와인 생산자 130여 명의 정보 등 오렌지 와인을 즐기기 위한 실용적인 정보도 다채롭게 수록하였다.
이 책은 오렌지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맛과 풍미의 세계로 들어가는 신비로운 길을 안내해줄 것이며, 이미 오렌지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 놀라운 주제를 더욱 깊이 파고들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동유럽의 오래된 와인 양조 전통과
잃어버린 맛을 찾아가는 이들의 흥미진진하고 혁명적인 이야기

이 책은 오렌지 와인에 대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동유럽 지역의 잃어버린 와인 양조 전통을 찾아 떠난 아주 흥미진진한 모험담이기도 하다. 프리울리와 슬로베니아, 조지아 등의 지역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껍질 침용을 활용한 와인 양조를 해왔다. 이 책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 몇 명의 선구자들에 의해 되살려진 전통적 와인 양조 방식의 부흥과 이를 탄생하도록 도왔던 많은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렌지 와인’이라는 동시대의 새로운 물결과 함께, 이미 수천 년 전부터 포도 전체를 이용해 오렌지 와인을 만들어온 조지아의 역사적인 와인 양조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요슈코 그라브너와 스탄코 라디콘로 대표되는 이 지역의 혁명적인 와인 양조자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와인만큼이나 풍부하고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며, 와인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맥락을 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오렌지 와인을 둘러싼 이들의 아주 오래되고 긴 여정, ‘호박색 혁명(앰버 레볼루션)’에 대한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타닌 성분은 오렌지 와인에서 아주 중요한데, 레드 와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과일 향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색깔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모든 페놀성 화합물이 와인이 산화되지 않도록 돕는다. 오렌지 와인의 종류는 정말 스킨 콘택트가 됐는지 거의 알아볼 수 없는 것에서부터, 입안에 타닌을 입히는 것도 모자라 씹히는 질감마저 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프리울리와 슬로베니아의 와인 양조자들은 산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래된 비밀 무기를 갖고 있었다.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유서 깊은 그 방식은 바로 긴 껍질 침용이었다. 백포도를 껍질과 일주일 이상 침용하면 더 풍부한 맛과 향을 추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닌감과 구조감이 생겨 훨씬 더 탄탄한 와인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먼 J. 울프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영국의 와인 및 음료 작가로, 현재는 유럽 본토에 있는 네덜란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이 첫 저서이다. 본래 음악 교육을 받았던 사이먼은 음향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대안화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다 와인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2011년에 온라인 와인 잡지 《더 모닝 클라렛The Morning Claret》을 창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는데, 이 잡지는 내추럴, 장인,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와인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정보 제공 매체가 되었다. 그는 《디캔터Decanter》 《마이닝어스 와인 비즈니스 인터내셔널Meininger's Wine Business International》 잡지들을 비롯한 많은 온·오프라인 출판물들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서론
1. 칠흑 같은 공간 속으로
2.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
*오렌지 와인, 앰버 와인, 침용된 와인, 아니면 스킨 콘택트 와인?

프리울리와 슬로베니아
1987년 6월
3. 파괴와 박해
4. 프리울리의 1차 와인 양조 혁명
5. 프리울리의 2차 와인 양조 혁명
6. 슬로베니아의 새 물결
*다른 침용 기법들
*19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오렌지 와인
*오렌지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라디콘 ‘리볼라 지알라’ / 그라브너 ‘리볼라 지알라’
*인기 있는 오렌지 와인용 품종들

조지아
2000년 5월
7. 러시안 베어와 기업가들
8. 농민과 그들의 항아리
*크베브리 제조 기술
*카케티의 크베브리 와인 양조 방식

대서양을 넘어서
2009년 5월
9. 나는 진기한 오렌지
10.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 법
11. 이것은 화이트 와인이 아니다
*오렌지 와인 숙성하기 / 오렌지 와인 고르기 / 오렌지 와인의 난제와 결함
*서빙 방법과 어울리는 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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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포도 품종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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