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로 단번에 일본 미스터리의 에이스로 부상한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작품 활동에서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카가와 시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
이 소설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고양이다. 사건 현장에 등장한 마네키네코와 실종된 삼색 털 고양이 미케코, 그리고 피해자의 집 별채를 가득 채우고 있는 마네키네코들, 여기에 10년 전 도요조와 야지마 요이치로의 다투는 원인을 제공한 의문의 마네키네코. 작가는 행운과 재운을 불러들인다는 마네키네코를 작품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10년에 걸쳐 발생하는 세 건의 살인사건과 그때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 그리고 철벽 알리바이를 자랑하는 용의자들. 이렇게 사건의 진상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이번 작품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작품 활동에서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카가와 시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트릭으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가운데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들, 그리고 유머 가득한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머 가득한 본격 미스터리,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웰컴 투 트러블 월드!
우가이 모리오 탐정 사무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자칭 천재 탐정과 어딘지 허술한 자칭 엘리트 경찰의
유쾌 상쾌 통쾌한 콤비 플레이!
『저택섬』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로 단번에 일본 미스터리의 에이스로 부상한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 마리 필요한가』가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작품 활동에서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카가와 시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다. 일찍이 일본 미스터리의 대부 아리스가와 아리스로부터 “무심코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소설. 하지만 그 재미도 알고 보면 함정일지 모른다”는 찬사를 들었던 만큼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전매특허나 마찬가지인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을 등장시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허를 찌른다. 사랑스러운 등장인물과 그들이 펼쳐나가는 개그,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제대로 된 본격 추리.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 마리 필요한가』는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독자들에게 선물한 본격 미스터리로의 초대장이다. 그 초대에 응할 것인가는 이제 독자의 몫이다.
■ 이 책은 …
이야기는 자칭 ‘이카가와 시에서 제일가는 명탐정’ 우가이가 회전초밥 체인 사장이자 마네키네코 마니아로 유명한 도요조로부터 집 나간 애묘 미케코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례금은 무려 120만 엔. 잡종 고양이를 찾는 대가치고는 지나친 사례금에 의아해하면서도 우가이는 삼색 털 고양이 찾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의뢰인인 도요조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되면서 우가이의 황금빛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운다.
사건 해결은 그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사건 현장인 비닐하우스 입구에 떡하니 서 있는 거대한 마네키네코의 존재, 그리고 살해 순간 돌연 등장한 미케코, 이것만으로도 미스터리한데 스나가와 경부는 문제의 비닐하우스가 10년 전 살인사건의 현장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이제 우가이는 미케코를 찾아 유족들로부터 사례금을 받기 위해, 그리고 자칭 \'이카가와 경찰서 에이스\' 스나가와 경부는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과연 이들은 이 사건의 진실을, 고양이의 의미를 알아낼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고양이다. 사건 현장에 등장한 마네키네코와 실종된 삼색 털 고양이 미케코, 그리고 피해자의 집 별채를 가득 채우고 있는 마네키네코들, 여기에 10년 전 도요조와 야지마 요이치로의 다투는 원인을 제공한 의문의 마네키네코. 작가는 행운과 재운을 불러들인다는 마네키네코를 작품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10년에 걸쳐 발생하는 세 건의 살인사건과 그때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 그리고 철벽 알리바이를 자랑하는 용의자들. 이렇게 사건의 진상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이번 작품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작품 활동에서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카가와 시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트릭으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가운데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들, 그리고 유머 가득한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머 가득한 본격 미스터리,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작품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히가시가와 도쿠야 (東川篤哉)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지금은 유머와 본격추리를 결합한 흔치 않은 작품 세계를 구사하는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몇 가지 시리즈물을 발표하고 있는데,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 마리 필요한가』는 가공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시리즈물이다. 다른 작품으로 『밀실을 향해 쏴라!』(2002),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2005),『수수께끼 풀이는 디너 뒤에』(2010) 등이 있다.
역자 : 권일영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마치고 〈여성중앙〉 등 월간지와 멀티미디어 관련 기자로 일했다.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 일본어와 영어로 된 소설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야베 미유키의 『나는 지갑이다』, 『용은 잠들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호숫가 살인사건』, 『편지』, 『게임의 이름은 유괴』, 『환야』, 심포 유이치의 『스트로보』, 가이도 다케루의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비롯한 다구치-시라토리 시리즈, 오기와라 히로시의 『소문』, 『신으로부터의 한마디』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삼색 털 고양이 실종 사건
제2장 마네키네코 살인 사건
제3장 영결식 살인 사건
제4장 형사와 탐정
제5장 범인과 삼색 털 고양이
제6장 삼색 털 고양이와 마네키네코
에필로그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