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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장정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학사(1992년)와 동 대학원 석사(1995년)를 마치고 2003년에 홍콩인의 경계와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국 본토로도 조사지를 확장하여 여러 지역의 농촌에서 현지조사하며 연구하고 있고, 중국의 문화유산과 문화민족주의, 홍콩의 식민주의와 정체성, 국경과 변경의 정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및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홍콩 땅을 지킨다는 것: 홍콩 정체성에서 향촌과 토지의 의미”, “빈민가에서 문화유산의 거리로: 홍콩 삼쉬포 지역 사례를 통해 본 도시권”, “홍콩의 법치와 식민주의: 식민과 토착의 뒤틀림”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Contemporary China: The Participation of Local Communities(공저),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공저), 『경독(耕讀):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공저), 『종족과 민족: 그 단일과 보편의 신화를 넘어서』(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영래
서울대학교 해양학과 학사(200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지리학 석사(2005년)를?마치고, 2015년에 동아시아 연안 거버넌스의 변화를 주제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치생태학 및 환경인류학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연안.해양의 개발-보전 정치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국제대학교 글로벌사회문화학과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Modernization, development and underdevelopment: Reclamation of Korean tidal f lats, 1950s-2000s”, “녹색성장-갯벌어업-해삼양식 어셈블리지로 읽는 발전주의와 자연의 신자유주의화” 등이 있고, 저서로 『생물다양성과 황해』(공저)가 있다.
지은이 : 엄은희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 학사(2000년)와 환경교육학 석사(2002년)를 마치고, 2008년에 동대학원에서 다국적기업에 의한 필리핀의 광산개발과 그에 저항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리/환경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주제는 동남아의 환경문제, 도시화, 국제개발협력, 해외 한인기업과 한인사회 등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및 아시아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공정무역 생산자의 조직화와 국제적 관계망: 필리핀 마스코바도 생산자 조직을 사례로”, “메콩의 에너지 경관: 메콩 지역 수력 경로의 형성과 변화”, “재외동포의 사회운동과 정치적 역동: 416자카르타 촛불행동의 활동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고,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말레이 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공저), 『개발도상국과 국제개발』(공역), 『흑설탕이 아니라 마스코바도』 등이 있다.
지은이 : 정이나
멕시코 바예데아테마학대학교 국제통상 학사(2000년)와 스페인 살라망카주립대 중남미 지역학 석사(2006년)를 마치고 급진적인 사회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던 베네수엘라의 사회구조 분석을 주제로 2012년에 스페인 살라망카주립대 중남미 사회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의 사회불평등, 빈곤, 계급, 민중운동, 사회개혁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부산외대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쿠바 아바나대학교 의대에서 수학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사파티스타 운동 연구에 대한 인류학적 소고”, “라틴아메리카 사회주의 운동 연구: 쿠바 혁명을 중심으로”, “과테말라 원주민 운동 정치: 계급과 문화 사이에서”, “토지개혁과 계급 역관계에 대한 고찰: 한국과 과테말라 사례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지은이 : 지은숙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1992년)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2009년)를 마치고, 2016년에 비혼의 관점에서 본 일본의 가족관계와 젠더질서의 변화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구 고령화와 가족관계의 변동, 돌봄의 민주화와 젠더질서의 변화, 젠더와 나이 듦의 의미, 한국 여성의 일본 이주 등을 키워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21플러스사업단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가족주의 사회와 비혼여성의 새로운 친밀권: 독신부인연맹의 사례를 중심으로”, “비혼을 통해 본 현대일본의 가족관계와 젠더질서: 사회집단으로서 비혼의 형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남성 돌봄자 증가와 젠더질서의 역동: 일본 남성의 노인돌봄을 둘러싼 담론과 정책의 변화를 중심으로”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남성의 관점에서 본 노인돌봄 경험과 역할 전환에 관한 연구』(공저), 『젠더와 일본사회』(공저)가 있다.
지은이 : 김희경
이화여자대학교 보건교육학, 사회복지학 학사(2000년)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2003년)를 마치고, 2015년 인구 고령화 시대에 생명정치의 진전 양상 및 죽음 윤리의 변화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 사회를 중심으로 인구 고령화와 지역사회의 역동, 생애주기의 제도화?의료화와 이에 따른 죽음에 대한 윤리와 실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할마쇼크: 한국 가족주의의 그림자와 할머니-모성의 사회문화적 구성”, “내가 죽으면: 초고령화 일본 사회에서 생명정치와 죽음윤리”, “Underground Strongman: ‘Silver’ Seats, Fare-Exempt Status, and the Struggles for Recognition on the Seoul Subway”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Beyond Filial Piety: Rethinking Aging and Caregiving in Contemporary East Asian Societies(공저), 『안전사회 일본의 동요와 사회적 연대의 모색』(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를 읽는 창』(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구기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에서 학사(2000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2003년)를 마쳤다. 2013년에 국가 체제에 대항하는 이란 도시 젊은이들의 자아구성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이란의 청년세대와 여성 문제, 이란 내 한류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시민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 내 이슬람 혐오 이슈와 한국 무슬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서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혁명 거리의 소녀들: 해시태그 정치를 통한 이란 여성의 사회운동”,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떠난다!: 이란의 고학력 이주현상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 “Islamophobia and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of Islam in Korea”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이란 도시 젊은이, 그들만의 세상 만들기』, Participation Culture in the Gulf: Networks, Politics and Identity(공저), Media in the Middle East: Activism, Politics, and Culture(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채현정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학사(2006년)와 동 대학원 석사(2008년)를 마치고, LG전자 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8년에 동 대학원에서 아세안경제협력 시대의 태국 북부 국경지역 개발과 국경교역 실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아세안의 지역 시장 형성 과정과 국경 정책 변화에 대한 연구 및 로컬 상품과 지역 시장, 국경이동의 제도적·절차적 변화, 사람과 상품의 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아세안 지역시장의 출현과 국경교역 장의 재편: 태국 북부 치앙라이 국경상인의 사회적 자본과 교역실천 전략 분화를 중심으로”, “국경의 다중성 개념을 통해 본 아세안지역경제협력의 국경 자유화 정책: 태국 북부 치앙라이 국경교역 사례를 중심으로”가 있다.
지은이 : 임안나
숭실대학교 영문학과 학사(2001년)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2005년)를 마치고 2015년에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이주 공간 형성에 관한 주제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국적 이동과 공간, 이스라엘 이민정책과 시민권, 필리핀 이주노동자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이스라엘의 필리핀 미등록 이주여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Networked Mobility in the ‘Migration Industry’”, “주말 아파트와 공동체: 이스라엘 내 필리핀 노인 돌봄 노동자의 이주 공간 형성에 관한 연구”, “이스라엘 유대인 사회의 종족성과 정체성” 등이 있다.
지은이 : 육수현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학사(2007년)와 동 대학원 석사(2009년)를 마치고, 2017년에 베트남 청년세대의 사회이동과 혼종적 주체성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로컬 간의 상호작용과 상생 방안, 베트남 청년세대와 여성, 문화다양성 확산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반(半)주변부국가 언어의 경계 넘기: 베트남 내 한국어 구사자의 수용과 활용을 중심으로”, “호찌민시 한-베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학습 수요에 관한 연구: 한글학교 재학 중인 2세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문화를 보는, 어머니 이야기』(공저), 『다문화와 다양성』(공저), 『한국기업의 VIP 국가 투자진출: 지역 전문가의 조언』(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노고운
전남대학교 인류학과 학사(1997년)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2001년)를 마치고, 2011년에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사회주의에서 후기사회주의로의 전환기에 나타나는 초국적 이주 및 전략과 그에 대한 도덕성 담론과 젠더 정치학에 관한 연구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Davis)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중국을 묶는 다문화주의 및 초국적 이동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동물,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의 다양한 현상 및 담론 분석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Mass Media and Transnational Community: The Sense of Belonging Beyond State Bordersamong Korean-Chinese in the Yanbian Korean-Chinese Autonomous Prefecture”, “Ecological Nationalism and the Demonization of ‘Invasive’ Animal Species in Contemporary South Korea” 등이 있다.
지은이 : 홍문숙
호주 모나시대학교 사회과학 학사(2002년)와 호주국립대학교 인류학 석사(2009년)를 마치고, 2017년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개발학을 접목한 융합분야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개발 현장의 정책적?실천적 조사와 평가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역동적인 아시아의 사회발전, 국제개발, 청년과 학습에 대한 담론과 현장에 관한 학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대학원 및 아시아언어문명학부 동남아 전공,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개발 전공에서 강사 및 객원교수로 강의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Being and Becoming Dropouts: Contextualizing Dropout Experiences of Youth in Transitional Myanmar”, “Forgotten Democracy, Student Activism, and Higher Education in Myanmar: Past, Present, and Future”(공저), “Re-thinking democracy, development and social justice in education: connecting global, national and local challenges”(공저), “전환주의 평가이론의 탐색: 임파워먼트 평가 개념 및 방법론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함께 쓰는 서문 4
I. 나의 현장, 바뀌어간 질문들
1. “당신의 국경으로 데려다주세요”: 태국 북부에서의 국경교역 동행관찰기 _채현정 17
2. 나의 아파트 표류기: 이스라엘 도시 슬럼에서의 필리핀 이주노동자 연구 _임안나 55
3. 중국의 바다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이 만드는 사회적 연안 _최영래 99
4. ‘진심’은 알 수 없는 것: 홍콩 현장에서 바뀌어간 질문들 _장정아 133
II.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1. 가면을 쓴 인류학자: 이란 사회의 정동 읽기 _구기연 195
2. 얼음을 깨뜨리며: 일본 현장연구 과정에서의 해석과 갈등 _김희경 231
3. 두렵거나 비판하거나 납득하거나: 내겐 늘 낯선 베트남 _육수현 259
4. 하지 않은 현지조사는 있어도 실패한 현지조사는 없다: 중국 옌볜에서의 2년과 그 이후 _노고운 295
III. 관찰과 참여의 경계 위에서
1. “당신들은 왜 저항하지 않나요”: 나의 일본 여성 연구 분투기 _지은숙 349
2. 개발의 현장에서 함께 싸우고 기록하다: 필리핀에서의 불의 세례 현지조사 _엄은희 399
3. 베네수엘라 21세기 사회주의가 등장한 까닭은: 민중의 목소리를 찾아서 _정이나 445
4. 한 융합연구자의 경계 넘나들기: 전환기 미얀마의 교육과 개발협력 _홍문숙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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