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비어린이 문학 시리즈. 치유의 과정을 그린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아픈 자리에 누군가 다가와 어루만져 주려고 할 때 그 선의를 밀어내지 않고 손 내밀 수 있다면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별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네 가지 따뜻한 이야기
사는 동안 누구나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가족, 친척,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건 누구도 원치 않는 일이지만,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직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나이에도 다양한 이유로 이별이 찾아오죠. 당시에는 그 존재의 빈자리가 너무 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또 그 아픔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사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봄 햇살에 새순 돋듯 마음의 상처도 아물게 됩니다.
이 책에 실린 네 가지 이야기는 그런 치유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나의 아픈 자리에 누군가 다가와 어루만져 주려고 할 때 그 선의를 밀어내지 않고 손 내밀 수 있다면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여러분에게도 이런 아픔이 있나요? 여기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성희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노랫소리,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생명체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합니다. 2015년 중편 동화 《달려라, 허벅지》로 푸른문학상, 2017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푸른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트쿠키》, 《달려가기는 처음》,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기다려, 오백원!》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기다려, 오백원
2.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
3. 깡패 손님
4. 달콤감, 고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