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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더숲 | 부모님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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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50명의 타이포그래피를 사례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메타포, 모방, 언어유희, 활자의 변형과 구조의 변화 등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보여주며, 각 아이디어의 활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기를 권한다.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없어 창작의 벽에 가로막혀 있는 순간, 이 책은 당신이 절실히 원하던 영감의 촉매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전 4권 완간!

“타이포그래피의 성공은 전체 디자인의 성공이다.”
디자인의 핵심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위한 필독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idea book)> 시리즈의 ‘타이포그래피 편’과 ‘일러스트레이션 편’이 동시 출간되면서 전 4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앞서 출간된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50명의 타이포그래피를 사례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메타포, 모방, 언어유희, 활자의 변형과 구조의 변화 등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보여주며, 각 아이디어의 활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기를 권한다.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없어 창작의 벽에 가로막혀 있는 순간, 이 책은 당신이 절실히 원하던 영감의 촉매가 되어줄 것이다.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에게 배우는 타이포그래피 아이디어 수업
글자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각종 미디어 분야에서 타이포그래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렇기에 책, 신문, 잡지, 영상 등의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다면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훈련은 필수적이다. 책의 시작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모든 디자이너가 솜씨 좋은 타이포그래퍼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훈련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되어준다.
그 예로 디자이너 메흐메트 알리 투르크멘이 디자인한 전시 포스터 ‘운터벡스(도중에라는 뜻)’(16쪽)는 ‘변형 타이포그래피’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알려준다. 그는 ‘빠르게 흘러가는 삶’에서의 움직임을 나타내기 위해 아내와 딸의 발을 변형해 기이한 알파벳을 완성했다. 이는 전시회 제목까지 설명해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 교훈을 주는 작품들도 담겨 있다. ‘무질서’를 아이디어로 삼은 ‘’저스트 두 잇’ 나이키 광고 타이포그래피(116쪽)가 그렇다. 뒤죽박죽 섞인 타이포그래피와 활자의 불규칙한 변화는 흥분과 긴장감을 드러내야 할 때 여전히 효과적인 아이디어임을 알려준다.
이처럼 독자는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가르침을 통해 타이포그래피의 기능을 제대로 갖춘,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디자인 전공자, 디자이너를 포함한 크리에이터에게 이 책은 독창적 타이포그래피를 만들기 위한 매우 실용적인 조언이 되어준다.

훌륭한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서체의 쓰임을 엿보는 즐거움

기본적으로 타이포그래피는 보는 이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콘셉트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때 타이포그래피의 재료인 서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타이포그래피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서체의 쓰임은 타이포그래피의 완성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의 곳곳에서 훌륭한 타이포그래피가 서체를 다루는 방법과 그것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레스터 벨은 <PM> 잡지 표지(115쪽)에서 글자 크기를 과감하게 사용하고 예스러운 대문자와 현대식 소문자를 선택함으로써 시각적 강렬함과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대머리 여가수》 책 표지(33쪽)를 디자인한 로베르 마생은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체를 사용했다. 기존의 서체가 아닌 해당 타이포그래피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서체의 예도 있다. A.M. 카상드르는 ‘피볼로’라는 술 광고 포스터(61쪽)를 위해 맞춤 제작 커스텀 글자를 만들었다. 굉장히 섬세하게 만들어진 이 글자로부터 인상적인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세계적 거장들이 제공하는 서체에 대한 경험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감각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더욱 넓은 안목으로 자신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탄탄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문자와 서체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시그니처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커닝(kerning), 스페이싱(spacing) 같은 타이포그래피의 기초를 알려주는 지도서가 아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훌륭한 책들은 이미 시중에 충분히 많다. 그보다 우리는 타이포그래퍼가 타이포그래피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런 ‘일반적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접근 방법에는 언어유희, 메타포, 모방, 인용뿐만 아니라, 활자의 변형과 구조 변화 등이 있다.
다시 말해 다른 타이포그래피 기초서가 식사의 ‘메인 코스’라면, 이 책 속의 아이디어들은 ‘디저트’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타이포그래피 메뉴 중에서도 가장 달콤한 디저트들을 잔뜩 먹어볼 시간이다.
- 머리말 <훌륭한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중에서

픽토리얼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은 네모난 구멍에 네모난 마개를 끼워 넣는 일 정도로 쉽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훌륭한 일러스트형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구멍에 잘못된 이미지를 억지로 끼워 넣지 않는 것이다.
- <픽토리얼: 이미지는 내용을 얼마나 표현하고 있는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티븐 헬러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석사 과정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학과장이면서 디자인 비평 석사 과정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디자인 책의 리뷰를 쓰고 있으며, 디자인과 대중문화에 관한 1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1999년에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의 평생공로상을, 2011년에는 스미스소니언 전미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 게일 앤더슨과 함께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을 썼다.

지은이 : 게일 앤더슨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SVA의 미술학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단체와 학회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광고 포스터, 빈티지 간판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으로 출판디자이너협회(SPD), 미국그래픽아트협회, 타이프디렉터스클럽(TDC) 등의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목차

머리말 훌륭한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글자로 의사소통을 하다
픽토리얼|예술적 볼거리|무대 장치|변형|콘셉추얼|코믹

개성 넘치는 타이포그래피
콜라주|재구성|집착과 강박|극단적인|회화|오버랩|비전통적인

과거에서 영감을 받다
앤티크|버내큘러|아방가르드|파스티슈|로코코|스워시|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탐색하다
핸드레터링|붓으로 휘갈겨 쓰다|커스텀|로고타이프|크레용|칠판|벡터|레이저

착시현상과 신비로움의 창작
2차원|유동성|오버프린팅|그림자

장난과 즉흥
랜섬 노트|유희|수수께끼 그림|조명 효과|참신함|얼굴 모양|통합|비율|무질서|머리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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