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 17권.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으로,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아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고 상상력을 키워주고자 했다. 17권에서는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를 통해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암행어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전 이야기는....
조선시대 비리를 일삼던 지방 관리들의 오금을 저리게 했던 암행어사는 임금님의 명을 받아 지방관을 감찰하던 관원이었습니다. 따라서 암행어사는 여러 가지 명목으로 수탈을 당하던 백성들의 희망이었지요. 암행어사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이유도 그들의 활약이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박문수는 영조 대 소론계에 속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공적인 입장을 먼저 생각해 국가의 재정이나 군사 부분 개혁을 주도했습니다. 박문수의 암행어사 활동은 사실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백성들 편에 섰던 그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암행어사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박병선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 동안 종합상사에 근무하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J. M. 데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번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와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전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 삼국사기 이야기>, <허생전, 호질 등 연암문학의 진수! 양반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총명한 아이
인정 많은 도련님
과거에 급제하다
조카의 혼례
못된 사또를 처단하라
가짜 외삼촌
밤안개의 정체
지리산 도사
남강은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