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늘은 즐거운 팔팔이 생일! '찌빠도 생일을 갖고 싶어요!'
팔팔이 생일로 온 집안이 맛있는 음식 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팔팔이는 찌빠와 함께 생일파티에 올 친구들에게 일일이 초청장을 나눠주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은 팔팔이의 생일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저녁밥이랑 아침밥도 굶고 팔팔이네에 모인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기대하고 기대하던 생일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상위에는 간장과 김치, 그리고 밥이 고작이지 않겠어요? 아니, 그럼 그 전날 지지고 볶던 음식은 다 어디로 간거지? 아니나 다를까 욕심쟁이 팔팔이가 다른방에 숨어 혼자 맛있는 음식을 몽땅 먹어치우고 있지 뭐예여! 이 못된 팔필이 녀석! 친구들의 응징이 두렵지 않은 걸까요~?
작가 소개
신문수 :
193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신문수 선생님은 1964년 만화계에 데뷔했다. 길창덕. 윤승운. 박수동. 이정문 선생님과 함께 1970대 어린이 만화를 주도했던 신문수 선생님은 가장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명랑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데뷔 후 지금까지 새로운 캐릭터를 계속 선보이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신문수 선생님은 아이디어 넘치는 스토리로 작품마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그중 <로봇 찌빠>는 1978년 부터 <소년중앙>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인간적인 로봇 \'찌빠\'를 등장시켜 당시 출간되어 어린이 잡지 <새소년> <보물섬> <소년중앙>등에 30여년 가까이 작품을 연재하였고 어린이 자지 폐간 이후에는 <주간경향> <낚시춘추 만화>등에 성인 취향의 만화를 선보이면서 유연성 있는 만화라고 발돋움했다. 만화계 데뷔 40년을 바라 보는 지금도 <한국교육신문> <새교육> <월간낚시> <국제골프> 기타 사업체 사보 및 월간지에 각기 다른 성격의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로봇찌빠> <도깨비 감투> <원시소년 똘비> <신판 봉이 김선달> <맹렬 조사 이부장>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