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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희망의 집
솔숲출판사 | 3-4학년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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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인덕은 부잣집 행랑에서 살고 있지만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 날 위기에 있다. 그때 희망의 빛 되어준 곳이 딜쿠샤이다. 딜쿠샤는 인덕이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지각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로버트 테일러라는 미국인과 당시 조선인들의 힘들었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딜쿠샤’를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딜쿠샤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양옥집이다. 딜쿠샤는 1923년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씨가 인왕산 자락에 지은 집이다. 기업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앨버트 테일러씨는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그는 조선인을 사랑하고 조선독립을 도운 혐의로 일본에 의해 결국 추방을 당하게 된다.

이 책은 '2019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수많은 가족들과 나그네들을 품어준 희망의 집 딜쿠샤!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아 주길....

이 작품은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인덕은 부잣집 행랑에서 살고 있지만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 날 위기에 있다. 그때 희망의 빛 되어준 곳이 딜쿠샤이다. 딜쿠샤는 인덕이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지각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로버트 테일러라는 미국인과 당시 조선인들의 힘들었던 삶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란다.

내용 소개
일제강점기, 12살 인덕은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행상을 하던 어머니마저 쓰러져 생계를 책임지게 된다. 총독부 관리인 윤갑수의 행랑에 살던 인덕은 1년이 넘게 집세가 밀려 있었고, 아버지의 병구완으로 늘어난 빚도 갚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인덕에게 희망이 되어준 곳이 바로 딜쿠샤이다. 인덕은 딜쿠샤에서 아들인 존의 수발을 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딜쿠샤의 주인 로버트 테일러는 3.1운동을 외국언론에 알리고 조선독립을 위해 애썼던 사람으로 일본에게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인덕이 딜쿠샤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갑수는 인덕에게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밀정제의를 하게 된다.

빚 때문에 갈등하던 인덕은 결국 밀정제의 받아들이고 윤갑수의 보상도 받게 된다. 하지만 딜쿠샤를 중심으로 인왕산 거지들까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알게된 인덕은 회의감에 빠진다.

한편, 독립운동을 도와준 테일러씨는 자택에 감금되고, 그의 비서 권오복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에 테일러씨는 인덕을 통해 독립투사들과 연락을 취하고자 했고, 윤갑수의 보복이 두려웠지만 인덕은 조선을 사랑하고 독립을 위해 애쓰는 테일러씨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돕는다.

그러다 테일러씨는 일본에 의해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는데, 잡혀가면서 테일러씨는 인덕에게 자신이 인왕산 언덕에 딜쿠샤를 짓고 꾸었던 꿈을 얘기해주었고 그것은 식민지 소년 인덕에게 독립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숙
샘터 문학상을 받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달팽이처럼 느리고 굼떠 무슨 일이든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어릴 때 독서의 경험이 가장 행복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퍼트리는 동화쓰기가 소망이다. 아이들과 떠들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어린 친구들이 많다.

  목차

1. 두껍아, 두껍아
2. 은밀한 약속
3. 서대문 감옥소
4. 실수
5. 외국인 추방령
6. 거지와 나무 도둑
7. 은행나무에 부는 바람
8. 글씨 그리는 소년
9. 거지 동맹
10. 조선을 사랑한 사람
11. 테일러씨 구하기 대작전
12. 지하실의 비밀
13. 딜쿠샤, 희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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