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투맘쇼  이미지

투맘쇼
개그우먼 엄마들의 리얼 전투 육아기
42미디어콘텐츠 | 부모님 | 2020.03.31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90P (5% 적립)
  • 상세정보
  • 19x13.5 | 0.303Kg | 220p
  • ISBN
  • 97911896206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개그우먼 엄마들이 들려주는 무한공감 결혼.육아기.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공연 '투맘쇼'의 주역인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가 이번에는 작가로 변신했다. 공연장에서 엄마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을 나누었던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이번에는 책으로 펴낸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지만, 그 과정에 오직 꽃길만이 펼쳐진 것은 아니다. 결혼과 함께 지금까지의 생활은 뒤바뀌어 버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전에는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부모는 처음이라' 맞닥뜨리는 수많은 난관 앞에 "나만 이렇게 힘들어?" 하며 좌절하기도 한다.

<투맘쇼>는 오늘도 이렇게 전쟁 같은 현실 육아를 치르고 있는 엄마, 아빠를 위해 기획되었다. 부모가 되어 접하게 되는 육아 도서는 거의 아이 잘 키우는 법, 아이와 대화하는 법 등 아이를 위한 책들이다. 하지만 이 시대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공감할 만한 '흔한 전투 육아' 이야기를 담았다.

때로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때로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으로 지쳐 가는 모든 엄마, 아빠에게 개그우먼 엄마에게도 예외는 없었던, 웃기면서도 슬픈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누구나 다 그렇다는, 그래도 괜찮다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전투 중인 엄마들을 위한
힐링 육아 토크 - 《투맘쇼》


결혼 전에는,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볕 잘 드는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는 것이 소원이 될 줄을 몰랐다. ‘부모’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이 생기는 순간 우리는 ‘육아’라는,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 해도, 부모로서의 삶은 적응할 틈도 없이 금세 육아 전쟁의 한복판으로 떠밀려간다. 그런 생활 속에 지치고 힘이 들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이 같은 엄마들의 응원과 이해일 것이다.

엄마들을 위한 공연 ‘투맘쇼’를 통해 수많은 관객과 응원과 이해의 메시지를 나눴던 세 작가가 이번에는 육아 에세이 《투맘쇼》를 통해 육아맘, 육아대디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개그우먼이자 워킹맘이기도 한 작가들의 생생한 엄마 공감 토크는 친한 ‘엄마 친구’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것 같은 즐거움과, 내 마음과 감정을 알아주는 것 같은 공감을 준다.

《투맘쇼》는 조금 색다른 직업을 가진 엄마들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이지, 육아 전쟁에 완벽한 해결책을 주는 비법서는 아니다. 단지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은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신혼 초에 재관 오빠는 결혼 전의 모습 그대로 솔선수범했다. 내가 요리를 못 한다는 걸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요리를 담당했고, 마트에서 광어를 사다가 직접 회를 떠주기도 했던 자상한 남편이었다.
이상하다. 지금도 그는 내 남편인데 자꾸 ‘남편이었다’라고 과거형을 쓰게 된다. 이 글이 해피엔딩이 아닐 거라는 복선쯤으로 생각하자. 남편이 나에게 “양말을 뒤집어서 세탁기에 넣지 마”라며 잔소리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건 곧 그가 빨래를 담당했었다는 뜻이겠지. 그땐 그 말이 서운했는데 지금은 제발 그런 잔소리 좀 듣고 싶다.

결국 나는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치사하고 서러워서,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할 그 말을 내뱉고 말았다.
“오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
유치한 그 말을 내뱉은 날 밤에 나는 이불 킥을 수십 번도 더 했다. 나도 안다. 그 말을 한다고 해서 “아니야, 그건 오해야. 난 너를 정말 사랑해”라고 대답할 남편은 지구상에 1도 없다는 것을. 십중팔구 남편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휴, 됐다, 그만하자.”

아이는 나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구요!
나도 하루빨리 엄마가 되고 싶었기에 그 질문에는 “저 배 속에 아이 있어요”라고 빨리 대답을 하고 싶었다.
이토록 마음은 몹시 간절했지만 현실은 나를 주저하게 했다. 일단 경력단절이라는 벽이 맘에 걸렸다. 출산을 하게 되면 잠시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고, 일을 쉬게 되면 홀로 계신 친정 엄마의 부양도 걱정되고 연예인 정경미의 이름도 희미해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뱅뱅 돌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경미
1980.9 부산 출생국민대 연극영화과 중퇴연예인이 되겠다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루고자개그우먼이 되었고1집 앨범을 낸 가수도 되어봤고드라마에도 출연해 배우의 길도 걸어봤고이제 작가의 길도 걸어보려 한다.다재다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지은이 : 김경아
1981.4 경기도 여주 출생동아방송대 방송극작과 졸작가가 되겠다고 방송극작과를 졸업하였으나거울을 볼 때마다 배우의 얼굴이라는 확신이 들어개그우먼에 도전. 당당히 한 번에 합격한 천재 개그우먼…인 줄 알았으나 16년째 빛을 보지 못하고다시 작가가 천운인가 싶을 무렵 책을 썼다.

지은이 : 조승희
1983.2 전라북도 고창 출생전남대 수학과 졸앞날이 탄탄한 명문대를 졸업하고가족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개그우먼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상경,행사계를 접수하고 공연계를 접수하고이제 출판계까지 접수하려 하지만아직 가족들은 그녀가 언제 TV에 나오는지만궁금해한다는….

  목차

시즌 1 결혼인가 전투인가
조승희의 오프닝
쿨가이 권재관
젠틀맨 윤형빈
김경아가 까칠해진 이유
초매직을 아시나요?
아! 권재관이었다
데미 무어와 미란다 커라는 환상
하나라도 괜찮을까요?
내 남편의 장점을 찾아서
조승희의 엔딩

시즌 2 육아인가 전투인가
조승희의 오프닝
완모보다 중요한 것
육아퇴근 후 맥주 한 캔
지독하게 게으르고 싶다
나의 완벽한 시월드
내 아이는 천재
아들맘은 보살이다
내가 제일 바라는 것은 36.5도
너와 함께 걷는 꽃길
조승희의 엔딩

시즌 3 출퇴근인가 전투인가
조승희의 오프닝
투맘쇼의 태동
니들이 경단녀를 알아?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욕망새댁 출산 23일 만에 복귀하다
세 시간의 일탈
출장길에 만난 꼬마 신사
나를 알아주는 너 때문에
너랑 있는 게 더 좋으니까
조승희의 엔딩

시즌 4 전쟁인가 평화인가
조승희의 오프닝
눈앞에 있는 행복
엄마들의 교복
너의 산타를 위하여
미역! 미역! 엄마 미역이라고
엄마 딸로 살고 싶은 엄마
가장 보통의 부부 생활
하여튼 남자들이란
선율이가 진 행복한 빚
조승희의 엔딩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