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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일엽
언론인, 시인, 소설가, 수필가, 종교인.1896년 평안북도 룡강군 삼화면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본명은 김원주이다. 1918년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하여 일본 닛신여학교를 졸업했다. 1920년 최초의 여성 잡지 『신여자』를 창간했으며 1924년 여성의 계몽을 목적으로 창간한 잡지 『부녀지광』 창간호에 「우리의 이상」이라는 논설을 발표했다. 또한 『폐허』의 동인, 《동아일보》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전방위 글쓰기를 보여주었다.그 외에도 단편소설 「계시啓示」(1920), 「나는 가오: 애연애화」(1920), 「어느 소녀의 사」(1920), 「혜원」(1921), 「순애의 죽음」(1926), 「자각」(1926), 「사랑」(1926), 「단장」(1927), 「영지」(1928), 「희생」(1929), 「헤로인」(1929), 「자비」(1932), 「애욕을 피하여」(1932), 「50전 은화」(1933) 등과 수필 「어느 수도인의 회상」(1960), 「청춘을 불사르고」(1962), 「행복과 불행의 갈피에서」(1964), 「청춘을 불사른 뒤」(1974), 「수덕사의 노을」(1976), 「두고간 정」(1990), 「일엽선문」(2001) 등을 발표했다.필명 ‘일엽’은 춘원 이광수가 일본의 유명 여성 문인의 이름에서 따와 지었다고 알려지기도 한 아호이다. 나혜석, 김명순 등과 함께 여성 해방론과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고 여성의 의식 계몽을 주창하는 글과 강연, 자유 연애 활동을 하였다. 글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과감하게 앞선 여걸이었으나 이혼과 몇 차례의 실연의 상처를 겪으며 세속을 떠나 불교에 귀의했다. 이후에는 수도승으로서의 삶을 살며 대중 포교에 힘쓰다 1971년 열반하였다.
지은이 : 나혜석
화가, 소설가, 시인, 조각가, 사회운동가.1896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13년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18년 도쿄시립여자대학교 유화과를 졸업했으나, 이듬해 3.1운동 가담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5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1914년 도쿄의 조선 유학생 학우회에서 펴낸 잡지 『학지광』에 「이상적 부인」을 발표하였다. 1918년에는 단편소설 「경희」를 『여자계』에 발표했는데, 이 작품은 나혜석의 대표작인 동시에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는다.그 외에도 단편소설 「회생한 손녀에게」(1918), 「모母된 감상기」(1922), 「원한」(1926), 「이혼고백장」(1934), 「현숙」(1936), 「신생활에 들면서」(1935) 등과 《매일신보》 연재 시 「인형의 집」(1921) 등을 발표했다.나혜석은 일제 강점기에 그림, 글, 시 등 다방면에 재주를 갖춘 근대 여성으로 평가받는다. 우리나라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서양화가인 동시에 작가로 활동했다. 1922년 조선총독부가 주최한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한 <봄>, <농가>가 입선하였고 이후 해마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유화를 출품하여 입선하였다. 1933년에는 종로구 수송동에 ‘여자미술학사’를 열어 미술 개인 지도를 하는 한편 작품을 그렸다.그는 한결같이 여성 해방, 여성의 사회 참여 등을 주장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식민지 조선 사회의 가부장제가 가지는 모순을 비판하며 근대적 여권론을 펼친 여성 작가로 높이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자유로운 연애와 이혼은 당시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강요되는 정조 관념을 어지러뜨린다는 사회적 냉대를 받았고 점점 소외되었다. 그리고 끝내 1948년 원효로 시립 제자원에서 쓸쓸히 인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은이 : 강경애
1906년 4월 20일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다. 1924년 잡지 《금성》에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고, 고향에서 학생과 농민을 지도하며 신간회와 여성 단체인 근우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1931년 단편 소설 「파금」으로 문단에 데뷔했고, 장편 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병마와 생활고 등 온갖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식민지 조선의 빈궁 문제와 여성의 고통을 작품화하는 데 힘썼다. 작가 강경애의 문제의식이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인간 문제』와 「지하촌」을 비롯해 「원고료 이백 원」, 「소금」, 「어둠」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지은이 : 김명순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1896년 평안남도 평양군 융덕면에서 태어났다. 1913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시부야 국정여학교에 편입하였으나 중퇴했다. 1917년 잡지 『청춘』의 현상소설 모집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1919년에는 일본 유학길에 올랐으며 도쿄에 체류 중인 소설가 전영택의 소개로 당시 일본에 유학 중인 문학가들이 창간한 종합문예 동인지 『창조』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1925년에는 한국 여성 시인 최초로 시집 『생명의 과실果實』을 간행하기도 했다.그 외에도 단편소설 「처녀의 가는 길」(1920), 「칠면조七面鳥」(1921), 「외로운 사람들」(1924), 「탄실이와 주영이」(1924), 「돌아다볼 때」(1924), 「꿈 묻는 날 밤」(1925), 「손님」(1926), 「나는 사랑한다」(1926), 「모르는 사람같이」(1929) 등과 시 「동경」(1922), 「옛날의 노래여」(1922), 「거룩한 노래」 「시로 쓴 반생기」(1938), 시집 『애인의 선물』(1928) 등의 작품을 남겼다.2000년까지 밝혀진 김명순의 작품은 시 86편(번역시 포함), 소설 22편(번역소설 포함), 수필·평론 20편, 희곡 3편 등이다. 그의 소설 작품은 인물에 대한 지적인 분석과 심리 묘사에 치중하고 있으며, 시 작품은 연정戀情, 자연의 아름다움, 추억 등을 노래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탄실은 그의 필명이자 아명이기도 하다. 일본 유학 중 당한 성폭력 사건 이후 각종 스캔들에 휘말리다 끝내 가난과 정신병을 이기지 못한 채 1951년 일본 도쿄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사망했다.
지은이 : 백국회
김남조 시인이 펴낸 여성시인 선집 『수정과 장미』를 통해 소개되기도 한 백국희는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교사로 활동하며 글을 썼고, 20대에 병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개 & 캘리그라피
기명순 - 036
나혜석 - 072
김일엽 - 106
강경애 - 140
백국희 - 172
작품
두 마음 - 006
당신은 나에게 무엇이 되었삽기에 - 010
가을 - 012
무제 - 014
곽공 - 016
귀의 - 020
기도 - 022
노라 - 024
길 - 028
한 잎 - 032
네 생명은 - 034
유언 - 040
내 가슴에 - 042
님의 손길 - 046
단상 - 048
동생의 죽음 - 052
들리는 소리들 - 054
나의 노래 - 058
밀어 - 064
무제 - 066
귀뚜라미의 노래 - 068
바람과 노래 - 070
인형의 집 - 076
봄의 옴 - 082
봉춘 - 084
분신 - 086
새벽의 소리 - 090
일생에 다시 오지 않는 오늘 - 092
이 해도 생마 같아 - 094
아껴 무엇하리 청춘을 - 096
소소 - 102
알거든 나서라 - 104
시계추를 쳐다보며 - 110
애상 - 112
연모 -116
옛날의 노래여 - 118
오늘 문득 - 122
<신여자> 2호 서시 - 124
오빠의 편지 회답 - 126
외로움의 부름 - 130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 134
위로 - 136
이 땅의 봄 - 144
유리관 속에 - 146
귀여운 내 수리 - 148
이로 - 152
자탄 - 154
저주 - 156
짝사랑 - 158
탄실의 초몽 - 162
틈입자 - 168
휴지 - 170
비 오던 그 날 - 176
추경 - 178
참된 어머니가 되어 주소서 - 182
탄식 - 188
행로난 - 190
저주된 노래 - 192
희망 - 194
코스모스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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