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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추천 그림책 세트 (전10권) 이미지

소원나무 추천 그림책 세트 (전10권)
소원나무 | 4-7세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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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외의 그림책 작가들이 펼쳐 낸 창작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아빠랑 나랑》, 《요가 동물원》,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구멍을 주웠어》, 《노란 카약》,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거인이면 뭐 어때!》를 포함하여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 호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한 그림책이 가득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나아가 자아 정체성, 편견, 꿈, 역사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와 가치들을 4-7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있어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나는 이야기입니다》
· 키워드: 이야기, 책, 역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도서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이야기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모닥불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했던 원시 시대에서부터 동굴 벽화, 점토판, 파피루스 종이에 남겨져서 전해졌던 이야기가 이제는 종이책, 전자책, 영화관이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지닌 힘에 대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에 의해 지워지기도 하고, 금지되기도 하고, 태워지기도 한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남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밝은 내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 키워드: 자아 정체성, 다문화, 성장
★ 으뜸책 선정도서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WOOLF》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새롭고 특별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울프’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늑대 친구들과 양 친구들 사이에서, 울프는 자신이 온전히 늑대도 아니고 온전히 양도 아닌 존재라는 생각에 무척 괴로워합니다. 슬픔에 잠긴 울프를 발견한 부모님이 울프에게 조언해 줍니다.
“너는 늑대이기도 하고 양이기도 하단다. 그것은 말이야, 새롭고 특별한 존재란 뜻이야!”
우리는 모두 새롭고 특별한 존재이므로, 존재 자체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세상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나를 옭아매는 틀로부터 벗어나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당당한 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빠랑 나랑》
· 키워드: 가족, 상상력, 숲
★ 으뜸책 선정도서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빠는 토요일만큼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이 날은 주인공인 ‘나’가 원하는 대로 빵을 구우며 놀아도 되고, 무엇이든 만들어도 되는, 오직 나와 아빠 단둘만이 함께하는 날입니다. 나는 아빠와 함께 숲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온갖 생물과 풀, 나무들로 둘러싸인 숲은 아빠와 내가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현실에서 벗어나서 아빠와 단둘이 숲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는 아빠와 함께 정글 탐험가도 되고, 풀뱀도 되고, 등산가도 되고, 개미도 되고, 특급 비밀 요원도 되고, 비행기 조종사도 되고, 선원도 됩니다. 《아빠랑 나랑》에서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자유로움과 풍성한 감성, 상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요가 동물원》
· 키워드: 요가, 신체활동, 숫자 세기
★ 으뜸책 선정도서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쉽고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요가’를 다룬 《요가 동물원》은 어린이 신체놀이에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각 동물의 이름을 인지하는 의사소통, 1에서 10까지의 숫자도 세어 볼 수 있는 자연탐구 등 다채로운 누리활동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곰, 코브라, 독수리, 사자, 낙타, 악어, 돌고래, 고릴라, 도마뱀, 개구리 등 아이들은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인지하면서 동물의 이름을 딴 11가지 요가 자세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 키워드: 지구, 생명, 환경
★ 으뜸책 선정도서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의 저자인 존 아가드는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존 아가드의 시 그림책인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는 파란 외투를 입은 아이가 새, 물고기, 나무, 뱀, 물결, 생쥐, 달, 박쥐, 별, 바람, 해, 벌, 돌 등 지구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향해 ‘작은 친구’라고 부르며 손짓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깃털 망토를 걸친 작은 새도, 비늘 블라우스를 입은 작은 물고기도, 물보라 셔츠를 입은 작은 물결도, 보이지 않는 옷을 입은 바람도, 황금빛 머리띠를 한 해도, 아이의 부름에 모두 다 나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은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당당한 위상이 느껴집니다. 제시카 커트니-티클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는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자연은 사람을 포함하여 모두 다 ‘동등한 지구별의 손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 키워드: 꿈, 소망, 희망
★ 2019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8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도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날마다 즐겁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찬찬히 보다 보면, 세상 그 무엇을 통해서도 우리 앞에 펼쳐지는 소중한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경이로운 세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꿈꾸는 언어로 표현하여, 잊어버렸거나 혹은 잃어버렸던 우리의 꿈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이나 장소, 물건 등이 사실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어린 아이의 시선을 통해 알려 줍니다.

▶ 《구멍을 주웠어》
· 키워드: 구멍, 쓰임새, 상상력
★ 2019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8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어느 날 찰리는 구멍 하나를 발견합니다. “세상에! 나만의 구멍이 생기다니!” 찰리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자기만의 구멍이 생겼다고 생각하며 무척 기뻐합니다. 찰리는 구멍을 주워 곧장 바지 주머니에 넣습니다. 하지만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구멍이 바지 주머니를 구멍 내고 맙니다. 이번에 찰리는 구멍을 가방에 넣어 봅니다. 하지만 역시 구멍이 가방을 구멍 내고 맙니다. “구멍은 나에게 쓸모가 없어.” 찰리는 자신만의 구멍이 정작 자신에게는 쓸모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곰곰 생각한 끝에 찰리는 구멍이 필요한 곳을 찾기로 합니다. 찰리는 거리에 있는 가게마다 들러서 자신이 주운 구멍을 가지겠냐고 묻습니다.
이처럼 《구멍을 주웠어》는 ‘구멍을 어떻게 주울 수 있지?’ 하는 의구심과 함께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으로, 엉뚱하지만 흥미진진한 ‘진짜 구멍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노란 카약》
· 키워드: 모험, 소망, 용기
★ 2019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9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두 친구가 노란 카약을 타고 멋진 바다로 모험을 떠납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영차영차 노를 젓는 두 친구는 눈에 보이는 모든 친구에게 인사합니다.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두 친구는 용감하게 파도가 너울대는 바다로 나아갑니다. 《노란 카약》은 두 친구가 지금까지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폭풍우를 만나 위험에 놓이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노란 카약, 파란 파도, 잿빛 하늘, 폭풍우 등을 소재로 한 용감한 모험 이야기가 아름답고 힘 있는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독특하고 묘한 매력의 그림책입니다. 평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위해 시작되는 멋진 도전과 짜릿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 키워드: 청소, 정리정돈, 모험
★ 으뜸책 선정도서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방이 이게 뭐야? 너저분해서 벌레 나오겠다!”라는 꾸지람을 듣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사람이 ‘내 방은 맨날 치우는데도 왜 이렇게 어지러운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되묻곤 합니다. 어른은 손쉽게 방을 어지럽힌 범인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만 아이는 종종 왜 자신의 방이 항상 어지러운지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방을 어지럽힌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티보르처럼 ‘너저분 벌레’와 같은 상상 속 존재를 만들어 내고, 그 존재가 방을 지저분하게 만든 범인이라고 여기곤 합니다.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청소’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아이가 그려 내는 상상력의 세계를 잘 표현해 내어 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뿐 아니라, 고민하는 아이에게 ‘얼른 방을 치우라’고 닦달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는 티보르와 함께 뒤죽박죽 정글을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너저분 벌레가 진짜 누구인지 깨닫게 됩니다.

▶ 《거인이면 뭐 어때!》
· 키워드: 자존감, 다양성, 개성
★ 으뜸책 선정도서
‘거인 테스’에게는 아주 커다란 고민이 있습니다. 테스는 자신이 너무 커서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툭하면 물건을 망가뜨리고, 음식을 몽땅 먹어 치워도 여전히 배가 고픈 자신의 모습이 테스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테스는 ‘용 스모키’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찾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된답니다. 스모키 발에 박힌 날카롭고도 큰 가시를 뽑아내고, 다친 곳을 치료하면서 커다란 몸집을 가진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거인이면 뭐 어때!》는 테스가 거인이라는 단점 속에서 멋진 장점을 찾아낸 것처럼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댄 야카리노
파슨즈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뒤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3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림 작가 외에 TV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너무 착하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은 꼬마 돼지》, 《헨리와 엘리벨리의 요리 쇼》, 《나는 이야기입니다》 등이 있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는 《안녕! 오스월드》, 《윌라의 와일드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작가 홈페이지 www.yaccarinostudio.com

  목차

《나는 이야기입니다》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아빠랑 나랑》
《요가 동물원》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구멍을 주웠어》
《노란 카약》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거인이면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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