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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 이미지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
토토북 | 3-4학년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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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그레타 툰베리가 세상에 보여 준 용기와 의지를 담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경 그림책이다. 아름다운 숲이 거의 사라질 위기에 놓인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를 좋아하는 탐욕스러운 거인들 때문이다. 숲 속 동물과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거인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집을 짓고 공장을 세우고, 자동차와 비행기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도 섣불리 거인들에게 말하지 못한다.

오직 그레타만이 용감하게 거인들 앞에 나섰다. 첫째 날은 그레타 혼자서 외로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지만, 둘째 날에는 줄곧 지켜보던 소년이 함께했고, 다음 날에는 여러 사람들이 그레타 곁에 모여들었다. 그 다음 날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그레타와 함께 거인들 앞을 가로막았다. 거인들을 막아 선 행렬은 숲을 가득 채우고 마을로 뻗어 나간다. 결국 거인들은 걸음을 멈추었다. 그레타는 숲을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진실하고 용감하게, 그레타처럼!
“2019 노벨평화상 후보”, “2019 타임지 올해의 인물” 선정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용기와 의지를 담은 환경 그림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청소년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단연 그레타 툰베리가 아닐까요. 더 이상 낙관할 수 없는 문제인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세계 정상들의 변화를 촉구하고, 세계인이 거리에 나와 외치게 만든 당찬 소녀니까요.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는 그레타 툰베리가 세상에 보여 준 용기와 의지를 담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경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숲이 거의 사라질 위기에 놓입니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를 좋아하는 탐욕스러운 거인들 때문이지요. 숲 속 동물과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거인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집을 짓고 공장을 세우고, 자동차와 비행기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누구도 섣불리 거인들에게 말하지 못합니다. 오직 그레타만이 용감하게 거인들 앞에 나서지요. 첫째 날은 그레타 혼자서 외로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지만, 둘째 날에는 줄곧 지켜보던 소년이 함께했고, 다음 날에는 여러 사람들이 그레타 곁에 모여들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그레타와 함께 거인들 앞을 가로막지요. 거인들을 막아 선 행렬은 숲을 가득 채우고 마을로 뻗어 나갑니다. 결국 거인들은 걸음을 멈추었지요. 그레타는 숲을 구할 수 있을까요?

세상을 바꾼 용기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는 숲 속 소녀 그레타를 통해 작은 존재들이 만든 용기 있는 시작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그레타는 사라지는 숲을 구해 달라는 동물들의 부탁에 주저 없이 나섭니다.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에 대해 어떤 의심이나 두려움도 없이요. 그것은 이전의 누구도 보여 주지 못한 진정한 용기였습니다. ‘작은 소녀의 진실하고 용감한 행동은 숲속 사람들과 동물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거인들을 향해 거침없이 멈추라고 외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지요.
특히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높낮음 없이 하나가 되어 가는 장면에서는 깊은 감동이 전해집니다. 그동안 잊고 살아온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다시 꿈꿀 수 있게 해 주지요. 이에 반해 큰 몸집과 우둔한 얼굴로 우뚝 선 거인들 뒤에는 수직 성장으로 배 불려 온 거대 자본과 권력의 그림자가 숨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는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 속에 은유와 상징을 담아 독자로 하여금 많은 감정과 의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한 소녀의 용기에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연대가 비단 기후 위기뿐 아니라 돈, 정치, 권력으로 빚어진 사회의 부조리를 부수고 계층의 차이를 좁혀나갈 수 있는 근사한 힘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말이지요.

그레타와 함께, 더 큰 힘이 되어!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는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위인전이 아닙니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 준 용기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그레타 툰베리는 15살이던 2018년, 기후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어른들과 사회에 항의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학교에 가지 않고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홀로 시위를 벌였어요.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은 점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기후 변화를 위한 행동을 하도록 이끌었지요.
그러나 그레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평균 기온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기온은 섭씨 1도가 올랐어요. 고작 1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어요. 해수면이 높아져 낮은 지대들이 잠기고, 산불과 폭풍, 홍수의 빈도와 위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지요. 여기서 섭씨 0.5도가 더 상승하면 앞으로 지구는 스스로의 조절 능력을 잃고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돌입한다고 해요. 지난 1만 1700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던 지금의 자연 상태을 영원히 잃게 된다는 뜻이지요. 이를 두고 어떤 학자들은 기후 위기의 위험이 핵폭탄의 위력보다 더 클 것이라고 경고할 정도예요.
그래서 그레타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어요.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맞닥뜨릴 재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다면 누구도 가만히 있을 순 없을 테니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전히 남의 일처럼 들리나요? 나에게는 그럴 힘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일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고요?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는 여전히 망설이는 우리에게 지구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답니다.
방법은 아주 쉬워요. 바로 그레타와 함께하는 거예요! 혼자만의 외침은 작고 보잘 것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집채만 한 바위를 부수는 파도가 될 수 있지요. 더 많은 사람이 한뜻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숲도 살리고, 그린피스에 기부도 하고!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를 선택한 여러분도 지구를 구하는 일에 여러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매하는 책값의 3퍼센트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기부할 수 있거든요. 그린피스는 1971년 태어난 독립적인 국제환경단체로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화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캠페인 단체랍니다.
그리고 FSC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책을 인쇄·제작하였기 때문에 숲을 보호하는 일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책의 말미에 정리된 생활 실천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쉽게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어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시간.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차고 건강한 미래를 약속해 주고 싶다면 그레타처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야 합니다. 여러분도 지구를 위한 아름답고 지속적인 연대에 힘을 보탤 때입니다. 그 시작을 《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와 함께 열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위 터커
영국의 그림책 아트디렉터입니다. 악셀 셰플러, 리지 스튜어트, 닉 샤레트 등 유명 작가들과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영국의 사우스코스트에서 남편과 아들 아담, 고양이 머래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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