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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아니고 브라클리
한겨레아이들 | 3-4학년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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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징검다리 동화 25권. 작가가 영어 학원 강사 시절을 떠올리며 쓴 영어 공부를 통한 성장 동화. 전은지 작가는 재밌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면서 동시에 영어 교재를 쓰고 영어 문제를 만드는 작가이기도 하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원 강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작가는 영어를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학원에 끌려오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며 이 책을 썼다.

주인공은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영어 공부 방법을 찾아가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다. 친구에게 무시를 당하고, 영어 말하기 대회 전에는 자신이 없어 도망칠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 영어를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는 데는 책 전체에 녹아 있는 전은지 작가만의 비법이 통했기 때문이다.

단어 외우기와 정확하게 발음하기, 문장 외우기 등 차근차근 기본을 지키면서 혼자서 해 나가는 영은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다 보면 나도 한번 따라 해 볼까? 하는 가벼운 의지가 생기면서 작가가 처음 이 책을 쓴 의도대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조금은 덜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번역기 활용하기, 평소 영어 섞어 말하기 등 작가가 추천하는 영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출판사 리뷰

“강아지 똘순이보다 내가 영어를 더 못한다고?”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한 영어 공부

학원 도움 없이 영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기까지
웃기면서도 기특하게 모든 것을 혼자 해 낸 영은이의
좌충우돌 영어 말하기 대회 준비 과정
한겨레아이들 징검다리 동화 25
‘설마?’ 했다가 ‘사실’이 되는 영은이의 영어 말하기 대회 출전기


*단어 외우기
*정확히 발음하기
*영어 문장 만들기
*우리말 뜻 찾기
*영어 잘한다고 잘난척하는 친구 코 납작하게 만들기

영은이는 모든 것을 학원 도움 없이 혼자 해냈어요.
이야기 속에서나 가능하다고요?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영은이의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어서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답니다. ‘설마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겠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조금 기대하게 되는 이야기.
큰 소리로 함께 따라하는 것부터 시작해 봐요. “브라클리”

작가가 영어 학원 강사 시절을 떠올리며 쓴
영어 공부를 통한 성장 동화

전은지 작가는 재밌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면서 동시에 영어 교재를 쓰고 영어 문제를 만드는 작가이기도 하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원 강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작가는 영어를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학원에 끌려오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며 이 책을 썼다. 주인공은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영어 공부 방법을 찾아가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다. 친구에게 무시를 당하고, 영어 말하기 대회 전에는 자신이 없어 도망칠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 영어를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는 데는 책 전체에 녹아 있는 전은지 작가만의 비법이 통했기 때문이다. 단어 외우기와 정확하게 발음하기, 문장 외우기 등 차근차근 기본을 지키면서 혼자서 해 나가는 영은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다 보면 나도 한번 따라 해 볼까? 하는 가벼운 의지가 생기면서 작가가 처음 이 책을 쓴 의도대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조금은 덜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번역기 활용하기, 평소 영어 섞어 말하기 등 작가가 추천하는 영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영어만큼 중요한
우리말과 어른들의 응원

영은이는 대화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논리적이면서도 조리 있게 우리말을 잘한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그렇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데 우리말을 몰라서 생기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영어 공부만 강조하다 보면 국어의 중요성은 간과하기 쉽지만 영어 단어를 많이 외우고 있더라도 우리말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영어도 모르고 우리말도 모르는 영은이처럼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강아지 똘순이보다 못하는 과목에 국어가 추가되는 끔찍한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다급해진 영은이는 처음 듣는 우리말 단어를 일상에서 수시로 사용한다. 이 방법을 영어 공부를 하는 데까지 연계하여 친구들의 타박 속에서도 꿋꿋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해 나간다.
영은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고 투덜거리지만 영은이에게는 훌륭한 조력자인 담임 선생님이 있다. “영은이가 영어 공부를 한다니까 선생님은 참 기뻐. 그깟 상이 대수야?”라고 영은이를 지지해 주는 현명한 담임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이다. 영은이가 영어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계기는 친구를 이기고 싶은 경쟁심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영은이의 의지를 이어나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찾아가면 언제든 반겨주는 따뜻한 선생님과 결국 서로에게 위안을 얻게 되는 우정이 큰 역할을 했다. 영어 공부를 하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교재와 유명한 학원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꾸준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은 영은이의 의지였으며 그것을 이끌어 주는 담임 선생님이 있었다. 영어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는, 학원에서 뭐했냐는 타박보다는 ‘그깟 영어가 대수야? 엄마 아빠도 잘 못하지만 도와줄게.’라는 지지가 아이들의 진짜 영어공부 부스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은지
대학에서 영문과를 졸업한 후 영어 교재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를 씁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천원은 너무해》, 《쪽지 전쟁》, 《엄마 때문이야》, 《3점 반장》, 《비밀은 내게 맡겨!》,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렇게 해서 영어 공부하기를 결심
영혼이 자유로워서 학원 숙제는 못 해
고양이는 야옹 하지 않고 meow
좋아하는 것과 연계
우리말보다 쉽게 느껴지는 영단어가 있다니!
앉으라는 씻 틀리게 발음하면 똥 눈다는 쉿
단어는 문장과 함께
영어 말하기 대회 출전 결심
영어뿐 아니라 우리말 실력 향상에도 중점
영어 번역기 활용
긴 영어 문장 쉽게 외우기
일상에서 활용하기
마침내 영어를 혼자 공부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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