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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
개정판
웅진주니어 | 4-7세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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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지식그리책 시리즈 37권. 어미와 새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짚어 내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동물의 탄생과 성장, ‘적응’이라는 신비한 자연의 법칙을 알려 준다. 다양한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이다.

처음부터 아주 많이 닮은 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전혀 닮지 않거나, 발달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는 새끼들은 어떻게 각각의 상태를 극복하고 살아가는지, 또 그런 생김새의 차이는 각각의 새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자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게 한다.

갓 태어난 캥거루의 자라는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나, 새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어미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출판사 리뷰

얼룩말이나 해마처럼 태어날 때부터 엄마를 많이 닮은 동물도 있고,
캥거루나 개구리처럼 엄마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동물도 있어요.
어떤 점이 엄마랑 닮았을까요? 또 어떻게 다를까요?

동물들의 생김새에 숨겨진 자연의 법칙
새끼 사자는 아빠에게 공격당하지 않도록 다 자란 수컷과는 다르게 생겼다. 고래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처럼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크기는 작지만 생김새는 똑같이 태어난다. 굴속에서 태어나는 다람쥐나 고슴도치는 털도 없이 태어나고, 어렸을 때부터 잘 도망쳐야 하는 타조는 몸이 거의 발달한 채 태어난다.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는 어미와 새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짚어 내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동물의 탄생과 성장, ‘적응’이라는 신비한 자연의 법칙을 알려 준다. 처음부터 아주 많이 닮은 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전혀 닮지 않거나, 발달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는 새끼들은 어떻게 각각의 상태를 극복하고 살아가는지, 또 그런 생김새의 차이는 각각의 새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자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게 한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는 다양한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래서 아프리카 초원으로 나가 사자도 만나고, 얼룩말도 만나며 자연스레 동물들과 친구가 되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갓 태어난 캥거루의 자라는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나, 새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어미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작가 소개

저자 : 르네
1956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톡톡 알에서 나와요><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킁킁 누구의 자국일까?><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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