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질과 골반의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 질과 골반이 건강해지면 여성 특유의 질병이나 컨디션 난조도 개선되며, 얼굴색과 탄력도 돌아온다. 질과 골반을 소중히 가꾸는 일이야말로 변함없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이다. 우선은 이 책을 읽어본 뒤 책 속 ‘질과 골반 관리’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자신의 생활 속에 적용해보자. 다가올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풍성하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법이다.
출판사 리뷰
질과 골반을 관리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생리통, 생리전증후군, 성교통, 냉증, 요실금, 피부 트러블 모두 해결!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생리할 때가 되었나?’ 하며 생리 예정일을 확인해본다. 생리일이 머지않으면 ‘생리전증후군 때문이구나’ 하고 넘긴다. 그런데 생리일이 멀다면? 이유도 모른 채 그냥 저냥 견디며 컨디션이 회복되길 기다린다.
사실 여성의 경우, 컨디션이 안 좋은 거의 대부분의 이유가 ‘질’ 때문이다. 질이 차갑고 건조하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스트레스와 심신의 안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도 문제가 생긴다. 자율신경계의 이상은 생리전증후군이나 생리통 등을 초래하고 나아가 얼굴 화끈거림,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질이 차가우면 혈류가 정체되어 근육 뭉침과 쇠약, 대사 저하, 자세 불량 등 컨디션이 계속 저조해 몸이 처질 수밖에 없다.
골반도 여성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준다. 골반은 자궁, 난소 등의 여성생식기 외에도 장, 방광 등 여러 장기를 받쳐주는 몸의 중심이다. 하지만 평소 자세가 좋지 않으면 쉽게 비뚤어지고 질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 비뚤어진 상태로 계속 방치하면 깊은 호흡을 할 수 없게 되어 몸에 피곤이 쌓인다. 뿐만 아니라 질 냉증, 생리통 등을 일으켜 컨디션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렇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과 골반을 소홀히 했다가는 냉증에, 생리 관련 질환에, 섹스리스까지, 머잖아 온갖 고민의 소굴이 될지도 모른다.
질과 골반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다섯 가지 건강법이제 이렇게 중요한 질과 골반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그 전에 꼭 해야 하는 의식이 있다. 거울로 자신의 외음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왜인지 모르게 여성들은 자신의 성기를 터부시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여성들이 부지기수다. 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살고, 건강하게 잘 늙으려면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매일 거울로 얼굴을 보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위해 거울로 자신의 성기를 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질과 골반을 건강하게 해주는 다섯 가지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관리법, 질 주변 세정법.
두 번째 관리법, 질 주변 보습법.
세 번째 관리법, 질 주변 마사지법.
네 번째 관리법, 골반저근 강화 운동.
다섯 번째 관리법, 골반 요가.
여기에 더해 식물요법을 소개한다. 식물은 질 관리와 골반저근 강화 훈련, 골반 요가 등과는 다른 형태로 관리해준다. 건강에 대한 고민을 직접적 해결하길 원한다면 식물요법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식물이 가진 힘을 일상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소 생활 습관, 생리용품, 속옷 등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일마사지와 목욕으로 하는 스페셜 관리법을 소개한다.
‘질’과 ‘외음부’는 제2의 자기 자신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니 자신의 인생이 더욱 풍성해지길 원한다면 여성 스스로 늘 ‘질’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관리해야 마땅하다.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길 바란다.

특히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30대 후반부터 ‘질 주변의 건조’로 인해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섹스할 때 마찰 때문에 아프다, 남성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등 불편함을 겪고서야 알아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 주변이 가렵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외음부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늘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질 자체가 쪼그라들면서 경직됩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GSM이라고 부르는데, GSM이 생기면 방광과 성기가 감염될 위험이 커집니다. 또 질 건조증은 요실금을 비롯해, 방광이나 자궁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골반 장기 탈출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PART 1 질과 골반 이야기① 질 주변 세정질 주변 피부는 매우 민감하므로 매일 부드럽게 꼼꼼히 씻어줍니다. 가려움이나 건조가 신경 쓰인다면 세정제 등을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로만 씻습니다.
② 질 주변 보습씻은 후에는 보디 로션이나 보습 크림으로 외음부를 촉촉이 보습해줍니다.
③ 질 주변 마사지외음부와 질 안쪽까지 오일로 마사지합니다. 오일마사지를 계속하면 건조, 냄새, 착색 등이 개선됩니다. 또 몸을 구석구석 만지며 자주 체크하다보면 신체 변화에도 민감해집니다.
④ 골반저근 강화 훈련나이가 들면 누구나 골반저근이 약해집니다. 하지만 혼자서도 단련할 수 있습니다. 골반저근 강화 운동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자주 하도록 합시다.
⑤ 골반 요가골반 요가를 하면 골반 틀어짐이 개선되어 개폐 리듬이 회복됩니다. 또 호흡을 깊게 할 수 있어 자율신경도 안정됩니다. 특히 이 책에는 자궁과 질에 활력을 불어넣어 여성 에너지를 확 끌어올려줄 요가 자세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골반 틀어짐과 리듬을 바로잡아 성기능도 함께 끌어올립시다.또 많은 여성의 고민인 생리통과 어깨 결림, 요통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줄 동작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자세를 찾아 운동해봅시다.
촉촉+따뜻+유연함을 선사하는 다섯 가지 관리법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질과 골반 이야기
질은 따뜻하고 촉촉해야 좋다
엉덩이와 발바닥을 보면 질이 보인다
분비물로 질 건강 체크
다시금 짚어보는 여성생식기의 비밀
column 1 G스폿의 비밀
생식기를 받쳐주는 골반저근
질만큼 소중한 골반 이야기
질과 골반, 젊을 때 관리해야 한다
임신이 잘 되는 몸 만들기
임신하면 질과 골반은 어떻게 될까?
갱년기 몸 다스리기
질과 골반,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좋아진다
촉촉+따뜻+유연함을 선사하는 다섯 가지 관리법
질, 숨기지 말고 당당하자
column 2 의외의 신체 부위
PART 2 몸이 좋아하는 질과 골반 관리법
실천! 질과 골반을 가꾸는 다섯 가지 관리법
관리법 1 질 주변 세정- 질 주변 세정법
관리법 2 질 주변 보습
관리법 3 질 주변 마사지 - 질 주변 마사지에 도전!
관리법 4 골반저근 강화 운동 - 골반저근 강화 운동을 해보자! - 골반저근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운동법 - 언제 어디서나 습관처럼!
관리법 5 골반 요가 - 호흡으로 잠자는 골반을 깨운다 - 골반 요가로 여성 에너지를 레벨업하자 - 생리전증후군 · 생리통 개선 - 냉증 개선 - 붓기 개선 - 변비 개선 - 요실금 개선 - 어깨 결림 개선 - 요통 개선 - 똥배 개선 - 전신 피로감 개선 - 눈과 어깨 피로 개선
column 3 프랑스에서 질 관리를 받다
PART 3 몸이 편안해지는 건강 지식
따뜻한 질, 습관이 중요하다
생리혈 조절을 아세요?
생리용품은 상황에 맞게 따로따로
음모, 관리하고 있나요?
올바른 속옷 고르기
질이 건강해지는 화장실 뒤처리 방법
따뜻한 교감은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질 관리 선진국 프랑스
자위행위를 추천합니다
‘마음 관리’도 잊지 말자
column 4 여성은 55세가 성욕의 절정기?!
PART 4 심신의 안정, 식물에서 답을 찾다
컨디션, 식물요법으로 조절하자
올바른 허브티 추출법
식물요법으로 몸속부터 건강하게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식물
잠들기 전 허브티 한 잔
갱년기를 다스리는 식물
갱년기가 괴롭다 …
몸 상태별 식물요법
생리통이 심하다
생리전증후군이 심하다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칸디다성 질염에 걸렸다
질 분비물이 많다 / 냄새와 습진이 신경 쓰인다
column 5 프랑스의 약초전문점 에르보리스테리아
부록 스폐셜 관리법으로 아름다움의 격을 높인다
오일+목욕으로 스페셜 관리
스페셜 관리법 1 오일마사지로 촉촉함&혈류 개선
스페셜 관리법 2 목욕으로 몸 안쪽부터 따뜻하게!