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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식의 대화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말하는 뇌·의식·인간의 본질
한언출판사 | 부모님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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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타인 혹은 다른 동물들에게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몸이 죽어 없어지면 마음은 어떻게 될까’, 혹은 ‘영혼과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수천 년 인류 지성사를 꿰뚫는 이 일련의 질문들은 “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소급된다.

인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이 책의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의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스물한 명의 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이 책은 그 인터뷰의 기록이자 의식의 정체를 규명하는 거대한 과업의 일부다. 의식이라는 낯선 분야를 탐험하려는 지적 방랑자들에게 스무 명이 넘는 학자들의 견해를 균형감 있게, 생생하게, 읽기 쉽게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인류 최후의 질문에 답하는 가장 이상적인 의식 연구 입문서!


‘타인 혹은 다른 동물들에게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몸이 죽어 없어지면 마음은 어떻게 될까’, 혹은 ‘영혼과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수천 년 인류 지성사를 꿰뚫는 이 일련의 질문들은 “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소급된다.

인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이 책의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의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스물한 명의 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이 책은 그 인터뷰의 기록이자 의식의 정체를 규명하는 거대한 과업의 일부다. 의식이라는 낯선 분야를 탐험하려는 지적 방랑자들에게 스무 명이 넘는 학자들의 견해를 균형감 있게, 생생하게, 읽기 쉽게 담아낸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리라.

『뇌의식의 대화』의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철학계의 거두로부터 저명한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의식 연구에 평생을 바친 이 시대 최고의 석학들과 대담을 나누었다. 의식의 본성에 관한 학자들과 저자의 진솔한 대화는 우리에게 더없는 재미와 영감, 통찰을 주고 있다.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대저 가능하냐는 저자의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답한 학자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의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언젠가는 풀릴 것이며, 신경과학이 그 열쇠가 될 거라 말했다.
저자는 단순히 의식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자유의지의 존재 여부, 그것이 일상 생활에 주는 파급효과, 더 나아가 의식 연구가 학자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묻기도 했다. 이 ‘도발적인’ 대담집은 인간 본성의 최대 난제인 의식 문제를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유용한 배경 지식이 실린 서문 및 용어 해설 역시 독자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수전 : 다른 우주들이 어떤지는 나는 모르겠고, 적어도 우리 우주에서는 물리적 대상과 별개로 감각질의 존재를 상정하고 나면 그전에는 없던 문제가 생겨난다. (바닥에 깔린 카펫을 가리키며) 사실 인터뷰 내내 나는 계속 저 카펫의 색깔에 눈이 갔다. 당신은 그것이 짙은 빨간색에 대한 감각질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감각질이란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내가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달라. 감각질이란 대체 무엇인가?
리처드 : 자, 한번 눈을 감아 보라. 카펫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채로 감각질만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수전 : 카펫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리처드 : 정 의심스러우면 손으로 바닥을 만져 보면 되지 않겠나.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카펫의 존재가 그것의 감각질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둘은 별개다.

수전 : 정말로 꿈과 현실 모두가 환상이라면, 꿈에서 깨듯이 현실에서도 깨어나서 자각몽과 같은 ‘자각생’을 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스티븐 : 물론이다. 각종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경지가 바로 그것이다. 자각몽이야말로 깨달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비유일 것이다. 꿈속에서는 우리의 시야가 극히 좁아지므로 내가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도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꿈을 자각하고 나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데, 깨달음도 이와 같다. 흔히 깨달음을 얻으면 세상 만물이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고들 한다. 보통 우리는 타인과의 분리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한 차원 위에서 바라보면 자아가 아닌 ‘나 자신’, 즉 경험자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나와 타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각자의 경험자는 궁극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다. 이름이나 생일, 생김새처럼 일반적으로 나를 타인과 구분하기 위해 쓰이는 것들은 모두 경험자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 종교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측면이 아니라, 단지 기능적 측면에서 말이다.
수전 : 그 기능은 도대체 무엇인가? 언어인가, 아니면 자아감인가?
라마찬드란 :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주변 환경을 원시적으로 자각할 뿐, 이른바 메타자각을 갖추지는 못했다. 메타자각은 기존의 뇌로부터 신호를 입력받으며 기생하는 또 하나의 뇌와도 같다. 뇌는 본래 여러 자동적 정보처리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진화의 특정 단계에서 표상에 대한 표상이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자각이 진화한 목적은 무엇일까? 이미 만들어진 표상을 왜 굳이 다시 표상하는 것일까? 얼핏 생각하면 메타자각은 별다른 쓸모가 없어 보일지 모르나, 메타자각의 진화는 흔히 우리가 ‘생각’이라 부르는 개방된 상징 조작을 가능케 했다. 생각이란 마음속 상징들을 이리저리 조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작용이다. 언어의 출현 역시 메타자각과 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언어가 생겨남에 따라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더해 타인의 마음을 추측하는 능력도 습득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은 진화적으로 거의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전 블랙모어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탄생시킨 밈의 개념을 체계화시켰고, 밈 이론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책으로 평가받는 《밈-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The Meme Machine》를 썼다.옥스퍼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다니던 1970년대부터 명상을 수련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1980년대부터는 웨일즈 깊은 숲속에 있는 수련원에서 본격적으로 참선을 수행했다. 이 책은 의식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심리학자이자 과학자인 저자가 참선을 통해 의식의 밑바닥을 탐구한 기록이다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리학 학사학위를 받았고(1973), 서리 대학교에서 초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1980). 의식의 경계 상태에서의 심령 현상들을 연구했고, CSICOP(초정상현상에관한과학적탐구위원회)가 주는 ‘회의주의자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밈-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를 비롯해 《몸을 넘어서Beyond the Body》(1982/1992), 《빛을 찾아서In Search of the Light》(1996), 《심리력 테스트Test Your Psychic Power》(1997), 《의식의 개요Consciousness: An Introduction》(2003), 《의식에 관한 대화Conversations on Consciousness》(2005)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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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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