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바탕으로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하고 있는 헤이세이건설의 창업자 겸 사장 아키모토 히사오의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매진한다. 또한 그는 인건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한 주춧돌 만들기라고 믿고 있다. 그 결과, 헤이세이건설은 직원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회사, 능력을 키워주는 회사, 그래서 누구도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로 거듭났다.
이 책에는 헤이세이건설이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건실한 경영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과, 성공의 바탕이 된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중소, 중견 기업의 성공 스토리,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내고 그 기업을 계속 성장시켜온 비결이 궁금한 많은 경영자들과, 성공한 CEO의 성공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통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남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첫째 사회를 위해서, 둘째 고객을 위해서,
셋째 직원을 위해서, 넷째 임원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주인 나를 위해서다.”
건설업계의 이단아, 헤이세이건설에 주목하라!
- 남다른 경영방식과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
갈수록 더해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하지만 일류대학 졸업자는 물론 대기업 출신자들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지방의 중소기업이 있다. 일용직, 단순직으로 여겨지며 천대받아오던 직업인 목수를 대졸 엘리트들 중에서 선발하고, 아웃소싱이 현실인 기존 관행을 깨고 내제화(內製化)를 이루어낸 남다른 경영방식과 독특한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업계의 이단아’, 헤이세이건설이 바로 그곳이다.
‘공공사업’, ‘견적 경쟁’, ‘비정규직 채용’은 절대 하지 않고, 일본 전체 도산기업의 30퍼센트가 건설회사로 한 해 수천 개의 회사가 도산하는 불황 속에서도 신규 채용을 멈추지 않고 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고객만족이 모든 경영의 기본이라는 신념 아래 직원들이 집주인 사진을 가슴에 품고 일하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바탕으로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하고 있는 헤이세이건설의 창업자 겸 사장 아키모토 히사오의 경영철학을 담은 책,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이 도서출판 서돌에서 출간되었다. 남다른 신념으로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CEO들의 경영철학과 통찰을 담은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도서인 이 책은 그동안 출간되었던 《왜 일하는가》,《카르마 경영》,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등에 이어 경영자들에게 경영노하우와 철학을 전하는 ‘멘토’ 역할을 할 것이다.
사무실을 떠난 젊은 엘리트들, 그들은 왜 목수가 되었을까?
- “회사를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일하라!”
헤이세이건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고학력 엘리트들을 목수로 채용해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지방의 작은 회사인 헤이세이건설에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에는 ‘대기업에 입사하면 장래는 탄탄대로’, 혹은 ‘의사나 변호사가 되면 일단 안심’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 대기업도 구조조정과 도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의사나 변호사도 시험에 통과했다고 반드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그 결과, ‘남 보기 그럴듯한 일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돈보다 꿈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싶다’는 젊은이들이 늘어났다. 그들은 목수 수업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일본 유일의 건설회사, 체계적으로 일을 배우면서 전문가로 커갈 수 있는 회사, 헤이세이건설로 몰려들었다.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매진한다. 그는 “헤이세이건설이라는 회사는 여러분의 기량을 단련하는 장소입니다. 기술을 익혀놓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라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나이가 들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사람을 키우거나 관리하면 됩니다. 회사에 매달리거나 필요 이상으로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술은 무기입니다. 기술을 익힌 사람은 삶이 자유로워집니다”라고 말하며, 직원들이 비계, 형틀, 중장비 조작 등의 작업을 다 해내는 전천후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그는 인건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한 주춧돌 만들기라고 믿는다. 그는 기업은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불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주나 경영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중소기업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그 때문에 인건비는 절대 아끼지 않는다. 신입사원 연봉은 대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며, 불황을 핑계로 상여금을 미루는 일도 없다.
그 결과, 헤이세이건설은 직원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회사, 능력을 키워주는 회사, 그래서 누구도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로 거듭났으며, 최근 몇 년간 대졸 신입사원 대상 ‘취직 인기 순위’ 조사에서 굴지의 대기업들을 제치고 ‘10대 종합 건설회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헤이세이건설의 색다른 해법!
-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공정을 회사 안에서 처리하는 ‘내제화’로 승부하라!
그동안 건설업계에는 유난히 비정규직, 외주가 많았다. 기술자를 회사 내에서 키우는 것에 부담을 느낀 많은 회사들은 인건비 부담이 줄고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외주를 고집했다. 하지만 헤이세이건설은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깼다. 업계 최초로 ‘회사가 직접 인재를 키우고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모든 공정을 회사 안에서 일괄 처리하는’ 내제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아키모토 사장은 “비정규직은 소속의식이 약하다. 어느 누구도 고객을 생각하지 않는다. 진정한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하니 일을 제대로 할 리가 없다.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하더라도 정직원을 고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비정규직 운영에 따른 비용상 이익’보다 ‘소속의식 약화로 발생하는 손해’가 크다고 본 것이다. 직원을 정규직으로 선발해, 훌륭한 인재를 넘어서 ‘장인’의 경지에 이르도록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리스크가 적고 회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 아키모토 사장은 이를 통해 회사의 내제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고, 이를 현실로 이루어냈다. 그리고 그 결과 헤이세이건설은 직원들의 소속의식이 강화되고, 의사전달이 원활해져 실수 발생이 감소했으며, 모든 공정을 내부에서 처리하다 보니 시간과 비용 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보고 있다. 헤이세이건설의 이러한 발상은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요즘, 색다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원, 고객, 사회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라!
- “도덕을 잊은 경제는 범죄이며, 경제를 잊은 도덕은 헛소리다”
아키모토 사장의 혁신적인 경영방식 뒤에는 그만의 고집스런 경영철학이 있다. 그는 “도덕을 잊은 경제는 범죄이며, 경제를 잊은 도덕은 헛소리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경영한다. 그는 “자신의 지위나 명예를 위해 경영자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되며, 사회와 고객을 위해 경영해야 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고객에게 기쁨을 주고, 국가에 세금을 내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경제와 도덕의 균형을 잡으면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약육강식의 살벌한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같은 길을 가려 하기보다는 대기업이 절대 흉내 내지 못하는 것을 선택하고, 차별화된 시스템과 인재 기용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틈새시장의 금메달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몰리는 곳에 중소기업이 들어가 경쟁해봐야 승산이 없다. 다른 기업을 흉내 내기보다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만들어 경쟁하는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늘 변화를 꿈꾸고 도전하는 것이다. 그는 살면서 늘 고여 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한자리에 고여 있다 보면 처음에는 맑았던 물이라도 나중에는 썩어버리기 때문이다. 물을 깨끗하게 보전하려면 끊임없이 흘려보내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의 이런 노력들은 헤이세이건설을 꾸준히 성장시킨 비결이 되었으며, 그의 경영방식과 철학을 벤치마킹하려는 많은 경영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책에는 헤이세이건설이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건실한 경영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과, 성공의 바탕이 된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중소, 중견 기업의 성공 스토리,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내고 그 기업을 계속 성장시켜온 비결이 궁금한 많은 경영자들과, 성공한 CEO의 성공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통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아키모토 히사오
1948년생으로, 17년간 건설업계에서 최고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다 1989년 헤이세이건설을 설립했다. 헤이세이건설은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대졸 신입사원 대상 ‘취직 인기순위’ 조사에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종합 건설회사 부문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체 도산기업의 30%가 건설회사로, 한 해에 수천 개의 회사가 도산하는 상황에서도 매년 신규 채용을 계속하며 꾸준히 매출액과 이익을 높여가고 있다.
건설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다’라는 신조 아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상식과 관행을 타파한 혁신적인 경영방식과 고집스런 경영철학으로 이름 높다.
대졸 엘리트들을 정규직 목수로 채용한 발상의 전환과, 아웃소싱이 현실인 기존 관행을 깨고 내제화를 이루어낸 그의 독특한 경영방식은 건설업계는 물론 다른 업계에서도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많은 경영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역자 : 송소영
일본 레이타쿠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명문화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이단아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1장 남다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 많던 목수들은 어디로 갔을까?
목수는 최고의 엘리트다
목수의 실력이 낮아진 이유
무모한 도전에도 과감히 뛰어들어라
외주와 내제화의 차이
인재 양성이 최고의 투자다
아무도 타지 않는 배에 타라
급성장하는 회사는 추락도 빠르다
헤이세이건설이 밝고 활기찬 이유
회사 안에서의 성공에 연연하지 마라
돈을 남기면 하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
세계 최강 엘리트 목수 집단
2장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경영의 비결
효율만 따지다가는 인재를 잃고 만다
목수 양성이 건축 기술 계승의 열쇠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인재 육성과 경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큰 시장이 일류를 만든다
잘못된 관행은 근본부터 개선하라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영업을 잘하기 위한 네 가지 비결
시장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영업이다
위기를 찬스로 바꿔라
이런 직원들과 함께하고 싶다
모든 직원은 영업사원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라
틈새시장의 금메달을 노려라
3장 직원들의 심장을 뛰게 하라
회사는 모든 생물이 모여 사는 숲이다
단순한 기능공이 아닌 리더로 키워라
명작을 만드는 예술가를 꿈꿔라
인재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짖기보다 잘하는 것을 칭찬하라
불황일수록 채용을 늘려라
기본이 바로 서야 경영이 바로 선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
적절한 보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라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상사도 사장도 직원이 직접 정한다
4장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라
기회는 만드는 사람의 몫이다
남들을 좇지 말고 나만의 길을 가라
직원들이 같은 꿈을 꾸게 하라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라
경영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사람을 알고 사람을 경영하라
도덕을 잊은 경제는 범죄다
직원들의 장점을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신뢰할 것인가? 신용할 것인가?
꿈에 날짜를 적으면 목표가 된다
에필로그- 삶과 경영의 원점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