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두 다른 우리는' 시리즈는 우리가 틀리다고 생각했던 ‘다른’ 아이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잠자는 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잠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를, 두 번째 <얼음 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친구들과 말하는 게 힘든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우리와 함께하는 모두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
나 이상한 걸까? 다른 친구들은 안 그러는데……. 나와 친구들을 비교하고 우울한 기분에 빠져 있지 않나요? 그럴 때는 기억하세요. 세상에 같은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요. 이제 우리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준비를 해 볼까요?
'모두 다른 우리는' 시리즈는 우리가 틀리다고 생각했던 ‘다른’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잠자는 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잠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를, 두 번째 『얼음 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친구들과 말하는 게 힘든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잠자는 아이』
난 남들과 조금 달라. 나한테 쏟아지는 잠에 소리가 있다면 ‘툭’일 거야. 오늘도 화장실에서 ‘툭’ 하고 자 버렸어. 아침부터 밤까지 쭉 자 버린 적도 있어. 그러면 친구들은 다 집에 가고 난 혼자가 돼. 나도 친구들과 신나게 떠들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계속 자꾸만 잠이 와…….
2. 『얼음 아이』
이건 비밀인데요. 나는 사실 최고의 말괄량이예요. 친구들은 이런 내 모습을 알면 깜짝 놀랄 거예요. 왜냐구요? 밖에서는 목소리도 얼음, 몸도 얼음이 되어 버리거든요. 친구들이 말 못 한다고 놀려대도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요. 엄마가 칭찬 스티커를 붙여준다고 해도 나는 엄마 아빠 말고는 이야기를 못 하겠어요. 이제 학교에 가는데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놀고 싶은데 내 얼음을 ‘땡’ 하고 풀어 줄 마법 같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희
아름다운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과 함께했고,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수료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림책을 읽으며 꿈꾸던 세계를 아직도 기억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그 경험을 전파하고자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간장 게장은 밥도둑』, 『감자는 똥을 좋아해』,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잠자는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