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8선보다 북쪽에 위치하고, 일기 예보에서 자주 만나는 곳. 강원도 철원은 군인과 추운 날씨가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철원이 진짜 철원일까? DMZ 지역의 문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전달하는 『어바웃디엠지』시리즈의 첫 번째는 “액티브철원”이다. 사계절 힙(HIP)하고 액티브(ACTIVE)한 철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DMZ 로컬, 철원을 만나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길이 248km, 15개 지역을 접하고 있는 DMZ는 한반도 허리를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는 선으로 산과 바다, 강과 들 등 다양한 경관과 문화를 관통한다. 하지만 미디어 속 DMZ는 정치·군사 혹은 자연만을 전달한다. 우리에게 DMZ는 여전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공간이다.
DMZ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오랜 시간 경계에서 살아온 그들은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다. 올어바웃은 지난 4년 동안 DMZ 접경지역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경기도와 강원도의 DMZ를 꾸준히 방문하였고 DMZ 접경지역의 커뮤니티와 지역 자산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DMZ에 있는 로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할 수 없을까? 우리는 그 답을 찾기 위하여 DMZ로 향했다. 그 대장정의 첫 번째 기록인 『어바웃디엠지, 액티브철원』은 군인의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철원의 숨겨진 모습을 담았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멀게만 느껴지던 철원과 DMZ의 진짜 모습을 만나길 바란다.
어바웃디엠지(about DMZ)
어바웃디엠지는 DMZ 콘텐츠 브랜드이다. DMZ의 지역성을 반영한 온·오프라인 미디어, 상품, 이벤트를 기획하여, 접경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DMZ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어바웃디엠지는 단행본 『어바웃디엠지』 시리즈와 현대적 감성의 DMZ 굿즈, DMZ 로컬관광을 기획·실현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관할 군부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못 들어가는 곳이지 않냐고? 그렇지 않다. 민간인통제선(이하 민통선)을 넘어갈 방법은 있다.
- UNKNOWN WORLD 중에서강원도 철원에는 특별한 마을이 있다. 민간인통제선 북쪽에 있다 하여 ‘민북마을’로 불리는 곳. 검문소를 지나 만나는 첫 번째 민북마을, 이길리 마을을 찾았다. 달콤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이길리안 과즐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올어바웃
한국의 수많은 로컬(지역, Local)에 집중하는 공간 콘텐츠 기업이다. 어떤 것에 대한(about) 모든 것(all)을 알아가고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로컬(공간)과 콘텐츠를 탐구한다. 스토리를 발굴에서 단행본 『어바웃디엠지』 시리즈와 같은 서적, 온라인 미디어, 이벤트 등을 기획·실행하며, 올어바웃은 지역민과 젊은 창작자들이 함께 로컬리티(지역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목차
Dear, Reader|어바웃철원 _ 12
Space|Unknown World _ 16
Life Style|이길리안 과즐 _ 30
Deep Talk|철원에서 철업! _ 44
Talk in Talk|아티스트 백현진 _ 56
Play|한탄강을 즐기는 방법 _ 68
Brand|철원평야 메이드 막걸리 _ 82
Stay|Doing Nothing _ 90
Food|철원푸드 언박싱 _ 108
Episode|Memory Connection _ 122
Scene|컬러풀철원 _ 132
Shower|전지적두루미시점 _ 144
Capture|#CHEORWON: SNS 속 철원의 이미지 _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