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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건주
삶을 향한 지식만이 참된 지식이란 믿음을 붙들고 살아온 저자는 ‘자기 우물’이라는 고정된 지식과 경험의 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지식 유목민의 삶을 실천해왔다. 괜찮은 직장을 담보해 주던 공학을 선택해 평범하게 대학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후부터는 언론학, 신학, 인문학을 국내와 국외에서 공부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정면 돌파하고자 노력을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맺은 책과의 인연으로 1천 권 가까운 책을 기획 출판했고, 2만 권 넘게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지식으로 삼았다.책을 만들고 읽는 일을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여기며 사는 저자는 ‘어떤 책이 좋은 책이냐?’라는 질문에 벗처럼 오랫동안 대화할 수 있는 책을 가장 좋은 책이라고 답한다. 사람을 만나 일상과 인생, 사회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고 거기에서 에너지를 얻는 저자는 대학과 기관, 여러 채널을 통해 오늘과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을 만나왔다. 미디어 관련 기업의 전문경영인, 출판기획자, 문화평론가, 사회적 기업 운동가,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했고, 활동하고 있다. 그와 잠시만 동행하면 사람과 세상을 향한 깊은 연민과 열정을 만날 수 있다. 좋아하면 닮아가는 것일까! 그에게선 김광석의 노래가 느껴진다.
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토닥토닥, 위로의 방
그러나 나의 시간이 나를 배신한 적은 없었다
홀로 사람일 수 있을 때
정글이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 되려면
고운 빛에 눈물이 흐른 까닭은
꼰대의 침대
그때의 일은 기억의 몫으로 넘기고
기억하고 싶은 것과 지우고 싶은 것에 대한 고찰
천년의 무게를 내어 뱉으며
삶의 역설
불편하지만, 극복하고 싶지만
아픔이 아픔의 끝을 만나고
지금 만난 나의 시간의 의미
사는 것으로 죽음을 만나다
기회와 시간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내가 나에게
진짜 나를 찾아서
나를 나답게 하는 가장 좋은 선물
살아내느라 그것으로 되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PART 2. 아자아자, 응원의 방
보이지 않아도, 잊고 있어도
내가, 내가 되는 것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일 뿐
후회와 걱정은 덜어내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는 오늘
모든 날이 좋았다
운명의 내비게이션
오르막길이 끝나면
힘들어도, 버거워도
마음의 힘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더 늦기 전에 쉼표를 찾아서
숨을 쉬는 여백이 필요하다
자동문처럼, 자판기처럼
함께 걸을 때, 비로소
변화를 이겨내려면
생각,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과정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를 위한 수고와 나를 위한 시간의 상관관계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PART 3. 두근두근, 설렘의 방
내 인생 최고의 고객
낯섦과 설렘
나이는 숫자일 뿐
머뭇거릴 까닭
공항 검색대에서 살피듯
늘 그렇게 자기 모습 잠시 보이고
그때의 헤어짐과 오늘의 만남
마법처럼
작지만 선명하게 반짝이며
다른 생각과 틀린 생각에 관하여
세월과 열정의 주름
그때 갈림길에서
최고의 순간을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
길고 검은 겨울밤
봄볕 좋은 날
설렘은 떠나지 않고, 오늘에 남다
사람이라 쓰다 사랑으로 쓰고
선글라스와 우산을 서로에게 선물하고
스르르 놓쳐버린 시간
날마다 다른 일상의 하루
PART 4. 도란도란, 나의 이야기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고 사랑할 수 없다
후회 없이 사랑했다
내가 원하는 미래는 그냥 오지 않는다
더 커진 나를 만나는 나의 경주를 위해
초라한 첫걸음, 최고가 되기 위한 시작
아무리 좋아 보여도
익숙함의 함정에 빠지면
두 가지 소리
유통되는 행복, 내가 만드는 행복
익숙하지만 낯설고, 낯설지만 익숙한
완벽한 주연의 삶
자존감, 나를 지탱하는 기초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계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세로토닌, 내 속에 있어 나를 이루는 존재
갑질의 슬픈 이야기와 을질의 슬픈 이야기
잘못에 감염된 좀비가 되어
낯선 첫걸음
조율, 나다움에 맞추어 내가 되는 시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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