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동안 펴냈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의 세 번째로 기획되어 나온 해설서로, 요한계시록의 건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시록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계시록 문단별로 각 구절을 건너뛰지 않고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빠짐없이 짚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양이 많아졌지만 계시록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이 책을 차분하게 반복해서 읽다 보면 건강한 계시록 해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계시록을 많이 읽으라. 그리고 많이 먹으라. 어떤 그릇된 해석에도 단호하게 거부하고 건강하고 바른 신앙을 가진 성도로 당당하게 서라! 이 책을 통해 깊은 통찰과 역사적 사실로 정곡을 꿰뚫는 계시록의 진수를 만끽하라! 말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금은 계시록을 공부할 때!”
메르스 및 신종 플루, 코로나19 등 세계적 재앙과
각종 이단이 창궐하는 이때, 우리는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역사를 요한계시록을 통해 분별해야 한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깊은 통찰과 역사적 사실로 꿰뚫는 계시록의 진수,
이보다 쉽고 완전한 계시록은 없다!
우리의 믿음은 이 책을 펼쳐 있는 순간,
의심과 흔들림이 확신과 기쁨으로 바뀌게 된다!
계시록, 이 한 권의 해설서가 말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준다.
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에게도 여전히 모호하고 난해한 책 중 하나이다. 마치 에베레스트 산 정상과 같이 늘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지만 막상 산을 올라 정복하기에는 벅차고 부담스럽다. 계시록의 처음 시작과 끝은 그래도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4장부터 시작되는 7인, 나팔, 대접 환상으로 들어가면 마치 어둡고 복잡한 미로를 지나는 것 같아 이해하기 어렵다. 계시록 안에 담긴 용과 짐승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환상과 상징들, 666과 같은 암호 같은 숫자들, 그리고 계시록의 복잡한 구조 등은 계시록을 이해하는 걸림돌이다. 그러다 보니 계시록을 가능한 회피하고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미래를 콕 집어 알려주는 예언의 책 정도로만 다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한계시록은 그 내용의 난해함과 모호함으로 인해 종종 극단적인 분파주의자나 이단 집단들이 자신들의 극단적인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기에 좋은 근거자료가 되어왔다. 여기에 신사도운동과 신비주의 예언운동이 추가되면 그 영향력은 몇 배로 증폭된다. 최근 들어 이러한 영향력은 유튜브로 인하여 그 파급력이 더 커지고 있다. 왜곡된 해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검증되지 않은 종말론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에서 우후죽순으로 일어나는 여러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석도 난무하고 있다. 이들의 해석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임박한 종말론의 일종이 대부분이다. 마지막 때에 천년왕국이 자기네 단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배워 분별력을 갖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동안 요한계시록에 대해 견지했던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성도들은 건강한 분별력 없이 너무나도 쉽게 이런저런 자극적이고 그릇된 해석에 미혹되어 왔다. 2천 년의 교회역사를 통해 형성되었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양극단의 두 흐름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도들은 계시록에 무지하고, 그래서 궁금해 여기저기 눈을 돌리다 보면 주변에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그릇된 종말에 끌리게 되고,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혹하게 된다. 그래서 성도들은 계시록을 가능한 회피하던지, 아니면 그릇된 해석으로 빠져드는 양극단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악순환이 더 이상 계속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요한계시록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바로 알아야 한다. 이에 이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펴냈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의 세 번째로 기획되어 나온 해설서로, 요한계시록의 건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시록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계시록 문단별로 각 구절을 건너뛰지 않고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빠짐없이 짚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양이 많아졌지만 계시록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이 책을 차분하게 반복해서 읽다 보면 건강한 계시록 해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계시록을 많이 읽으라. 그리고 많이 먹으라. 어떤 그릇된 해석에도 단호하게 거부하고 건강하고 바른 신앙을 가진 성도로 당당하게 서라! 이 책을 통해 깊은 통찰과 역사적 사실로 정곡을 꿰뚫는 계시록의 진수를 만끽하라! 말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묵시문학은 그 특성상 조금씩 다른 반복적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는 묵시적 메시지가 상징과 이미지로 가득하다 보니 동일한 것이라 하더라도 조금씩 다른 관점으로 그 영역을 점점 확장하여 묵시의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특성은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나 일곱 인, 나팔, 대접 재앙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경우 그 구조가 거의 유사하지만 그 내용은 교회의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르다. 이는 각 교회의 다른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갖는 완전수의 특성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일곱 인, 나팔, 대접 재앙에서도 마찬가지다. 일곱 인, 나팔, 대접은 그 내용의 전개와 범위가 갈수록 확장되고 심화되지만 그 내용은 유사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다. 이를 점층식 나선형 반복구조라고 한다.”
_ 들어가면서 중에서
“* 144 : 12×12로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포용할 만한 크기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성곽의 높이를 나타낸다(21:17). * 666 : 완전히 불완전한 존재임을 상징하는 수로, 계시록에는 이를 사람의 수(13:18)로 소개한다. 이는 당시에 흔히 사용되었던 알파벳이 나타내는 숫자를 더하는 방식 게마트리아로 ‘네로 카이사르’를 의미하며, 당시 제2의 네로라 불리던 도미티아누스를 지칭하는 이중암호이다. * 1,000 : 10×10×10으로 오랜 기간을 상징한다(20:2,4,7). * 1,600 : 4×4×100으로 세상의 넓은 면적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 12,000 : 12×1,000으로 성도들을 용납할 만한 면적임을 상징한다. * 144,000 : 12×12×1,000으로 하나님의 구원받은 많은 백성을 상징한다. 이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도 표현한다(7:4, 14:1).”
_ 들어가면서 중에서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하나님만을 참된 신으로 섬기는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못마땅하게 여겨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해마다 예루살렘에 바치던 성전세를 성전이 주후 70년 파괴된 것을 이유로 들어 로마에 있는 주피터 신전의 유지비 명목으로 돌릴 정도였다. 유대인들의 반발을 의식해서 유대 땅에는 삼엄한 공포정치가 시행되었고, 이와 함께 기독교에 대한 대규모의 박해도 시행되었다. 그 여파로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기까지 했다. 주후 95년 도미티아누스가 자신의 노예 스테파누스에게 암살당할 때까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만들어내려고 했던 거짓 현실의 참된 실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온 세상을 통치할 뿐 아니라 하늘의 일곱 별을 붙들고 천상을 다스리는 주권자는 죽은 황제의 아들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던 것이다(빌 2:9-11 참조).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는 다니엘서가 말한바 참된 인자이자 참된 하나님이었고,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을 들고 계신 분이었다(1:16,20).”
_ 일곱 별의 비밀을 아는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양형주
양형주 목사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교리와 이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처할 수 있는 정통 교리, 이에 기초한 바른 성경 해석을 가르쳐 왔다. 저자는 많은 이단이 내부 결속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왔으며, 그중 대표적으로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신천지의 핵심도 요한계시록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의 오류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과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천지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항하는 탁월한 반증서이고 신천지에 빠졌다 돌아온 이탈자들과 현재 이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이며 신천지 예방 교육을 하려는 교회에게는 꼭 필요한 안내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 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및 대전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바이블 백신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청년사역》(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브니엘) 등이 있고, 톰 라이트의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 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서로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이제는 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
들어가면서 _ 계시록은 이런 책이다
Part I. 서론 : 요한계시록의 티저
1. 요한계시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1:1-3
2. 일곱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1:4a
3. 티저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라 1:4b-6
4.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1:7-8
Part II. 제1환상 :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교회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1:9-18
2. 일곱 별의 비밀을 아는가? 1:19-20
3. 에베소교회 :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있는가? 2:1-7
4. 서머나교회 : 끝까지 신실하라 2:8-11
5. 버가모교회 : 충성된 성도가 이단에 더 깊이 빠질 수 있다 2:12-17
6. 두아디라교회 :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2:18-29
7. 사데교회 : 믿음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3:1-6
8. 빌라델비아교회 : 적은 능력이 기회다 3:7-13
9. 라오디게아교회 : 끝까지 뜨겁게 3:14-22
▶ Tip 1.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의 특징
Part III. 제2환상 :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1. 현실을 새롭게 하는 하늘 비전 4:1-3
2. 하늘 보좌를 둘러싼 이들 4:4-8a
3. 경배와 찬양의 중심에 서라 4:8b-11
4. 누가 두루마리를 볼 수 있는가? 5:1-7
5. 새 노래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5:8-14
▶ Tip 2. 인, 나팔, 대접 심판시리즈 티저
6. 첫째-넷째 인 :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6:1-8
7. 다섯째 인 : 하늘의 순교자들 6:9-11
8. 여섯째 인 :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될 때 6:12-17
9. 막간 장면 1-1. 지상의 십사만 사천 : 교회가 싸워야 할 싸움 7:1-8
10. 막간 장면 1-2. 천상의 승리한 교회 : 최후 승리 후에 하나님이 주실 은혜 7:9-17
11.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 하늘보좌에 상달된 기도, 이 땅을 뒤흔드는 응답 8:1-5
12. 첫째-넷째 나팔 : 전 지구적 재앙, 성도들은 어떻게 서야 할까? 8:6-13
13. 다섯째 나팔 : 건강한 영성의 문화를 세우라 9:1-11
14. 여섯째 나팔 : 대재앙 속에 하나님은 무엇을 기대하실까? 9:12-21
15. 막간 장면 2. 힘 센 천사와 작은 책 :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이루어져가야 한다 10:1-11
16. 막간 장면 3-1. 성전 측량과 두 증인 : 42개월간 감당해야 할 사명 11:1-6
17. 막간 장면 3-2. 증인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라 11:7-14
18. 일곱째 나팔 : 최후 승리를 확신하는가? 11: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