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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박물관 정책과 관람객
북코리아 | 부모님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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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관람객에 관한 지식과 관람 빈도의 모델화, 문화 관광과 현지 개발, 관람객 개발, 전시 평가와 전시 수용에 대한 연구, 관람객 지향적 전시 기획 등의 주제를 다룬, 관람객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학 지침서이다.

  출판사 리뷰

세계 최고의 관람객 정책을 구사하는 프랑스 박물관!
관람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30년간 축적해온 프랑스 박물관으로부터박물관 3.0시대의 관람객 친화적 전략에 대한 해답을 찾다.


관람 행태의 변화와 관람에 대한 기대 상승으로 인해 오늘날 문화기관은 경제·사회·환경적 목표를 조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 지방자치단체, 협회에 속한 대다수의 문화기관이 관람객 연구를 실행하는 이유다. 관람객의 양적 증가와 다양화에 따라 관람객 연구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예컨대 통계 조사나 평판에 대한 기준, 잠재 관람객에 대한 연구,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기대나 반응 등과 같이 그 내용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박물관은 ‘전시물의 박물관학’이라기보다는 ‘경험의 박물관학’을 지향한다. 박물관에 가면 즐거움을 느끼는 관람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관람객도 있다.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남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박물관에 가는 것이 관람 욕구의 첫 번째 조건이다. 여기에서의 즐거움은 소장품과 전시에 대한 설명과 사용자 친화적 환경에서 비롯된다. 박물관에서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물리적 시설의 부족으로 야기된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재감이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관람객의 바람은 박물관을 혼자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박물관 전문인력이 관람객과 동행하면서 안내 서비스나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관람객에 관한 지식과 관람 빈도의 모델화, 문화 관광과 현지 개발, 관람객 개발, 전시 평가와 전시 수용에 대한 연구, 관람객 지향적 전시 기획 등의 주제를 다룬, 관람객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학 지침서이다. 이 연구가 전시 및 전시 매개, 더 나아가 박물관 정책에 혁신적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연구로 발전해 박물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관람객들도 박물관에 매료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마리피에르 베라(Marie-Pierre Bra)
정치학(정치대학교 IEP)과 박물관학(전문연구과정 수료증 DEP)을 전공한 후 유대교예술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 연구를 맡고 있다. 표상 연구와 매개 사용, 관람객에 대한 지식을 통해 박물관의 위치를 성찰하고 있다.

레지 비고(Rgis Bigot)
경제학 박사이며, 2001년부터 생활환경연구관찰연구센터에서 ‘프랑스인의 삶의 조건과 욕구(Conditions de vie et aspirations des Franais)’에 대한 설문조사를 총괄했으며, 현재는 센터장직을 맡고 있다. 연구 목표는 생활환경연구관찰연구센터가 진행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랑스인의 행태와 의견에 대한 분석이다.

나탈리 캉디토(Nathalie Candito)
관람 경험과 수용방식. 순회전시, 차이점과 관람객(Exprience de visite et registres de la rception. L’exposition itinrante La Diffrence et ses publics, 2001)이라는 논문으로 아비뇽 대학교에서 정보통신학(박물관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리옹에 위치한 콩플루앙스박물관의 ‘박물관 개발과 전략부’에 평가팀을 만들었으며, 현재 박물관에서 평가와 연구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다.

세르주 쇼미에(Serge Chaumier)
문화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관람객 연구와 전시 평가, 사회박물관과 에코뮤지엄 및 생태학박물관과 관련된 문제, 문화유산의 개념, 거리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부르고뉴 대학교 드니-디드로 학부의 교수로서 문화예술경영 석사과정의 박물관학과 박물관기술학을 맡았으며, 현재는 아르토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랑수아 슈발(Franois Cheval)
프랑슈 콩테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민족학을 전공했으며, 1996년 사진의 역사 및 사용을 다루는 니세포르-니에프스박물관(Muse Nicphore-Niepce)의 관장직을 맡아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예술가와 역사학자, 기술자,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박물관기술학의 혁신적 반전에 주력했다.

파브리스 드니즈(Fabrice Denise)
역사를 전공하고 고대 아를과 프로방스박물관(Mapa)에서 보존처리사로 활동했으며, 프랑스박물관관리청의 관람객 부서와 감독국을 거쳐 2000년에는 고대 아를과 프로방스박물관(Mapa)에 관람객 부서를 설치하는 임무를 맡았다.

세브린 드사장(Sverine Dessajan)
카메룬인의 정체성을 다룬 연구로 인류학 박사학위과정[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을 수료했으며, 사회관계연구센터에서 비정규직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잠재 관람객의 동기와 기대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박물관의 재창립을 위한 작업을 총괄했으며, 현재는 파리의 데카르트 대학교에서 기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클린 에델망(Jacqueline Eidelman)
박물관 관람 빈도 전문가로서 사회학자인 동시에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자,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의 연구지도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사회관계연구센터의 ‘예술, 문화 그리고 소비(Arts, cultures et consommations)’ 부서와 함께 아비뇽 대학교와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박물관학 석사과정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현재 국립과학연구센터와 프랑스박물관관리청의 관람객상설관찰소 소장을 맡고 있다.

아녜스 갈리코(Agns Galico)
자연인문학 박물관학 박사논문제출자격증(DEA)을 취득했으며, 박물관학자인 동시에 보존처리사다. 10년간 홍보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작업을 실행했다.

필리프 지메(Philippe Gimet)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2000년 과학 및 신기술 프로그램을 담당한 세계프랑스어교수연합회(FIPF)의 제10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는 르 트루아지엠 폴의 연구책임자와 파트너를 맡았다. 현재 문화공학그룹(Cultural Engineering Group)의 설립자이자 경영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문화협력연구소(Institut de Coopration pour la Culture)의 임원을 맡고 있다.

베르나데트 골드스탕(Bernadette Goldstein)
역사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이며, 2001년부터 프랑스박물관관리청의 관람객 부서에서 관람객에 대한 지식, 교육 활동, 문화 보급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다.

하나 고트디에너(Hana Gottesdiener)
파리 낭테르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동시에 아비뇽 대학교의 문화와 소통연구소의 연구원, ‘문화와 박물관(Culture et Muses)’의 대표이사 겸 공동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린 게즈(Corinne Guez)
프랑스국립도서관(BNF)의 인사과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국립고고학박물관의 사무장을 역임했다.

마리클레르 아비브(Marie-Claire Habib)
과학산업박물관 평가전망 부서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발견의 전당, 퐁피두센터의 공립도서관, 오르세미술관, 루브르박물관, 과학산업박물관 등 다수 문화기관과의 연구 계약을 통해 관람객과 문화사회학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다니엘 우바르(Danile Houbart)
2002년부터 그르노블박물관 사무장직을 맡았으며, 박물관장 기 토사토를 지원하는 행정 업무를 담당했고, 문화 기획의 실행에도 참여했다. 현재 그르노블박물관에서 메세나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니엘 자코비(Daniel Jacobi)
아비뇽 대학교의 정보통신학부에서 박물관학 담당 교수이자 ‘문화와 소통(Culture et Communication)’ 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다수의 관람객 연구를 주도했다.

안 종슈리(Anne Jonchery)
미셸 방 프라에 교수의 지도 아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할 때: 문화논리에 따른 관람활동(Quand la famille vient au muse: des pratiques de visites aux logiques culturelles)이라는 논문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박물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위해 다수의 관람객 연구와 전시물 감정을 담당했다. 현재 프랑스 문화통신부에서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코롤(Christophe Korol)
폴란드의 TV 기자 출신의 경제학자로서 국립문화재문화유적센터(Monum)에서 연구자와 관람객관찰소의 책임자로 활동했다.

안 크레브스(Anne Krebs)
자문연구소에서 프랑스·유럽의 기업과 지역적 집합체의 문화 프로젝트 연구, 자문, 지원 임무를 수행한 후 루브르박물관 연구평가전망부의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루브르박물관의 연구조사 부서장을 맡고 있다. 브루노 마레스카와 함께 “박물관의 혁신(Le Renouveau des muses)”[정치사회 문제, 도큐망타시옹 프랑세즈 910호, 파리 2005년 3월(Problmes politiques et sociaux n°910, La Documentation franaise, mars 2005, Paris)]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크리스틴 라멜(Christine Laemmel)
정성적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평가를 실행하는 전문연구소(Agence Marketing freelance)의 소장이며, 관람객 연구 분야에 속하는 다수의 문화기관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의 루이 파스퇴르 대학교(Universit Louis-Pasteur)의 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2003년 ‘과학기술산업문화를 개발하기 위한 박물관협회’(AMCSTI)로부터 ‘디드로 문화상(Diderot de l’initiative culturelle)’을 수여했다. 스트라스부르의 동물학박물관이 개최한 <나는 만지고, 너는 보고, 우리는 동물을 발견한다(Je touche, tu vois, nous dcouvrons les animaux)>가 이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이 전시의 연구책임자로 참여했다.

세실 라투르(Ccile Latour)
현대문학 석사학위와 미술사 학사학위를 갖고 있으며, 1990년 5월 1일부터 샤토 드 포 국립박물관의 사무장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일반 행정처에서 인사 행정을 맡으면서 인사 안내, 개인 보안 등의 부서에서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문화통신부에서 다수의 직책을 맡은 경력을 갖고 있다.

조엘 르 마렉(Jolle Le Marec)
정보통신과학에 대한 연구지도 자격을 지닌 부교수로서, 2001년부터 리옹고등사범학교 연구소 C2So를 이끌고 있다. 1989년 과학산업박물관에 전시평가 부서를 만들고 운영에 대한 책임을 맡았으며, 1997년부터 릴르 제3 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연구는 주로 관람객의 활동, 관람객과 박물관의 관계에 집중되었다. 또한 문화기관(박물관과 도서관), 특히 관람객의 활동에 바탕을 둔 매개 장치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행동 연구의 관점에서 정보통신기술 사용에 관한 연구를 주도하며 실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과 함께 박물관과 미디어와의 관계, 과학(자연과학과 인문과학) 담론의 확산에 관한 성찰을 진행했다. 현재 파리 디드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마리옹 르메르(Marion Lemaire)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박물관학, 과학과 사회 2 마스터 학위(2006년도 입학) 소지자이며, 현재 멘에루아르(Maine-et-Loire)에 소재한 루아르 에 모주(Loire et Mauges) 환경상설센터(CPIE)에서 유물과 관련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 지역의 7개 박물관을 연계한 네트워크의 기획(보존, 전시, 관람객 수용)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질학을 전공했으며, 툴루즈자연사박물관(Musum d’histoire naturelle de Toulouse)과 귀엘르-루주(Gueules-Rouges)[83, 투르베 지역(Tourves, 83)]의 소장품 부서에서 재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모르방 에코뮤지엄(comuse du Morvan)에서 문화유산보존 담당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브루노 마레스카(Bruno Maresca)
사회학자이며 생활환경연구관찰연구센터의 연구소장이다. 관람객 정책평가팀의 책임자로서, 프랑스인의 문화활동과 문화소비에 대한 전문가다. 올리비에 도나와 함께 도큐망타시옹 프랑세즈(La Documentation franaise, 2003, Paris)에 “문화활동에 대한 엇갈린 전망(Regards croiss sur les pratiques culturelles)”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에마르 드 망장(Aymard de Mengin)
파리 경영대학교(HEC)에서 학위를 받은 사회학자로 과학산업박물관 평가전망 부서의 책임자다. 이 부서는 1986년 박물관 개관과 함께 정량적·정성적 연구를 실행하는 관람객관찰소를 설치했다. 1991년 취임 이래 예측 작업, 특히 잠재 관람객에 관한 연구와 기존의 프랑스 관람객과 비관람객의 과학기술적 관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행했다. 평가전망 부서는 그의 책임 아래 1986년부터 2004년에 이루어진 연구를 통합해서 2005년에 하나의 연구로 완성했다. 과학산업박물관에 입사하기 전에는 공기업의 경영 부서에서 재직했다.

클레르 메를로퐁티(Claire Merleau-Ponty)
에콜 드 루브르의 국제교환 프로그램의 책임자다. 새싹박물관(Muse en herbe) 설립에 참여했고, 누메아박물관(Muse de Nouma)에서 청소년 관람객 부서를 개설했다. 또한 국립아프리카·오세아니아미술관의 문화활동 책임자, 기메박물관(Muse Guimet) 문화개발부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30여 권의 저서를 저술했고, 50여 개의 전시에서 책임자로 활동했다. 현재 에콜 드 루브르에서 박물관학을 가르치고 있다.

델핀 미에주(Delphine Mige)
아비뇽 대학교(Universit d’Avignon)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현대 미술 전시와 박물관에서 텍스트 배치와 텍스트에 대한 관람객의 지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주제에 대해 다수의 연구를 실행했고, 정보통신학연구소(Laboratoire Culture et Communication)에서 다니엘 자코비 교수 지도하에 현대미술의 매개 텍스트에서의 예술가 존재의 형태: 인용의 메커니즘과 문제점(Formes de prsence de l’artiste dans les textes de mdiation de l’art contemporain: mcanismes et enjeux de la citation)이라는 논문을 썼다.

실비 옥토브르(Sylvie Octobre)
사회학 박사학위, 문화기관경영 DESS 학위 소지자로 루브르박물관에서 관람객 연구 및 개발 담당자를 역임했으며, 이후 문화통신부의 연구전망통계과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15세 이하의 문화활동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통신부의 연구전망통계과에서 연구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마리-클라르테 오닐(Marie-Clart O’Neill)
국립유산기구(INP) 학예연구실의 실장으로 초기에는 교육담당자로 활동했으며, 에콜 드 루브르에서 교육과 연구를 맡고 있다. 소르본 대학교(Sorbonne)에서 예술사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학 카탈로그에 대한 연구를 실행했다. 프랑스박물관관리청에서 다양한 유형의 관람객에 대한 문화활동을 담당했고, 세브르(Srves) 소재 국립세라믹박물관(Muse national de la Cramique)에서는 관람객 봉사를 담당했으며, 프랑스박물관관리청 교육국(조직, 채용, 교육)에서 재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에콜 드 루브르의 매개와 커뮤니케이션 연구(유산학교), 에콜 드 루브르 학부(2me Cycle)의 박물관학과 국제관계과정을 맡아서 운영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의 겸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마뉘엘 파리(Emmanuel Pari)
파리 13대학교(Universit Paris XIII) 정보통신과학과 부교수로 과학 전시 기획에 대한 전문 석사과정 운영을 맡고 있다. 최근 환경주의와 관련된 전시의 관람객에 대한 조사 결과인 “설득의 통로: 기후 변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관련 기관, 압력 단체의 이용 방법(Les couloirs de la persuasion. Usages de la communication, tissu associatif et lobbies du changement climatique)”이라는 글을 “탐구” 총서(La Dcouverte, coll. Recherches, 2007, pp. 227-244)인 아미 다앙 달메디코(Amy Dahan Dalmedico)가 쓴 “미래의 모델: 기후변화와 경제 시나리오, 과학적·정치적 문제점(Les Modles du futur. Changement climatique et scnarios conomiques: enjeux scientifiques et politiques)”에 발표했다.

마르크 플로키(Marc Plocki)
영업팀 경영의 전문가로 문화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역사를 전공했으며, 프낙(Fnac)에서 9년간 근무하면서 서점 운영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 루브르박물관의 피라미드 신관에 서점을 개설할 때, 국립박물관협회에 합류해서 8년 동안 서점 작업을 하다가 결국 영업 부서를 만들었다. 교육상품부의 판매이사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3년 전부터는 인터넷 교육의 새로운 도구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오르세미술관 관람객 봉사 부서의 책임을 맡으면서 살아있는 문화의 장소를 대표하는 박물관 세계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마리실비 폴리(Marie-Sylvie Poli)
그르노블 제2 피에르 망데스 프랑스 대학교(Universit Pierre-Mends-France de Grenoble II)의 언어과학전공 교수다. 문화 표상과 활동에 관한 사회학연구소(Laboratoire CSRPC)의 박물관학 및 문화사회학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의 매개 담론, 지식에 대한 담론으로서의 전시, 관람객 수용 방법에 대한 연구를 실행했다. 현재 아비뇽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멜라니 루스탕(Mlanie Roustan)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Universit Paris Descartes)에서 민족학과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년부터 사회관계연구센터의 겸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자클린 에델망 교수의 과학적 지도에 따라 관람객의 수용에 대한 연구와 전문적인 업무에 수차례 참여했다. 더 나아가 유형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그리고 사회 차원에서뿐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 전시물이 ‘문화를 형성하는(font culture)’ 방법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2003년 안 몽자레(Anne Monjaret)와 자클린 에델망과 함께 “MAAO 회고록”[MAAO Mmoires, 마르발(Marval)출판사]을 저술했는데, 이 책은 폐관하는 국립아프리카·오세아니아미술관에서의 “생생한 기억(mmoires vives)”과 과거의 물질적 흔적을 교차시킨 민족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2007년에는 라르마탕(L’Harmattam) 출판사에서 『객체의 지배? 물질적 문화와 자율성(Sous l’emprise des objets? Culture matrielle et autonomie)』을 출간했다. 현재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셸 방 프라에(Michel van Prat)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교수이자 전시실 부서의 수장으로서 ‘진화대전시실(Galerie de l’volution, 1987~1994)’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또한 박물관의 석사과정에서 박물관과 과학전시사를 가르쳤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의 프랑스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의 실행위원회와 윤리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고 있다. 현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크리스토프 빌라트(Jean-Christophe Vilatte)
낭시 제2 대학교(Universit Nancy II)의 교육과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비뇽 대학교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Laboratoire Culture et Communication)의 연구원을 겸직하고 있다. 학교와 박물관에서의 예술 교육에 관한 연구를 실행했으며, 전시 및 박물관 평가에도 참여했다. 또한 현대 미술에 관한 매개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자클린 에델망
박물관 관람 빈도 전문가로서 사회학자인 동시에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자,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의 연구지도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사회관계연구센터의 ‘예술, 문화 그리고 소비(Arts, cultures et consommations)’ 부서와 함께 아비뇽 대학교와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박물관학 석사과정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현재 국립과학연구센터와 프랑스박물관관리청의 관람객상설관찰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멜라니 루스탕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Universit Paris Descartes)에서 민족학과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년부터 사회관계연구센터의 겸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자클린 에델망 교수의 과학적 지도에 따라 관람객의 수용에 대한 연구와 전문적인 업무에 수차례 참여했다. 더 나아가 유형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그리고 사회 차원에서뿐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 전시물이 ‘문화를 형성하는(font culture)’ 방법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2003년 안 몽자레(Anne Monjaret)와 자클린 에델망과 함께 “MAAO 회고록”[MAAO Mmoires, 마르발(Marval)출판사]을 저술했는데, 이 책은 폐관하는 국립아프리카·오세아니아미술관에서의 “생생한 기억(mmoires vives)”과 과거의 물질적 흔적을 교차시킨 민족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2007년에는 라르마탕(L’Harmattam) 출판사에서 객체의 지배? 물질적 문화와 자율성(Sous l’emprise des objets? Culture matrielle et autonomie)을 출간했다. 현재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서문
이 책에 대하여 관람객 연구: 기초 연구, 정책의 선택 및 운영의 문제점

1부 관람객 연구의 활용
1장 서론
2장 2005년 초 프랑스 박물관 관람 방식과 박물관 이미지에 대한 연구
3장 루브르박물관의 유료 관람 빈도에 대한 모델화: 회고와 전망에 대한 접근
4장 과학산업박물관(CSI)의 향후 전시 기획을 위한 관람객 기대의 발전과 연구의 활용
5장 대중과 관람객에 대한 지식

2부 문화 관광: 도시, 유적지, 박물관
1장 서론
2장 아를 고대 유적 관람 현황: 유적지 관람객과 박물관 관람객
3장 샤토 드 포 국립박물관(Muse national du chteau de Pau)의 관람객 개발
4장 프랑스 국립문화재문화유적센터의 관람 안내 책자에 대한 정성적 평가

3부 관람에 대한 젊은 계층의 의사결정
1장 서론
2장 가족과 함께 박물관 관람하기: 전시물과의 교류 최적화하기
3장 닫힌 눈꺼풀, 열린 눈. 아동 관람객 수용이 모든 관람객에게 도움이 될 때
4장 근현대미술관 관람 빈도의 주요 요인: 대학생 대상의 한 설문조사

4부 문화전략 수단으로서 수용에 관한 연구
1장 서론
2장 전시기술학적 담론이 2005년 3월부터 6월까지 그르노블박물관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미술과 메타피지카. 우울의 시기 1912~1935>의 관람객에게 미치는 영향
3장 박물관 문화 정책을 위한 방명록 분석의 용도와 목적
4장 관람 경험과 참여형 전시 매체, 전시 기획 의도를 인지할 때의 몸의 위치
5장 각각의 전시 관람 경험에는 고유성이 내재해 있는가?: 그랑팔레국립미술관에서의 네 가지 전시에 대한 수용

5부 참여박물관학: 전시 기획에 관람객 참여시키기
1장 서론
2장 관람객이 전시 기획에 참여하다: 열의와 망설임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전형적인 사례
3장 참여적 박물관학, 평가 작업, 관람객에 대한 고려 사항: 찾을 수 없는 발언권
4장 인간박물관의 관람객위원회 또는 박물관 사용자는 어떠한 방식으로 발언권을 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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