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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5
에이템포미디어 | 부모님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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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출판사 리뷰

나, 에이미.
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
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
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
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
그런데 이게 뭐람?
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
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
……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
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
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
“자유는 즐거웠나?”
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

5권

달빛이 비치는 침대,
그곳에서 리녹은 차마 울지 못하는 얼굴로 중얼거렸다.

“사랑한다.”
“…….”
“이 말을 하면 네가 떠날 것 같았다.”

째깍째깍.
째깍.
탁.

시계 소리가 멈췄다.

“……이렇게 아픈 것도 사랑이라면 나는.”

울음이 맺힌 목소리가 아프도록 귀를 파고들었다.

“에이미, 너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거겠지.”

그가 눈물을 머금은 채, 환히 웃어 보인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시현
누군가의 마음속 도서관에 영원히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D작가 블로그: blog.naver.com/applebean07

  목차

14. 은빛 여우의 심장
15. 새장과 새, 그리고 열쇠
16. 화해보다 어려운 진심
17. 최후의 시련과 늑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 에필로그
+ 외전
+ 특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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