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섯 살 훈이와 여동생 은이의 실랑이는 결국 인형의 옷을 찢는 결말을 맞이한다. 자기 잘못을 감추는 훈이와 그런 훈이를 추궁하는 장난감 친구들. 훈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출판사 리뷰
“누가 그런 거야!” 엄마가 화가 나서 물었어요.
훈이는 당황해서 “내가 한 거 아니야!” 대답했어요.
여섯 살 훈이와 여동생 은이의 실랑이는 결국 인형의 옷을 찢는 결말을 맞이한다.
자기 잘못을 감추는 훈이와 그런 훈이를 추궁하는 장난감 친구들.
훈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훈이는 은이의 장난감을 빼앗으려다 그만 인형의 옷을 찢어버리고 만다.
엉엉 우는 은이와 화가 난 엄마 사이에서 당황한 훈이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다.
아이들은 종종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엄마가 무서워서, 혹은 부끄럽거나 잘 몰라서, 아니면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거짓말은 나쁜 것이야’라는 가르침만 받았지 ‘거짓말을 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배운 적 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훈이처럼 고민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너의 마음 속이 계속 편안하지 않을 거야.”
자기도 모르게 뱉은 거짓말과 그로 인해 엄습해오는 죄책감을 아이의 시선에서 담담히 풀어낸 이 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겪을 잘못과 고민들, 나아가 그것을 올바르게 해결하는 법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경은
대학에서 적성은 문창과였으나, 성적 맞춰 경영학을 공부하게 된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두 아이를 보며, 아이들만의 새로운 세상에 눈 떠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들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