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오싹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시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괴담 수사대로 뭉친 초등학생들이 공포에 맞서 싸우면서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철이를 비롯한 괴담 수사대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안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던 아이들이 힘든 사건을 해결하면서 서로 믿고 성장해가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현철이는 기괴하거나 신기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 유일한 친구인 선우와, 끔찍한 정체를 숨기고 있던 수연이와 미희를 만나 괴담 수사대를 만들었습니다. 괴담 수사대는 기괴한 사건 자료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버려진 별장, 빙의된 소녀 등을 찾아갑니다. 오싹한 사건을 해결할 열쇠는 바로 현철이가 쥐고 있지요. 자, 지금부터 괴담 수사대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괴담 수사대의 무서운 이야기》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오싹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현철이를 비롯한 괴담 수사대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공포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색다른 반전과 오싹함을 선사하는
괴담 수사대의 으스스한 이야기!괴담 수사대는 기괴한 사건을 좋아하는 현철이와 선우, 그리고 정체를 숨기고 있던 수연이와 미희 네 명이 만들었습니다. 괴담 수사대는 기자인 현철이 아버지가 모아 둔 원인 불명 사건들을 골라 사건을 해결하러 나섭니다. 악령이 깃든 별장에서 일어난 악령과 퇴마사의 대결 사건, 악령이 빙의되어 끔찍하게 변한 소녀, 감쪽같이 사라진 값비싼 과학 기구 등 현실에서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사건들은 괴담 수사대의 활약으로 훌륭하게 해결된답니다. 악령을 퇴치하는 주인공 현철이의 대항 인간 능력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괴담 수사대의 무서운 이야기》는 시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괴담 수사대로 뭉친 초등학생들이 공포에 맞서 싸우면서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도 힘든 사건을 해결하면서 차츰 돕고 믿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괴담 수사대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그사이 수연이와 미희의 얼굴은 끔찍하게 변했다. 둘의 볼이 축 늘어지더니 입술 사이로 혀가 튀어나왔다. 혀는 촉수처럼 꿈틀거리며 점점 늘어났다. 마치 살아 있는 뱀처럼 스물스물 공중을 기어왔다.
‘이대로 있다간 우린 끝장이야!’
나는 위협을 느끼고 몸에 힘을 주었다. 어떻게 해서든 다리만이라도 움직여야 했다.
소름끼치는 소리가 이어졌다. 아무래도 악령의 힘이 더 강해지고 있는 모양이었다.
수연이와 미희도 더욱 힘을 내는지 얼굴에 땀이 맺혔다. 둘만으로 악령에 빙의된 많은 짐승과 독충들을 상대하기에는 힘에 부쳤다.
“너희들의 촉수로 에너지를 빨아들여!”
내 말에 수연이와 미희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촉수를 내뿜었다. 촉수는 이내 수십 가닥으로 나뉘어 짐승과 독충들의 몸에 꽂혔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인경
어린이들을 위해 10년 이상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엄마는 요술쟁이>, <공부 도깨비>, <똥반장>, <동생이 싫어>, <출동!>, <왕따의 거짓말 일기>, <우리는 김말이와 떡볶이>, <괴담 수사대의 무서운 이야기>, <하얀이와 함께 할래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괴담을 밝히는 괴담 수사대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기괴한 사건 9
수연이의 수상한 행동 16
소름끼치는 정체 31
괴담 수사대의 탄생 41
2장 악령이 사는 별장
악령과 퇴마사의 대결 49
폐가를 찾아간 아이들 58
대항 인간의 능력 70
3장 악령이 빙의된 소녀
악령에 당한 신부들 94
악령의 초대 101
위험에 빠진 괴담 수사대 115
4장 새로운 괴생명체가 나타나다
감쪽같이 사라진 실험 기구 132
감시 카메라 속의 비밀 135
시간 조종자가 남긴 단서 146
밝혀진 범인의 정체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