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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특별한 아이야
보물창고 | 3-4학년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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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상놀이터 11권. 주인공 클레멘타인은 어른들에게 ‘일반 범법자’로 낙인찍힌 아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듯이 클레멘타인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은 모른다. 클레멘타인이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궁리하고 상상하며 실행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클레멘타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 채 색안경을 낀 어른들의 시선은 클레멘타인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인사할 때 목소리조차 스스로 신경 쓰게 만든다.

이처럼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주눅 들고 상처를 입으며 자란다.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 사라 페니패커의 장편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에는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어른들의 생각을 전환해 줄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 뉴욕공공도서관 선정 최우수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집중하지 않는다고요? 난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뿐이에요!
-문제아가 아닌, 아주 특별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

“혹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닐까?” 또래 아이들보다 유난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와 같은 걱정을 하는 부모들이 많다. 병원에서 ADHD 치료제가 과다 처방되고 있다는 혐의를 종종 받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어른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ADHD로 낙인찍힌 아이들은 약물복용을 강요받기도 한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기준대로 집중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산만하다고 해서 이런 시선으로 보는 것이 과연 옳을까?
장편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의 주인공 클레멘타인도 어른들에게 ‘일반 범법자’로 낙인찍힌 아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듯이 클레멘타인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은 모른다. 클레멘타인이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궁리하고 상상하며 실행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클레멘타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 채 색안경을 낀 어른들의 시선은 클레멘타인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인사할 때 목소리조차 스스로 신경 쓰게 만든다.

난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는데, 끝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그 전에 실제로 연습해 본 게 아닌데도, 내 목소리가 꼭 일반 범법자 목소리처럼 나왔던 거예요. -본문 중에서

이처럼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주눅 들고 상처를 입으며 자란다.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 사라 페니패커의 장편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에는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어른들의 생각을 전환해 줄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동화,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보물창고 '상상놀이터' 시리즈 11번째로 출간된 『넌 특별한 아이야』는 ‘보스톤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고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성장동화이다. 그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1권 『넌 특별한 아이야』로 시작된 '클레멘타인' 시리즈는 미국에서 제7권까지 출간되었으며, 그중 제3권 『클레멘타인의 편지』는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나무랄 데 없이 잘 짜인 구성, 그리고 작가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구나무 선 클레멘타인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와 내지 속 일러스트를 보는 것도 재미와 의미를 더한다. 표지를 본 어른들은 얼른 책을 뒤집고 싶은 욕구를 느낄지도 모른다. 차례를 펼쳐 보면, 클레멘타인이 의자에 누워 있거나 심지어는 거꾸로 앉아 있기까지 하다. 실제 상황이라면 어떨까? 당장에 ‘똑바로 서!’라든지 ‘똑바로 앉아!’라고 다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확 뒤집어야 할 것은 표지도, 자세도 아니다. 바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클레멘타인은 정말 그 아일 도우려고 했을 거야. 마거릿이 클레멘타인 같은 머리를 원했잖아. 늘 그 아이가 클레멘타인을 조금은 부러워했다는 거 당신도 알잖아.” -본문 중에서

작품 속에서 클레멘타인의 부모는 딸의 잘못은 꾸짖으면서도 그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눈길을 지녔다. 나아가 클레멘타인 특유의 산만함이 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에 시선을 집중했다. 크면 화가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클레멘타인에게 “넌 이미 화가야! 커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을 거고. 네가 되고 싶은 것이면 뭐든.” 하고 응원하며, 갑자기 뭔가 그리고 싶은 것을 찾아 나가는 클레멘타인에게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내는 게 운동 경기라면 금메달을 목에 가득 걸었을 거’라며 ‘미래를 위한 좋은 징조’로 봐 준다. 그 결과 클레멘타인은 놀라운 창의력을 발휘하여 아파트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비둘기와의 대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클레멘타인이 누구보다 특별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아이가 된 것은 부모의 따뜻한 시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넌 특별한 아이야』는 바로 이러한 시선을 닮고 갖추기 위해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동화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한순간 표지를 뒤집고 싶었던 마음은 눈 녹듯 사라지고 비로소 뒤집혀진 세상도 새롭고 재미있게 볼 줄 아는 클레멘타인이, 바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제대로 보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라 페니패커
1951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으며, 화가로 먼저 활동하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로 미국의 3대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했다. 또한 『클레멘타인의 편지』로 ‘크리스토퍼 상’을, 『사랑에 빠진 피에르』로 ‘골든카이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 『팍스』,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www.sarapennypacker.com

  목차

클레멘타인, 집중해
내가 도와줄게, 마거릿
화가가 될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는것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장식 띠를 할래요
비둘기 대전쟁
하나면 충분하다?
쉬운 쪽, 어려운 쪽
미안해, 마거릿
넌 특별한 아이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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