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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서 생긴 일
아이앤북(I&BOOK) | 3-4학년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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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앤북 문학나눔 7권. 도미는 마음에 큰 상처가 있다.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때문에 아빠 대신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 냉담한 가족, 죄책감으로 인해 도미는 쉴 새 없이 가슴이 뛰었고, 혀가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도미에게는 상처를 감싸줄 따스함이 필요했다. 하지만 엄마도, 오빠도 도미의 상처를 감싸주지 않았다.

어느 날, 도미는 우연히 그 집에 갔다. 허름하고 지저분한 그 집에는 무릎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 할머니와 어린 동우가 있었다. 동우는 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돌아가셨지만 항상 자기를 지켜보면서 자신이 착해서 엄마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동우를 보면서 도미 역시 하늘에서 아빠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용기를 얻고 죄책감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정리정돈 되지 않은 방, 사람의 온기를 잃은 살림살이.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체불명의 고깃덩어리.
그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있다. 그 상처로 인해 아이는 마음을 닫는다. 어떻게 그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을까?
도미는 마음에 큰 상처가 있다.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때문에 아빠 대신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 냉담한 가족, 죄책감으로 인해 도미는 쉴 새 없이 가슴이 뛰었고, 혀가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도미에게는 상처를 감싸줄 따스함이 필요했다. 하지만 엄마도, 오빠도 도미의 상처를 감싸주지 않았다.
어느 날, 도미는 우연히 그 집에 갔다. 허름하고 지저분한 그 집에는 무릎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 할머니와 어린 동우가 있었다. 동우는 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돌아가셨지만 항상 자기를 지켜보면서 자신이 착해서 엄마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동우를 보면서 도미 역시 하늘에서 아빠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용기를 얻고 죄책감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된다. 도미는 꼼짝도 못하는 할머니를 대신해 감자조림을 만들고, 때가 꼬질꼬질한 동우를 씻기고,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동안 동우를 보살피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상처에도 새살이 돋아났다. 잃었던 웃음도 되찾았다.
도미가 그 집의 할머니와 동우를 보살피고 도와주었지만 정작 도움을 받은 것은 도미였다. 동우와 할머니가 도미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하고, 깊은 상처를 어루만져준 것이다. 사실 나눔은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 다른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여유로워지는 것이다. 동우와 할머니를 통해 도미가 마음을 치유 받은 것처럼 힘들다고 마음을 닫기보다는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나눔으로써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위풍당당 왕이 엄마』, 『기다려』,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몸짱이 뭐라고』, 『마트로 가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뻔뻔한 우정』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목차

1. 이사
2. 5학년 딸기반
3. 딸기의 저주
4. 처음 가보는 집
5. 그걸 먹으려고?
6. 너 때문이야
7. 이상한 집
8. 엄마가 보낸 사람?
9. 너는 속은 거야
10. 이어폰 새로 샀는데
11. 들켰다
12. 그 집에서 생긴 일
13. 그 애가 좀 바람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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