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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라일락
하다(HadA) | 부모님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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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규진 작가가 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 <파체>가 조선 정조 연간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인데 비해 <안녕, 라일락!>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로 가득 채운 판타지이다. 작은 꽃가게를 하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과 그 앞에 나타난 초절정의 꽃미남 록커,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의 인연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가 주된 스토리이다.

  출판사 리뷰

“사월의 라일락이 담벼락 위에 흐드러지게 피어 간판까지 닿아 있었다. 꽃냄새 가득 담은 바람 때문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초저녁 풍경에 취했던 것인지도. 석진은 하얀 뺨을 가진 그 여자가 어쩐지 사랑스러웠다. 말도 못하는 그 여자가.”

<안녕, 라일락!>은 이규진 작가가 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 <파체>가 조선 정조 연간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인데 비해 <안녕, 라일락!>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로 가득 채운 판타지이다.

작은 꽃가게를 하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과 그 앞에 나타난 초절정의 꽃미남 록커,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의 인연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가 주된 스토리이다.

이 책에는 어여쁘고 애틋한 것들이 넘쳐난다. 수줍음 많은 소년과 명랑한 소녀, 아름다운 남자와 그의 연인들, 잊지 못할 첫사랑의 기억, 인간을 돌보는 천사, 천사보다 더 천사 같은 사람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그런 고운 것들이 얇고 투명한 보랏빛 천에 감싸인 채 독자에게 말을 걸어온다.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그때 블루진을 입은 날렵한 사내가 걸어 왔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가지 않게 생겼는데 온몸에는 은은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윤석진!”
“누구세요?”
“나? 내가 누굴 거 같아?”
남자는 처음부터 반말이었다.
(‘천국보다 낯선’ 중에서)

석진은 일락이 작은 꽃을 귀에 꽂고 일하는 게 귀여워 사진을 찍었다.
“왜 도촬해요?”
“눈앞에서 찍었는데 무슨 도촬? 아빠가 아들 찍는 건 도촬이 아니야. 육아일기 같은 거지. 아빠가 영원히 널 기억하려는 거야. 오… 방금 그 자세 멋지다. 프로페셔널하다, 우리 일락이!”
일락은 픽! 하고 웃었다. 저렇게 찍어놓고선 보여주지도 않는다. 비밀이라나. 스마트폰 암호도 꼼꼼하게 걸어놓고 자기만 본다. 어련하시려고. 하긴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비밀스럽지 않은 게 없는 사람이니.
(‘그대 꽃길만 걸어요’ 중에서)

그 여인은 일락의 가게에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할 꽃을 사러 왔었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주제로 일락이가 보라색 꽃들로 꽃다발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했다. 희한하게도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들은 보라색이 많았다. 보라색 장미, 보라색 리시안셔스, 보라색 히아신스, 보라색 스타치스, 보라색 비단향꽃무, 거기에 보라색 튤립까지.
(‘퍼플, 이터니티, 러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규진
2014년에 <파체>를 냈고 <안녕, 라일락!>이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할 때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목차

천국보다 낯선 006
크리스마스의 이방인 020
사랑할수록 030
버킷 리스트 043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049
아마도 그건 056
붕어빵과 스마트폰 065
페퍼민트 커피 075
그대, 꽃길만 걸어요 083
퍼플, 이터니티, 러브 090
스타 탄생 103
그 사람 이름은 113
보호자 126
뮤즈 137
나의 아름다운 꽃가게 145
이달의 운세 157
언포겟터블 168
나무의 꿈 179
심퍼시 192
라일락 창가 199
인어공주를 위하여 207
데이지꽃 223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229
달의 뒤편 243
유령의 아들 257
누굴까, 그 여인 267
You must believe in spring 273
파 드 되 284
만약에 어느날 296
메모리 303
사랑의 기쁨 313
플로라 다니카 323
그 어떤 행운 332
기억의 저편 341
가을날의 동화 349
죽지마, 떠나지마, 내 곁에 있어 줘 357
천국의 프롤로그 369
Apr?s un r?ve 381
선물 394
안녕, 라일락! 403
작가의 말 420
도움을 받은 책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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