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이 만든 억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나만의 꿈과 사랑을 찾는 영웅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15명의 영웅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진정한 나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준다. 그리고 진짜 ‘강함’이란 적을 물리치고 제일 먼저 앞서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란 것 또한 알 수 있다.
다원화된 세상에서 지역 사회의 이웃들과 연대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시민의식을 알려 주고, 다양한 피부색과 외양의 인물들은 겉모습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 영웅이 될 수 있고, 나와 공동체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포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한다.
출판사 리뷰
괴물을 무찌르는 것만이 영웅의 일은 아니야당신이 아는 영웅은 어떤 모습인가요?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왕자
용을 물리치는 용맹한 기사,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무서운 임금님.
하지만 이게 전부일까요?
‘왕자다움’이라는 편견의 틀을 깬 백마 탄 왕자,
싸우는 전사가 아닌 의료인이 된 헤라클레스.
모두의 말을 경청하는 리더 아서왕……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은
아름답고 용기 있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 줄게요.
오늘날의 독자를 위한 다시 읽는 영웅 이야기 진짜 영웅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멋있는 망토를 두르고, 백마를 타고, 강한 힘으로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치고, 보상으로 부와 명예 그리고 공주의 키스를 받는 용감한 전사의 모습만 있을까요?
전통적인 동화는 이렇듯 한 가지 획일화된 모습을 ‘진짜 영웅’이라 규정하며 이외의 모습들은 ‘남자답지 못함’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소년은 어느 상황에도 울지 않고 강해야 하고, 소녀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순종해야 한다는 고정된 성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세상이 만든 억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나만의 꿈과 사랑을 찾는 영웅들을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에서 만나 보세요. 다양한 15명의 영웅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진정한 나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줍니다. 그리고 진짜 ‘강함’이란 적을 물리치고 제일 먼저 앞서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란 것 또한 알 수 있지요.
다원화된 세상에서 지역 사회의 이웃들과 연대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시민의식을 알려 주고, 다양한 피부색과 외양의 인물들은 겉모습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 영웅이 될 수 있고, 나와 공동체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포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합니다.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에서 편견을 깨고, 규칙을 바꾸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과 스스로에게 다정한 진짜 영웅들을 만나 보세요.
칼의 힘보다 부드러운 마음의 힘을 믿은
진짜 영웅, 진짜 왕자, 진짜 임금님들! 싸우고, 이기고, 정복하고, 명령하고…… 소년과 남자의 옛이야기에는 뭔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느끼지 않았나요? 혹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에 대해 백마 탄 왕자부터 헤라클레스까지, 여러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이전까지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다 의미가 있는 법이야.”
“나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칠 수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모두의 존경을 얻으려면 나 자신을 먼저 존경해야 해.”
“진짜 남자아이는 남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
“곁에 있을 때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소중한 상대를 찾을래.”
“왕자에게는 완벽한 모습 한 가지만 있지 않아.”
“우리는 저마다 남을 도울 방법을 갖고 있어.”
“때로는 일방적인 조언보다 경청이 필요해.”
이처럼 영웅의 모습은 단 하나가 아니랍니다. 모두의 말을 경청하는 리더 아서 왕, 이웃들과 힘을 합쳐 공동체를 지켜 낸 콰지모도, ‘진짜 남자아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 피노키오, 세상의 편견을 깨고 소중한 상대를 찾은 스노우맨, 집안일과 육아의 가치를 널리 알린 피리 부는 사나이…… 용감하고 아름다운 남자들에 대해 아주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영웅들의 새로운 모험담이 궁금하지 않나요? 여러분도 책장을 넘기면서 나 자신 안의 진짜 영웅, 진짜 왕자, 진짜 임금님의 모습을 발견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비타 머로
교육자이자, 예술가이자, 작가이자, 어머니입니다.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를 비롯, 현재 옛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인 이단 머로와 함께 쓴 《고래》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책 상인 CILIP 카네기 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의 후보로 올랐습니다.
목차
서문
목차
1. 아서왕: 모두의 말을 경청하는 리더가 되다
2. 엄지손가락 톰: 남과 다른 겉모습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다
3. 헤라클레스: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꿈을 좇아 전사가 아닌 의료인이 되다
4. 신밧드: 나와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다
5. 벌거벗은 임금님: 패션으로 진정한 나 자신과 나의 마음을 선보이다
6. 피노키오: 남을 배려하는 ‘진짜 남자아이’의 마음을 갖다
7. 룸펠슈틸츠헨: 나의 출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본모습을 보여주다
8. 잭과 콩나무: 요령 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다
9. 콰지모도: 여러 이웃과 힘을 합쳐 공동체를 지켜내다
10. 스노우맨: 사랑에 대한 편견의 틀에서 벗어나 소중한 상대와 함께하다
11. 백마 탄 왕자: ‘왕자’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여러 역할에 도전하다
12. 미다스: 주변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고민을 나누다
13. 피리 부는 사나이: 집안일과 육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다
14. 신발 장인과 꼬마 요정들: 특별한 재능으로 주변을 돕다
15. 아난시: 다 아는 사람이 아닌 모르는 것도 있는 사람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