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에서 일백 교회를 개척하면 한 교회 정도 살아남는다는 개척교회의 현실. 그 현장에서 온갖 풍파와 좌절, 기도의 줄을 붙잡고 살아가는 작가의 내면세계와 한국교회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소설이다. 공중 대축제, 치열한 전투, 특명, 생명의 주인, 불의 계절, 공중제국의 긴급참모회의, 부활의 새싹들 같은 내용 소제목들에서 보듯이 주인공 목사를 통한 개척교회 현실, 영적인 투쟁, 종말론적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영혼을 간직한 사람들이 육신의 욕망과 현실세계 탐욕의 늪을 지나가며 고뇌하고 회개하며 다시 나아가는 순례의 여정이기도 하다. 아내의 절박한 투병생활, 아이들 양육에 따르는 막막함, 끊임없는 가난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들, 이단들과의 대적 등이 소상히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이신현 작가의 영성 소설이다.
한국에서 일백 교회를 개척하면 한 교회 정도 살아남는다는 개척교회의 현실. 그 현장에서 온갖 풍파와 좌절, 기도의 줄을 붙잡고 살아가는 작가의 내면세계와 한국교회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소설이다.
공중 대축제, 치열한 전투, 특명, 생명의 주인, 불의 계절, 공중제국의 긴급참모회의, 부활의 새싹들 같은 내용 소제목들에서 보듯이 주인공 목사를 통한 개척교회 현실, 영적인 투쟁, 종말론적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영혼을 간직한 사람들이 육신의 욕망과 현실세계 탐욕의 늪을 지나가며 고뇌하고 회개하며 다시 나아가는 순례의 여정이기도 하다.
이 나라 이 민족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키워가면서도 궁핍한 생활현실, 한 남자로서 갖게되는 성적 욕망을 제어해가는 이야기들도 인간적으로 와닿는다.
아내의 절박한 투병생활, 아이들 양육에 따르는 막막함, 끊임없는 가난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들, 이단들과의 대적 등이 소상히 그려진다.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우리가 붙잡고 지켜가야 할 가치관이 무엇인지, 어떤 비전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 육신의 욕망을 절제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어떻게 냉엄히 다스리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개척교회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부패한 한국교회와 신학대학들의 실상과 교단 정치꾼 목사들의 비루한 모습들을 통해 우리들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이것은 일면 우리의 초라한 자화상이요, 한편으로는 영적 지침서이기도 하다.
서평 - 이신현 작가의 영성소설을 말한다
기독교라는 특정 종교를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의 객관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작품을 위한 작가의 내밀한 준비와 치밀한 구성, 힘 있는 필력 때문으로 보인다. 소설이라는 예술의 한 장르를 미학적으로 완성하고자 노력한 작가의 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소설이다.
- 장석용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가고 또 가고」, 『공존의 그늘 (공저) 등 베스트셀러를 써냈던 작가 이신현이 오랜 침묵을 깨고 펴낸 영성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는, 이 시대 기독교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직시 비판 고민하였으며, 작중인물 ‘이성용 목사’의 삶을 통해서 한종교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 심종숙 문학평론가/시인
이 소설은 단순히 종교 이야기만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안고 있는 ‘영계(靈界)’의 궁금증을 상당히 역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공중제국이라는 사탄의 제국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흥미 있게 잘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현실과 미래까지도 언급하고 있다. 주변국들과 통일문제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흥미 있게 언급하고 있다. 작가는 대한민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한다. 자살이 제일 많은 이 나라가 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인지 작가의 역설적 발상이 그의 소설을 통해서 진지하게 그려지고 있다.
- 이혜숙 신세림출판사 발행인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신현
전남 진도에서 출생하여 성결대학교와 동대학원 신학과, 명지대학교 대학원 국문학사(석사), 호서대학교 대학원(철학박사, 구약학)을 졸업하였다. 1980년 장편소설 ≪거울 속의 타인≫을 출간하면서 문필생활을 시작하였고, 월간 ‘한맥문학’을 통해 시인으로도 등단하였다.1987년부터 목회를 시작하였고, 1988년부터 신학교와 대학의 강의를 시작하였다.지금은 성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안산시에 있는 ‘푸른숲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문학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이브의 초상≫, ≪가고 또 가고≫, ≪공존의 그늘≫(공저), ≪구도자≫, ≪목회자≫등이 있다.단편집 ≪빛의 능선≫, 시집≪외롭다는 이에게≫, ≪성도여 일어나소서≫, ≪그 강≫등이 있다.
목차
1. 공중 대 축제
2. 치열한 전투
3. 특명
4. 브니엘의 영광을 위하여
5. 생명의 주인
6. 불의 계절
7. 가롯 유다의 후예들
8. 꺼져가는 촛불들
9. 대 결단
10. 공중제국의 긴급 참모회의
11. 부활의 새싹들
12. 사랑의 증명
13. 쉬지 말고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