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청소년이 쓴 판타지 창작동화. 일상 주변에 있는 학교, 자연속-식물 동물, 내방, 다양한 물건 등 다양한 소재를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엮었다. '내방탐험기'를 통해 판타지한 모험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행복한 운동화'를 통해 소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내면에 대한 인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표제작 '양심이 뭐예요?', 자존감을 다룬 '예쁜사과대회' 등이 있으며, 소외감과 왕따, 상처를 각각 다룬 '행복한운동화','소원이의편지','깨진항아리'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희망을 담담하게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이 쓴 판타지 창작동화, 현대 한국 아동에 최적화 된 삽화!
요즘, 동화라면 외국에서 들어온 이야기에, 외국인 삽화가들의 그림이 대세이다. 《양심이 뭐예요?》는 근래, 보기 드문 청소년의 창작동화집이다. 동화라면 동심으로 아이가 쓰는 것일 텐데, 아이를 무척 사랑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건강한 청소년의 글이라, 눈높이가 아이에게 잘 맞춰져 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친근한 삽화가 인상적이다. 7,80년대 교과서 그림의 현대적 변용이라 할 만한, 리나의 감성어린 그림은 읽는 내내 아이를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기에 넉넉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명작(名作)을 아이가 어른에게 추천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건강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종합선물세트
일상 주변에 있는 학교, 자연속-식물 동물, 내방, 다양한 물건 등 다양한 소재를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엮었다.
'내방탐험기'를 통해 판타지한 모험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행복한 운동화'를 통해 소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내면에 대한 인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표제작 '양심이 뭐예요?', 자존감을 다룬 '예쁜사과대회' 등이 있으며, 소외감과 왕따, 상처를 각각 다룬 '행복한운동화','소원이의편지','깨진항아리'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희망을 담담하게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다.
맑고 환한 동심, 판타지한 동화적 상상력
동화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과 꿈을 주고, 인간의 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인 문학이다.
특히, 판타지 동화는 현실세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내,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카타르시스가 강한 문학이다. 신화와 우화, 전래동화 등이 시공을 초월하여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유는 판타지적 요소가 잘 융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다슬은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고운 품성을 지녔다. 그래서 꿈도 어린이를 위한 상담사이며 동화작가이다. 김다슬이 동화작가의 꿈을 갖게 된 것도 어린이들에게 진정성이 있는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서라고 하니 그 마음만으로도 벌써 꿈을 이룬 듯하다.
이 동화집에 실린 9편의 동화는 대체적으로 발랄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는 눈썰미가 있어 앞으로 좋은 작가가 될 거라는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다만, 아직은 세심한 표현과 매끄러운 문장 전개에 취약하다.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쓰는 가운데 길러지는 것이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좋은 작가가 되리라 믿는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다슬
동화쓰기를 좋아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 어린이 상담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꿈 많은 소녀입니다.세상에서 부모님을 가장 존경하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늘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각종 백일장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2010년 〈경향신문〉주최, 전국 청소년 백일장에서 동화 〈양심을 찾아서〉와〈산들바람〉이 입상하였습니다.현재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착한 엄마가 되고 싶어
소원이의 편지
양심이 뭐예요?
예쁜 사과 대회
행복한 운동화
내 방 탐험기
산들바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선물
깨진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