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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전호진
1991년 첫 시를 시작으로 중년이 된 세월 동안 쉴 새 없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여전히 개인 SNS에 그의 글들을 연재하고 독자들과 쉴 새 없이 소통하는 그는 평범한 감정들을 그만의 시어로 표현하고, 이 시대에서 잊혀지고 있는 감성들을 찾고자 고민한다.그동안 혼자 써오던 글들을 하나씩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으면서 저자는 여전히 사랑에 설레어 하고 지나가는 시간들, 아름다운 자연들에 경의를 표하며 그 감정을 독자들과 항상 공감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저서: 첫번째 《사랑이 슬픈 건 이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2013, 교보문고 e-book두번째 《사랑이 슬픈 건 이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2015, 지식과감성 세번째 《그대, 오늘도 담담히 나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2019, 지식과감성
Ⅰ. 그대에게 설레는 이 마음을 어찌 숨길까
고백해 봅니다
난 여전히 설레인다
詩 그리고 커피 한잔
열병(熱病)
우리의 계절 사이
엽서 한 장 보냅니다
민들레꽃이 된 그대
나의 그대가 빛나 주길
내 마음은
라일락꽃 피는 밤에
그대가 봄바람으로 분다
나의 봄이다
난 그대에게 간다
무제 420
참 좋은 당신
어떨까 싶소
봄날은 눈이 부셨다
알 수 없음
너의 사랑은
바람이 붑니다
사랑하는 윌에게
사라지지 않을 것에 대하여
사랑한다면
오월을 기억하다
그대의 봄을 보내며(회상)
봄에 물들다
‘사랑한다’ 말하리라
우린 인연이 되었다
Ⅱ. 그대 뺨에 물든 석양처럼 이별이 스며들고
딱 이만큼만
더 야속함을 어쩌리
그녀가 떠났다
나의 바다가 그곳에 있다
애상(愛想)
봄눈 내리는 밤에
그대 닮은 가을을 보냅니다
잊는다는 건
기억되어진 너의 생일
이별을 남기고 산다
그대에게로의 여정
화암사 가는 길
해국이 핀 가을에 설레다
또 가을 앞에 서서
쑥부쟁이 핀 날에
그대는 눈물입니다
그대 가는 그곳은
‘이별’을 고백하다
가을엔 그대가 밤비로 내린다
이별 뒤에 알았네
잊을 수 있을 때 잊어야 한다
Ⅲ. 그리워 아픈 이 밤도 조용히 지나가길
난 길을 잃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대가 보고 싶다
눈 오는 밤에...
또 하루를 맞는다
무제 313
끝내 새벽은 오리라
지나간다 1
지나간다 2
그래도 행복했다고
시월의 마지막 밤엔
문득 그대이면 좋겠다
그대에게 달을 보내다
이별을 대할 때
바다는 그곳에 있었다
내게서 당신은 바람 같습니다
상고대
이 겨울은 지나고야
그대는 여전히 사랑이다
소리 내지 말아야겠다
오고 있겠지
계절의 마지막 날
복수초 핀 겨울 볕에 고하다
아직 기다리는 중
제비꽃
Ⅳ. 그렇게 오늘도 담담히 서로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동백꽃 핀 제주에서
우린 그렇게 오늘을 산다
‘행복’을 넋두리하다
어느새 가을 앞에 서 있다
사월의 어느 날
일출의 동해에서...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인생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참회록(懺悔錄)
‘아빠가 더’
만월가(萬月歌)(시조)
무제 315
망중한(忙中閑)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어찌할까 어찌할까(고성산불)
문득 그대가 생각나면
눈 오는 봄은 슬프다
살다 보면
시(詩)가 별게야?
회상(回想)(시조)
가을밤에
들꽃처럼 피라
함께 가는 그 길에서...
자화상(自畵像)
독백
고요의 바다
가을 안개 그리고 해바라기
그 봄의 어느 날
타인(他人)
성찰... 그리고
화암사 돌탑 앞에서
편지를 쓴다
봄봄봄
겨울비 내리는 날
오늘을 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